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 - 내 안에 숨어 있는 힘 ㅣ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4
홍은경 지음, 박지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2월
평점 :



너무도 좋은 책, 보물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평소에도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를 좋아하고 즐겨 읽었었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정말이지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강추하고 싶은 좋은책이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 내려 무단히도 노력하지만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지요.
더더군다나 아직 어린 우리 어린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잠재력을 쉽게 발견하기도 어렵구요.
그럴 때 이 책을 한 번 만나 보세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물찾기처럼 숨어 있는 잠재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공감가는 예쁜 그림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물씬 나게 하는
지은이의 마음이 느껴질거예요.
소심하고 잘 하는거 하나 없다라고 느끼는 초등 6학년 재영이의 새학년 담임 선생님은
어느 날, '난 못해' 장례식부터 치르자고 하지요.
(본문 17쪽 상세히 있답니다. 상세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연신 고개 끄덕 여질거예요.)
반 친구들과 함께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르고
'난 할 수 있어, 난 하고 싶어, 난 하고 말거야' 라는 삼총사를 꺼집어 내자고 북돋우면서
아인슈타인, 김연아, 에디슨, 스티븐 스필버그 등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곁들이면서
잠재력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칭찬 할 줄 아는 칭찬 일기도 쓰고 반성 일기도 쓰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과함께 한계를 뛰어넘는 주문을 외우자고 합니다.
또한 친구에게 받은 상장, 스스로에게 받은 상장을 통해 잠재력이 꿈으로 이어진다는 것도 전하네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또한 그 누구보다
우리 어린이들의 담임 선생님께도
꼭 권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라는 느낌, 팍팍 든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숨어 있는 잠재력을 깨워주고 '난 못해' 라는 장례식을 치뤄주고
'난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많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또한
저 역시도 이제 중학생이 된 큰애 승훈이가 어제 갑자기
몇 해 전 자기 글이 실린 책을 꺼내 보면서 엄마가 주는 상장을 유심히 보길래
속으로 얼마나 반성이 되었나 모른답니다.
이제는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라며 너무 독려하기만 한건 아닌지,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성실한 아이에게 너무 살갑게 대하지 못한 반성이 들어
이참에 우리 큰애에게도 '엄마가 주는 상' 을 다시금 줘야겠네요.
(5학년 승민이도 위즈덤하우스의 자기계발도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이 책, 살짝 내밀어 볼 생각입니다.
책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잠재력에 행복한 미소 짓겠죠?)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 해 보세요^^
내안의보물, 잠재력, 난못해를장례식치르고난할수있어를꺼집어내자, 강추하고픈좋은책, 위즈덤하우스, 홍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