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간력 - 중국 2000년, 인간학의 보고寶庫
과화 지음, 차혜정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소설과 역사의 차이를 분석해 《삼국지》를 ‘역발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삼국지》의 주요 영웅인 조조, 여포, 유비, 손권, 사마의, 제갈량, 곽가, 관우, 조운을 통해

삼국 시대라는 독특한 시기의 얽히고 설킨 역사를 소개하면서,

난세를 풍미했던 이들의 모습에 투영된 인간의 다양한 속성을 흥미롭게 파헤친 책이다.

 특별히 아홉 사람을 택한 이유는 그들이 현대인의 역할모델로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제시된 9인의 영웅들을 통해 누가 적’이며 ‘동지’인지 알려주고,

 나아가 어떻게 그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혹자는 삼국지를 읽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강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라도 철저하게 밟고 올라서는

 그러한 내용이 과연 학생들에게 교육적일것인가를 염려한다.

하지만 삼국지에는 사람들이 배워야할 인생의 지혜들이 담겨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삼국지의 영웅들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점들이 너무 많다.

제갈량의 쫀쫀함, 살아남기 위한 유비의 가식, 관우의 잔인함, 등등....

사람에겐 모두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영웅에 대한 평가는 후세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완전히 미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온 삼국지의 영웅들,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단점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위안이 된다.

무언가를 이루고싶은가 ? 그럼 이책을 들춰보고 영웅들에게서 배우라.

 부족한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목표를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다루는지,

 이 안에 사람을 위한, 사람에 대한 진리들이 담겨있다.


삼국지, 인간력, 사람, 성공, 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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