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의 재구성
오선경 지음 / 왕의서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다른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타인을 분석하는 시간은 3초면 된다.

 즉, 3초안에 나의 좋은 이미지를 상대에게 어필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3초의 시간은 너무나 짧다는 것이다.

처음의  만남. 새로운 거래처 사람과의 만남, 면접, 여자 친구 부모님과의 대면, 그 어느 만남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혹 부정적인 이미지로 잘못 오해라도 사게 되면 연장선의 관계를 맺기가 훨씬 어려워진다.

 

 첫인상이 좋으면 3초안에 나를 어필하는데 플러스가 된다.

 잘 생긴 것도 능력이다.

그러나 좋은 인상을 가꾸는 것은 더욱 큰 능력이다.

 찡그린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에 정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먼저 인사를 하는 것도 상대에게 좋은 매력을 심어준다.

 

 

과거의 시대에서는 품위는 특정 지배층만 가질 수 있는 상징이었다.

귀족들은 자신들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사교클럽에 가입하고, 종종 파티를 열어 품위를 유지하곤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귀족계급이나 양반계급은 글을 쓰거나, 난초를 그리거나, 사냥 등의 품위 생활을 유지하였다.

 

과거 품위의 자격이 신분이었다면 오늘날의 품위의 자격은 열정이 아닐까한다.

신분에 의해 절제 되어야만 했던 것들이 자유롭게 표현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 하고 싶은 마음의 열정만 있으면 타인에게 제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

품위의 자격은 자신이 하고 싶은 욕구, 가슴 뛰는 설레임을 갖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부분이 있다.

 품위는 특정 지위나 학력, 부유한 재산을 갖췄다고 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가진 모든 사람이 품위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삶을 살고자 하는 욕심, 인생에 대한 열정을 최고라 생각한다.

 행복하고 싶은 욕구, 사랑하고 싶은 마음, 돕고 싶은 따뜻함.

 

기억하자.
나는 최고의 품위를 가진 사람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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