2011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 개정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음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한자로는 제 이름도 쓸 줄 몰랐던 우리 애들에게 겨울방학 1월 딱 한달 공부해서 지난 2월 12일에
6급 시험에 도전했었다.
시험을 치르고 한 달 뒤 3월 11일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월요일인 3월 14일에 급수 합격증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상장까지 보내 왔었었다.
그치만 2월 12일 시험을 치르고나서 한자 책을 거의 살펴 보지 않다가 합격자 발표와 함께 
다시금 공부해야 함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전자사전으로 배웠던 한자를 복습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올 해에는 4급에 도전 해 보는게 어떨까 하고 의논하다가 
두 아들, 후니미니 결심하며 그렇게 해 보기로 했다.
아니 솔직히 중학생이 된 후니는 조금 부담 스럽지 않을까 고민도 들었었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과목 수도 많고 공부해야 할 분량도 많고, 읽어야 할 책 수준도 많이 다르고,
하지만 1학기때는 한자 과목이 없지만 아마도 2학기에는 한자 과목이 있을 거 같고,
한자 공부는 계속 꾸준히 하지 않으면 잊지 버릴 것 같아, 전자 사전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4급 문제도 꾸준히 배우고 익히기로 하자했었다.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며, 한자 공부 또한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또한 안하면 잊어 버리기 일쑤고, 한자를 많이 알면 이해력도 좋아진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사실 어제, 책이 도착한 것도 모를 정도로 엄마인 나는 정신 없이 바빴다.
하지만 작은 애 승민이는 자신이 뭔가 이뤄내고 상장까지 엄마가  벽에 붙여주고 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한자공책을 꺼내 스스로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물론 6급때는 겨우 300자의 한자 익히기였지만 4급은 한자를 1000자를 외워야한다.
4급 책 두께또한 6급때와 달리 만만치않았지만
우리 승민이는 4급에 대한 열의를 높였다.
올 한해 열심히 공부해서 꼭 4급 급수증을 따리라 기대해 본다.
두 아들, 후니미니 파이팅!
(사실 엄마인 나도 열심히 함께 공부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도 한 자, 한 자 열심히 배워본다)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6급도전에이어4급에도도전한다, 한자4급급수증을향해아자아자, 후니미니파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