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아빠와 떠나는 민주주의와 법 여행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양지열 지음, 박유나 그림 / 특별한서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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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소란스러운 것이고, 법은 엔진이자 브레이크다.”이 책을 여는 순간 ‘민주주의와 법’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이 첫 문구가 굉장히 납득이 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정치와 법은 나와 무관하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관심없는 과목이다보니 그저 어려운 것으로 치부되기 쉽다는 것은 그 시절을 보낸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어른으로 살아가면서도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른채 묻어두기엔 우리 주변에서 숨쉬며 시스템을 유지시켜주는 모든 것들이 법이며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면서 그 어렵다는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수 있다.

만약 중고등학생으로서 법과 정치에 대해 흐름을 알고 싶거나 질문을 하는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설명해주길 원하는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일독을 권한다.

개인적으론 부모가 시간이 된다면 법원이나 국회등 관련기관및 다양한 장소를 함께 방문하며 함께 공부해간다면 이 책이 몇 배는 더 가치있게 다뤄질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기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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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법 - ‘질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능’ 키우기 ㅣ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7
임재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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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삶은 결코 쉽지 않다.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모두가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길들여져 있고 그 길들임이 익숙해져 쉽게 벗어나는데 많은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중간에 질문하는 것을 포기한다.

좋은 삶은 좋은 질문을 통해 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형성이 되어간다.

우리가 자신에게 좋은 질문들을 던지려고 노력할 때 세상은 새로움으로 우리에게 답해준다.

늘 새로고침과 되돌이표만 반복되는 삶을 산다고 생각이 될 때는 생각해보자.

내가 익숙한 길로만 가려고 하고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말이다.

어른이 되면 이것이 더욱 고착화되어 쉽게 바꾸기 어려워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조금씩 해본다면 학업뿐만 아니라 인생설계에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십대의 질문법은 십대만을 위한 책은 결코 아니다. 현재와 다른 나를 만들고 싶은 성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장담한다.

작가 최인호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삶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이게 나다'라는 대답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삶은 '나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기회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한 답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포기 할 이유가 절대 없다.

질문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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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산 패밀리 4 ㅣ 특서 어린이문학 9
박현숙 지음, 길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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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라는 침을 질질 흐리는 개가 떠돌이개들의 대장이 되고 싶어서 하면 안되는 짓을 시킨다.
어린이와 노인 즉 노약자를 타켓으로 한 먹이를 훔치기 말이다.
기존의 친절했던 사람들의 음식도 마구 훔치게 만든다.
자신은 대장이 되면 굶주는 개들을 만들지 않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늘 그곳에도 배신이 따르고 정의의 개가 나오게 된다.
또한 그 속에서도 개와 어린 친구 서형이와의 우정도 나온다.
의리있는 개를 통해서 서형이도 용기라는 것을 배우게 되고 그런 서형이가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아 붙잡힌 개들을 탈출 시키는 장면도 볼만하다.

벌서 4번째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4가 나왔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이번 편은 개들이지만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먹고 사는 문제로 공약을 남발하며 자신을 대표로 뽑아달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다칠 것 같으면 자신을 믿었던 이들을 버리고 보신주의를 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무적이라는 침 질질 흘리는 개를 통해서 보여준다.
하지만 그들의 정체는 늘 드러나게 되어있고 실체적 진실을 알게 된 이들은 그들의 본심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역시 천개산의 대장은 대장다운 면모로 개와 사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천개산 패밀리 식구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개들도 도와주는 의미있는 장면들이 나온다.
아마도 다음편엔 4편에 나왔던 개들이 천개산의 패밀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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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5 : 안녕 기차역 ㅣ 특서 청소년문학 41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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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구미호 식당 시리즈 5번째 시리즈 <안녕 기차역> 이다.
지금까지 구미호시리즈 중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아마 화두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 있는가?
어찌 그런 선택이 없을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순간에도 늘 과거의 것을 돌아보는 데 말이다.
우리는 늘 여러개의 선택지 중에서 딱 두개를 겨우 골라 놓는다.
그때 하는 선택들의 대부분은 버티고 해 볼 만한 것들보다는 가장 단점과 손해가 덜한 쪽을 택한다.
하지만 되돌려서 돌아가더라도 우리가 더 현명한 선택을 할까?
어차피 그 선택으로 다시 후회를 하게 될 게 뻔하다.
늘 두고온 떡이 더 크게 보이는 법이다.
그러면 우리가 후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늘 정답처럼 나오는 말이지만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오롯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후회를 했던 사람들의 공통적인 답변일 것이다.

지금의 시간, 지금 함께하는 이들과의 행복과 건강등
지금을 충분히 누린다면 덜 후회스러울것이다.

그래도 남는 후회는 어떡할까?
자기 선택기준의 폭을 줄이는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대상과 시간이 없다.
핵심본질에 가까운 기준을 두고 그것에 몰입하고 그것의 결과가 어느정도 나오면 만족하자는 것이다.
모든 기준이 완벽한 선택도 힘들고 달성하기는 더욱 힘들기 때문에 만족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후회하는 일들이 있는 누군가에게 권한다면 전국민 도서로서 아주 적합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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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여중 추리소설 창작반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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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좋은 부분을 소중히 여기기, 부족한 부분은 나아지도록 노력하기, 그리고 내 앞에서 가면을 쓰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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