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
김영진 지음 / 웅진주니어 / 1995년 11월
평점 :
절판


작가는 독서에 대한 열정을 나누기 위해 삶에 필수적인 공기나 물을 섭취하듯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일화 및 경험담을 소개하며

독서에 대한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여 독서의 지혜를 일깨우는 길잡이로서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는 자극제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글을 썼다.

 

 


“책 바르게 알고 읽자”
 

 

책은 편하게 많이 읽으면 되는 것일까?

 NO! NO! NO! 책과 독서에 대해 바르게 알고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한다.

책을 통해 훌륭한 위인의 탄생을 보여주며 책의 힘과 존재 및 선택방법

그리고 독서법을 통해 책과 독서라는 것을 알아 가도록해서 독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삶에 섞여서 우리를 보다 윤택하고 성숙되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다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제 와서 생각 해 보면 무지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반성하고 독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종이로 된 책을 펴면 사람의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고 동식물과 이국(異國)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혹시 책에 환각제가 묻어있나?

 아직 느끼는 부분은 미미하지만 조금씩 뚜렷해져가고 있음을 느낀다.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출판된 지 조금 지난 이 책과 만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경험적인 정보에 의존하여 즉흥적으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독서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어떻게 하면 독서를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독서 수준에 만족하지 못 하거나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보다 넓은 독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독서, ,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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