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의 영어교육 매뉴얼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잠수네 영어공부법을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영어학습자료와 방법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여

 부모가 자녀의 영어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저자는 과도한 영어교육환경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중심을 잡으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맞는 영어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평가를 위한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실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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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영어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책은 자녀의 영어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수많은 선배 부모들의 경험을 토대로 입증된 '영어 학습 지도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나 영어를 잘하는 부모들의 성공사례가 아니라

평범한 부모와 아이들이 선택하여 성공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부모들이 중심을 잡고 각각의 아이에게 맞는 영어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어

자녀들이 시험용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구슬을 꿰어야 보배가 되지만, 그보다 먼저 꿸 구슬이 있어야 한다.
 
  넘쳐나는 영어 교육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모들은 갈팡질팡하고, 아이들은 지쳐간다.

수많은 학습법 교재들과 속성완성을 강조하는 학원들 틈에서 부모로서 중심잡기가 않다.

부모들은 자녀의 수준과 성향을 파악하기 보다는 주변의 영어 성공스토리의 결과만을 듣고

비법을 강요하며 같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이런 부모의 교육방식에 의해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를 잃고 힘겨워 한다.

  현실적으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단기완성의 비법은 없다.




확고한 부모의 신념이 필요할 뿐이다.

한 아이가 태어나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보자.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언어 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말을 먼저 습득하게 된다.

첫 마디로 보통 '엄마'를 내뱉고 나서 1년은 넘게 지나야 비로소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말은 차고 넘치는 듣기를 통해 발달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영어의 성과를 얻는 다는 것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뜻의 관주위보(貫珠爲寶)에 비유될 수 있다.

부모들은 구슬을 꿰는 비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구슬(기본실력)이 없이는 어떤 훌륭한 방법으로도 보배를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꾸준한 듣기로 구슬을 만들고 읽기로 구슬을 꿰어

살아있는 영어 말하기/쓰기라는 보배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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