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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단련법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지식의 단련법―다치바나 식 지적 생산의 기술』은
거의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다치바나 다카시 식
‘지식생산의 방법론’, 즉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일컬어지는 다치바나 특유의 ‘지식 단련법’이다.
따라서 인터넷 전성시대인 지금은 아주 일반화된 정보도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발간 이후 40쇄 이상을 거듭하며,
현재도 여전히 일본의 독자들 사이에서는 ‘지식 단련의 기본기’,
‘지知의 거장의 공부법’, ‘지적 생산활동에 대한 명저’ ‘한번은 반드시 읽지 않으면 안 될 책’으로 칭송받고 있다.
잡념을 떨쳐버리고 정신을 집중하라.
그 외에 특별한 방법론이란 없다.
읽을 가치가 없는 것은 읽지 마라.
무의식의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하라.
오리지널 정보에 가능한 한 접근하라.
그리고 그 무엇보다 오로지 자신만의 방법론을 찾아라!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라는 책이 생각난다.
그 누가 어떤 공부법이 좋다고 추천해줘도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최고라는 것이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위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단련하는데 있어 왕도는 없다라고 말한다.
사실 나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하는 편이다.
스스로 지식을 터득해 나가는 방법도 다를 것이며, 정보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방법도 다를 것이다.
가장 중요한 입력과 출렬 사이의 정보를 머릿속에서 처리하는 그 기간이 "왕도"가 없는 이유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혹 누군가는 벤치마킹이라 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쫓아 똑같이 성공의 길을 밟을려 하지만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 방법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들의 성공담은 우리의 참고서가 되어줄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들처럼 하면 그들과 같이 될 수 있겠지라는 허황된 믿음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의 성공담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청어람미디어, 지식의단련법, 성공,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