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정문택.최복현 지음 / 휴먼드림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위인들의 독서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치성을 알 수 있다.
917년~1977년 까지의 위인 27명의 독서 생활과 그들의 삶을 통해 독서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배울 수 있다.
많은 위인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책을 읽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깨달음을 얻었다.
세상을 보다 넓게 이해하고 과거 선인의 지혜를 배우며 이상과 꿈을 통해 적극적인 실천으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항상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저술과 행동을 한 선각자들이다.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인생을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자칫 자신을 잃고 시류에 떠밀려 살게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 자신만의 무게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선현들의 독서습관과 그들의 삶의 궤적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이들 정치가든, 학자든, 예술가든 모두들 독서를 즐겼던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천재나 위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천재성과 독서를 통한 자기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독서의 중요한 가치는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왜 사람들은 책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을까?
실례로 2007년 우리나라 국민의 독서실태 조사에서 성인 4명 중 1명은 1년에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 책 읽기에 능하고 실제로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행복하고 이성관계도 좋으며 흡연과 음주 빈도가 낮다고 한다.
② 독서 능력을 갖추고 독서를 즐기는 이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이성관계에 능하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위인이나 천재가 되기 위해 그들처럼 독서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현실적인 이유에서 독서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라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책 읽기를 시작한다면 행복 뿐만 아니라 많은 선물들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위인, 독서, 독서의중요성, 행복을위해책을읽는다, 책이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