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의 모험 눈높이 클래식 28
홍재웅 옮김, 보리스 디오도로프 그림, 셀마 라게를뢰프 / 대교출판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닐스의 모험> 이 노벨상 수상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유아시절에 세계 명작을 접하게되면 누구나가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충분하고도 남았던 닐스의 모험,

단지 모험 이야기라는 이유만으로도 끌림이 강한 책,

후니미니 역시도 어릴때 세계명작으로 여러 번 읽었지만

아이 일때의 시각이 다르고 조금 더 자라

 초등학교 고학년의 시각으로 보는 거 또한 다르니,

오늘도 <닐스> 의 끌림에 빠져 드는 것이다.

더군다나 어린이 책 분야에서의 <믿음> 강한 대교출판에서 한국 어린이 도서상에 빛나는

전세계 부모님이 추천하는 문학의 고전 클래식 세계 명작 시리즈로 만나게 해 주니,

원전에 충실한 내용과 명화 수준의 일러스트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책임에 틀림없다.

특히,

일러스트가 굉장히 멋지다.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느겨지고 그림에 관심많은 큰애 후니가

가끔씩 등장하는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이 책이 전해주는 그림의 매력을 캐치해서

자신만의 그림 세계에 +(플러스) 를 하리라 믿는다.

큰애 후니보다도 더 책읽기에 몰입이 강하고

(솔직히 큰애 후니는 7월에 있을 국가수준 전국 단위 시험때문에 공부에 더 매진하는터라

얼핏  넘겨보면서 우선은 그림에 더 눈이 쏠림을 보여준다.)

모험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작은애 승민이가 더 좋아하는 <닐스의 모험>,

엄마인 나 또한 <닐스의 모험> 접한지가 너무 오래되어 다시 접해보건만

이책의 작가가 스웨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솔직히 작가가 여자인줄은 몰랐다.

아니 어쩌면 알고 있었는데도 모험 이야기를 여작가가 썼다는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그럴 것 같다.(역시 편견이 문제야.ㅎㅎ)

 

<닐스의 모험> 은

주인공 소년 닐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다.

시골 농부의 아들 닐스는 게으름뱅이에 말썽쟁이인것은 책의 서두를 읽으면 바로 캐치하게 된다.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혼자 남는 닐스는 우연히 꼬마 집요정을 발견하게되고

닐스는 꼬마 집요정을 사로잡으려다가 요정의 마법에 걸려 엄지만큼 작아지고 눈앞에 멀리 여행을

떠나는 기러기들이 닐스의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함께 여행을 떠나자며 유혹하고 

수컷 거위 모텐이 따라가려는 것을 말리려다 얼결에 모텐의 목에 매달린 채 하늘로 날아오른다.

닐스와 기러기들이 스웨덴의 남단 스코네에서 시작해 북단 라플란드까지 갔다가 다시 스코네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닐스가 요정이 되어 기러기들과 여행하는 환상문학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고향 스웨덴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니 그 또한 세계사의 배움과정이 있어 좋았고

스웨덴의 여러 도시에 대한 배움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덴마크와의 나라 관계도도 배우게 된다.

스웨덴을 배경으로 했기에 스웨덴의 자연환경 이야기를 접하노라니 스웨덴 꼭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닐스의 모험> 에 기러기가 나와 기러기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그토록 종류가 많은것도 알았다고나 할까,

<닐스의 모험> 은

 스웨덴의 대자연과 도시 풍경, 동물과 식물의 세계, 인간 삶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온갖 모험을 겪으며 참다운 삶의 가치와 인간, 자연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깨닫게 해주고

발표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꾸준히

읽히는 세계 문학의 고전이며

오늘날 스웨덴의 지폐 앞면에는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의 얼굴이,

뒷면에는 책의 내용 중 한 장면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도 배우니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미니랑 나랑은 유아시절 읽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읽어서 느끼고 더 많이 알게 된 것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웨덴의 여러 나라도 지도책을 펼쳐놓고 여행을 떠나본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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