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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람들
서해경.이소영 지음, 마정원 그림 / 휴먼어린이 / 2008년 10월
평점 :
마주잡은 두 손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 져 온다.
행복한 사회 공동체학교?
모두가 행복해지는거?
한 아이의 머리위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다.
’아주 작은 관심이 세상을 조금씩 행복하게 바꾼다’ 라는 메세지는 저자 서해경.이소영님이
하고자 하는 마음일 것이다.
이 책이 담고자 했던 마음 10가지에 대략 20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1.이주 노동자의 인권
2.인종과 민족
3.생명과 환경의 위기
4.미디어와 인터넷 세상
5.가난과 굶주림
6.집단 따돌림과 아동학대
7.몸이 불편한 사람들
8.성 차별과 성적 소수자
9.소중한 가족
10.외로운 노인들
이 책은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서 이야기에 맞는 주제와 함께
왜 이런일이 생기는가?
어떤 방법과 문제가 있는가?
어떻게 이해를 하고 풀어야 하는가?
우리모두 생각 주머니를 꺼내 다 같이 생각해 보자한다.
분명 거기에는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있고, 논리정돈하고 구체적인 것도 있으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며 무시했던 많은 문제들이 있다.
내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 작은 관심이 이 사회를 바꾸는 힘이라는 것,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은 ’관심’에서 시작 된다는 것.
이주 노동자, 인종문제, 지구 온난화, 미디어의 허와 실, 가난, 돈과 행복, 집단 따돌림, 장애, 이혼, 입양등...
많은 사회문제가 있지만 고령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 단 한 사람도 예외일 수 없는
모두가 직면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노인문제는 나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생각주머니
이청준 선생님의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에 나오는 동화중에....
노인들은 왜 자꾸 키가 작아지는가?
할머니에게는 지혜 주머니가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것을 조금씩 젊은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고 한다.
나눠 주는 만큼 키가 작아질 뿐만 아니라 기억도 조금씩 사라져 어린애처럼 된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아무 조건 없이 내 주고는 정작 당신들은 지는 햇살처럼 조금씩 사그라진다
***우리 모두의 얘기***
우리가 사는 사회에 작은 관심,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워보자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겐... 나 아닌 우리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며,
동화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고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얻게 될 것이다.)
*아쉬웠던 점*
1. 6쪽...그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지(X) 않나요?
☞ 그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는(O) 않나요?
2. 7쪽... 2째줄....왜 다른 다라에서 (X) ☞ 왜 다른 나라에서 (O)
3. 11째줄...우리 모두가 막야야 한다! (X) ☞ 우리 모두가 막아야 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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