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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 세계를 놀라게 한 자랑스런 한국인 이형진의 공부철학
이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이 얼마나 가슴뛰며 설레이게 하는 말인가,
어느새 숙연해지기 일쑤일테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의 마음가짐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 그 자체다.
철없이 보낸 초등학생 시절을 끝내고
이제 중학생이 된 우리 승훈이가 요즘 내게 자주 하는 말이있다.
'내가 좀더 초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아니 요즘 처럼만 공부했다면 내 성적이(평균 93~95점대)
95점을 넘어 월등했을텐데..라고'
우리 승훈이는 요즘 확실히 달라진 중학생이 교과서와 공부량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때 공부가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였다면
중학생이 된 지금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예습, 복습하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초석쌓기라고 할까?
아무튼 자기 공부는 자기가 알아야 하게 되었다.
(중학교 가서야 자기주도학습이 완성 된다는 것을 실감한다.)
예전에는 소설책 위주의 책을 읽었다면
요즘 들어서는 성공 인생 관련 자기계발서에 관심을 두었다고나 할까?
꿈과 미래가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기 마련이고,
공부는 부모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성공인생을 위한,
자기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임을 확실히 깨닫게 해 준책이다.
공부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전미 최고의 고교생에 선발된 이형진의 자전 에세이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예일대에 재학 중인 재미교포 2세 이형진은 어떻게 공부하면 1등을 한다는 공부법이 아닌,
공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공부철학을 소개한다.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진로에 대한 무력감에 시달리는 한국 청소년들과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왜 공부를 하고,
왜 노력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삶과 공부의 주인이 되는 기술,
내가 세운 원칙으로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머리가 좋으니까 공부를 잘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이형진은 동양인으로서 알게 모르게 겪게 되는 차별 속에서 차별 때문에 힘들다는 핑계 대신
자신이 처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했다.
그는 윤리 교과서에 등장할 법한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말을 온몸으로 실천해 내고,
열정과 배움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의 꿈을 찾아갔다.
이 책은 이형진의 공부여정에 초점을 맞춰 배움을 향한 분투와
아이비리그 교육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에 대한 매혹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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