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레이첼의 커피 1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지음, 안진환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이첼의 커피> 원제는 The Go- Giver 라고 한다.

'주고 주고 또 주는 자' ,아낌없이 주는 자,

The Go - Getter- '움켜 쥐는 자' 의 반대의미로

작가들이 만든 단어이며, 사전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흔히 작가가 책을 내게 되면 작가 주변 사람들의 추천의 글이 있다.

이 책 역시도 추천의 글이 참 많다.

그러나 이 시대의 성공한 사람들,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추천의 글이 너무도 많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레이첼의 커피>의 내용인즉슨

클레이슨힐 신탁회사에 무엇이든 기어이 얻어내고야 마는 활동가 '조'

 열심히 바쁘게 일을 하면 할수록, 목표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

3/4분기 마감일 일주일 정도를 남겨두고 절박한 심정에 수수께기 인물

올드맨 핀다에게 조언을 구한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일류 기업의

각종 행사에 중심 연사로 초청되는 사람, 전설적인 인물 핀다회장을 만나면서

상위 1%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만의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된다.

조를 기꺼이 만나준 핀다는 1주일에 걸쳐 '기꺼이 주는 사람들'을 소개시켜 준다.

핀다가 조에게 소개시켜 준

:레스토랑 사장, 기업 최an>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을 연결해준 '연결사' 다.

핀다의 친구들은 엄청난 성공을 이룬 5가지 법칙을 조에게 전하고 그가 매일

'베품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얻는 것에서~주는 것으로 관심을 옮기고 타인의 아픔을 우선시하며 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해 줌으로써 예쌍치 못한 보상을 얻게 된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고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

주는 것이 바로 성공의 핵심 비밀열쇠임을...

'나눔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가를 재미와 감동으로 전해주고 있으며

나누는 삶, 섬김의 삶, 진지한 삶, 아낌없이 베푸는 삶을 가르쳐준다.

참된 승리는 친절한 나눔 속에서 오는 것임을,

어려움과 좌절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좌절에 빠진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인...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법칙...을 내것으로 만들어본다.

*첫 번째 - 가치의 법칙*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이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두 번째 - 보상의 법칙*

  "당신의 수입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그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따라 결정된다."

*세 번째 - 영향력의 법칙*

  "당신의 영향력은 타인의 이익을 얼마나 우선시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네 번째 - 진실성의 법칙*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이씨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다섯 번째 - 수용의 법칙*

  "효과적으로 '주는' 비결은 마음을 열고 기꺼이 '받는' 것이다."

***올드맨 핀다에게 일주일 만에 배우는 성공 시크릿으로

         후하게 베풀고 야무지게 성공하자! ***

(레이첼에게서....마음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받은 기분이다.)



          성공의 법칙: 주고 주고 또 주라

참고: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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