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술적 글쓰기 ㅣ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2
손동현 외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쓰기는 의사소통 능력의 부재를 고치기 위한 치료수단이다.
글쓰기에 있어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은 기초 교육의 부실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은 실용성의 측면에서 바라본 근시안적 전공 교육에 치중하여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병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 의사소통 능력을 제대로 교육 시켜야 한다.
그러나 글쓰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신입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신입생들의 매뉴얼로, 글쓰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 했다.
*** 학술적 글쓰기란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글쓰기, 올바른글쓰기, 성균관대학교, 학술적글쓰기, 비판적사고
어디서나 표절시비로 인해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표절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하여
올바른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큰 문제일 것이다.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글을 분석할 수 도 없고,
나아가 자신만의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결국 글을 쓸 때 다른 사람의 글을 자기 글처럼 짜맞추어 제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이 책에서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해결해 주고 있다.
책 내용을 세밀하게 하려다 보니 내용이 중복된 감이 있지만,
어느 정도 학습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도 좋을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대로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학술적 글쓰기’는 단기간에 비판적인 사고로
자신의 글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대로 자신의 글을 쓰고 유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좋은 글을 빠른 시간 내에 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