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마음의 구조 - 여기까지 밝혀졌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7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의 많은 운동, 감정적등의 활동은 뉴런세포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과학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뇌는 우리의 몸에서 가장 수수께끼가 많은 부분이다.

우리가 힘들고 피곤할 때, 뇌를 의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나 감정은 모두 뇌를 통해 이루어진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뇌를 구성하고 있는 뉴런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유아기부터 뇌(마음)를 구성해 온 환경적인 요인들을 분석하고,

 또한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만들어내는 뇌의 구조를 규명한다.

 이러한 뇌과학이 과연 향후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될까 전망을 소개한다.

 

기쁨과 슬픔, 희노애락이 너무 단순하게도 우리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모두 '형성되어온 뇌'가 만들어내는 작품이라니.

알고나니 조금은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같은 느낌도 든다.

아직까지는 뇌과학이라는 것이 복지과학적인 측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뇌가 실용성있는 '활용가능한' 뇌과학으로 바뀔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신세계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은 인간들이,

 뇌과학을 통해서 과연 어떠한 역사를 써 나갈것인지 놀랍고 두려우면서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가와도 미쓰오'박사는 뇌과학이 진전에 진전을 거듭하는 이때에 우리가 더욱 잊지 말아야 할것은,

 '더 수준높은 윤리의식'이라고 말한다.

 

과연 우리에게 다가올 뇌과학 문명의 신세계가 어떤 모습일까..

 

 우주를 능가하는 새로운 개척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뇌과학은 근년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뇌과학은 현대 과학에서도 아주 활발한 연구분야의 하나로,

21세기는 뇌의세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뇌와 마음에 대해서 더 깊이 인식하고, 뇌연구의 현주소와 미래의 과제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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