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의 힘 - 유대인에게 배우는 인생경영법
육동인 지음 / 아카넷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저자가 세계의 수도’라는 뉴욕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였다.

 결론은 세계 인구의 0.25%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미국은 물론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막강한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하는 의문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

 

세계인구의 0.25%밖에 안되는 유대인들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성공원인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 방법을 적용하면 머리가 뛰어나고

 지혜로운 한국민들도 충분히 세계에 우뚝 설수 있음을 주장한다.

 

 유대인들이 세계를 움직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것에는 여러 가지 측면의 요소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문제이며, 교육을 통해 뛰어난 창의성이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그들에게는 돈을 벌 수 있을만한 내면적인 요소들이 있고, 여러 가지 경험적이고 외적인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다.

 

 먼저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에 주목해야 한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걷기 시작할 때부터 성경을 읽고, 외우고,

토론하게 하는데 이러한 교육 방식은 아이들이 자연스레 지혜와 통찰력을 가진 세계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그리고 유대인의 특별한 경제관념에 주목하면서 유대인은

‘돈을 벌 수 있는 내면적인 종교적 요인’과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경험적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유대인들의 뛰어난 창의력에 주목해 리바이스에서 랄프 로렌 등 미국 최초,

최대의 브랜드가 유대인에 의해 탄생된 배경, 유대인들이 영화산업에서 독창적이고 탁월한 영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 등

정치, 문화, 의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이 다방면에서 보이는 창의력을 유대인들의 성공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유대인,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들어온 천재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수년 전에 유대인에 관한 책을 쓰신 분을 초청하여 토론을 해본적도 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인이 유대인들보다 더 낫다고 판단한다.

하면 끝까지 하는 깡다구 정신과, 고집과 끈기, 함부로 당해낼수 없는

 지혜와 꾀, 강인한 체력, 작지만 매운고추의 맛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정말 자랑스럽다. 하지만 왜 유대인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을까?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신앙에 근거한 자아 정체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낀다.

 그들에게 있는 선민 사상은 그들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부심을 갖게하는 원천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그들의 사상은 마치 덩치가 큰 자신의 친형을 빽으로 삼고

 동네 아이들을 휘어잡는 어린 골목대장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우리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나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어떤것을 바라보고 달리며 어떤것을 빽으로 세상앞에 나를 던지는가?

 


 


인생, 성공, 유대인교육방법,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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