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이야기 - 사람을 움직이는 힘
리처드 윌리엄스 지음, 이민주 옮김 / 토네이도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

 먹고사는 생사의 문제만을 가진 동물들과는 달리 서로 관계해야만 하는 것이 인간이다.

어찌 보면 인간이 존재하는 가장 큰 기쁨은 ‘관계’ 하는데 있지 않을까.

 가족이 없다면, 친구가 없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재미도 감동도 없을 것이다.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좋은 피드백을 나누고 좋은 관계를 형성 하는 일. 그것이 우리가 인간으로 갖추어야할 최고의 능력이다.

 

 

 사장의 심부름을 다녀온 스콧은 동료들의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느낀다.

한 시간 동안 아무도 스콧에게 눈길을 주거나 말을 걸지 않았다.

스콧은 피드백을 거절당한 것이다.

 피드백을 거절당한 상태에서는 생산성이 낮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서로가 피드백을 하지 않고 그냥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서 관계가 개선되지는 않는다.

피드백은 모든 대인관계의 근원이다.

피드백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느낄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넓게는 일상적인 책임 범위에서 개개인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해준다.

 

관계는 마땅히 누려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너무나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어려워할까? 내가 내리는 결론은 결국 방법론이다.

 

 관계를 어떻게 맺고 유지하는지, 관계에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예를 중요시 해왔던 풍토가 관계 해결에 장애가 되는 것 같다.

눈을 마주치거나 사교적인 언사만으로도 타인에게 좋은 피드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관계는 참 단순하고 쉬운 것이다.

관계는 내가 하는 만큼 발전할 수 있다.
 





인간관계, 피드백, 관계, 인생, 행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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