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대한 그림 이야기 20 Junior Art Collection
찰리 에이리스 지음, 김난령 옮김 / 주니어중앙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그림에 문외한이고 그림을 무척이나 못 그리는 엄마의 입장에서

내 아이가 그림 그리는 자체를 즐기기에 엄마로서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픈데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이루 말 할수 없다.

그렇기에 엄마인 나는 여건상 미술관을 자주 찾을 수 없기에 좋은 명화를 많이 접하게 하고

좋은 작품을 책으로나마 만나게 해 주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이야기를 하곤했다.

내가 이번에 만난 정말 좋은책은

큰 판형의 주니어 중앙에서 주니어들을 위한 아트 컬렉션이다.

<세기의 위대한 그림 이야기 20> 에서

평소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그림들의 작품 해설로 이해를 돕고

(모나리자,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여러 명화들을 만나면서 마음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행복을 느꼈다.

이 책은

 15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탄생한 걸작들 중에서 20작품을 선정해서,

각 작품이 어떻게 탄생되어으며, 누구를 위해 제작되었고, 사람들이 그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오늘날에는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하지만 제작될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 위대한 걸작이 탄생되는 바로 그 시간, 그 현장으로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생트빅투아르 산> 을 그리는 폴 세잔 옆으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세잔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고 <오필리아>의 존 에버렛 밀레이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모델을 욕조에 온종일 누워 있게 해서

결국 그녀가 지독한 감기에 걸리고 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책이 주는 좋은 점은 작품 감상 포인트를 콕 찍어주는듯 하고 미술 정보 플러스에서 그 화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었으며 그림의 중요 포인트 부분을 확대해서 정밀하게 느껴보고 감상해 보는 기분,

비교해 보기에서 그림에 대한 이해를 더 한층 느끼며 미술 체험 학습으로 직접 해 볼 수도 있었으며

작품 더 보기에서 싸이트 소개도 받아본다.

 

*큰 판형으로 좋은 명화 작품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친절히 받아보는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행복감을 전해 받는듯했고,

미술가들의 생애에서 이 책에 소개된 미술가들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기에 더 깊은 지식을 쌓고 책 속 궁금한 단어들은 미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기에 충분했다.





↘명화 책을 접하고나서 그림을 즐기는 우리 승훈이는 과연 어떤 그림을 보여 줄까요?

 


 

세기의위대한그림이야기20, 명화, 주니어중앙, 작품이해를돕는해설이있는명화책, 주니어아트컬렉션, 그림사랑승훈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