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투자로 월 300만원 평생 연금 받는 비법
이도선 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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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열기가 꺼지질 않는다.

오히려 더 활활타오르는 것 같다.

부동산 투자 불패시대이다.

아파트 투자에서 이제 토지 투자, 지식산업센터 투자로 확대되고 있다.

근로소득으로 안정과 부를 만들어야 하는데, 투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수단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

나도 그런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려 노력하고 있다.

1억 투자로 월 300만원?

어떤 부동산 투자를 말할까?

그것은 바로 농지연금 투자이다.

이 책은 토지 투자책이다.

책 속에는 토지 투자를 네 가지 분야로 설명하고 있다.

토지개발, 환지투자, 대토보상 및 차익형 투자, 농지연금이다.

이 책에서 제목으로 사용한 1억 투자 월 300만원 연금은 농지연금을 말한다.

아마도 저자가 가장 추천하는 투자가 농지연금이라서 이렇게 책 제목을 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 : 도선국사, 카페 : 부자사관학교, 블로그 : 부자사관학교

이 책의 저자가 연관된 SNS 채널들이다.

토지 투자는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기에 수익의 기회가 더 많다고 말한다.

토지 투자에 집중한 책이다.

내용 전개가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토지 투자에 대해서 접근하기 쉽도록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토지 투자의 네 가지 분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10억짜리 땅이 100억이 될 순 있어도 10억짜리 아파트가 100억이 되긴 어렵다.(p.12)"

실제로 PD수첩 2019년 6월 방송분에서 국회의원이 투기한 땅이 평당 5만원에서 100만원이 된 사례가 방송되었다고 한다.

1.토지개발

2.환지투자

3.대토보상 및 차익형 투자

4.농지연금

저자가 말하는 토지 투자 방식은 이렇게 네 가지이다.

각각의 특색이 있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로 토지 투자에 접근할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

투자할 토지의 확보는 경매를 통해서 했다.

경매 사례를 경매 사이트 화면과 함께 글로 설명해준다.

실제로 투자한 사례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현실감이 있다.

그리고, 접근과 수익 실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1.얼마나 좋은 입지인가?

2.얼마나 싸게 매입했는가?

3.얼마나 많이 확보했는가?

4.얼마나 오래 보유했는가?

저자가 말하는 토지 투자 성공 전략 네 가지이다.

"토지를 싸게 매입하여 용도를 바꿔 가치를 높이거나, 좋은 입지의 땅을 매입하여 환경 변화를 선점하거나, 많은 토지를 확보하여 이익 규모를 키우거나, 아주 오랜 시간을 버티고 기다리는 방법이다.(p.24)"

토지 투자 대상 토지의 입지를 분석하는데 광역교통망을 활용했다.

수도권 광역 교통 구축계획이 지역별로 모아져 있다.

구간, 추진현황, 계획을 지도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미래 교통망이 입지의 중요 포인트이다.

수도권과 더불어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교통망 계획도 보여준다.

지방 투자를 할 때도 역시 미래 교통망 분석이 필수이다.

토지개발, 개발지구 내 환지투자, 수용 방식의 대토보상 및 차익형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추천하는 것은 농지연금 투자이다.

농지연금을 활용한 농지가치 투자이다.

농지연금의 가입기준을 완성하고, 농지연금에 적합한 농지를 매입하면 해당 농지를 담보로 매월 정부에서 안전하게 연금을 받는 것이다.

개인별 월 최대 300만원이기에 부부가 각자 투자할 경우 월 최대 600만원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농지연금 활용 토지 투자는 이 책을 읽고서 처음 알게된 개념이다.

나이가 많아지며 직장 은퇴가 이제 몇 년 안 남은 상황에서 상당히 매력있는 투자 방법으로 보였다.

토지 투자를 하려면 부동산 공법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에 부동산 공법이 있는데, 투자겸 시험준비겸 제대로 부동산 공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투자의 입지 판단 기준은 6가지이다.

이것은 토지와 주택 투자에 모두에 해당될 것 같다.

1.교통 = 도로망과 철도망

2.주거환경 = 선호하는 동네

3. 일자리

4. 편의시설 = 백화점, 쇼핑몰, 테마파크

5. 자연환경 = 숲세권, 뷰

6. 학군 = 교육환경

아파트는 위 6가지 모두를 충족해야 하는데, 토지는 한 가지라도 이슈가 생기면 땅값이 상승한다고 한다.

책에서는 이래서 아파트 투자보다 땅 투자가 더 쉽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토지를 매입해야 할까?

1.도심과 접근성이 좋아지는 지역

2.저평가 지역

3.해당 지역별 토지의 이용가치

위 세 가지를 고려해서 토지를 선택해야 한다.

환지 투자를 하면 청약통장 없이도 아파트를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고 한다.

환지?

처음 들어보는 개념이다.

환지는 바꿀 환, 땅 지로써 새롭게 조성된 땅으로 바꿔주는 것을 말한다.(p.127)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토지에 도로, 공원,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하고, 주택건설에 적합한 토지로 조성한 후 되돌려 받는 사업방식이다.

환지 토지 투자를 생각할 때 알아봐야할 정보의 키워드는 "도시개발사업 + 환지", "도시개발구역+환지"이다.

이 조합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서 도시개발 현황과 정보를 얻는다고 한다.

자체 평가표를 만들어 합산 점수를 게산해서 투자를 결정하는 방식은 매우 의미있는 방법이었다.

막연한 투자 또는 묻지마 투자가 아니라 평가를 통한 체계화된 투자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나만의 투자 평가표를 만들어서 그 평가표를 통해서 점수화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정사가 토지 보상 대행 업무를 해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행정사의 역할이 궁금했는데 부동산투자에도 과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역시 농지연금 투자이다.

책 제목에 언급된 만큼 중년 이상인 연령층에는 가장 매력적인 토지 투자라 생각되었다.

농지연금은 농지 담보 평가금액이 개별 공시지가의 100%로 평가된다.(p.230)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 자금을 매월 연금 형식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인의 영농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소유하고 있는 농지는 전, 답, 과수원으로서 실제 영농에 이용 중인 농지여야 한다.(p.235)

만 65세 기준 담보 평가금액이 5억원에 종신정액형 지급방식이면 농지연금 예상액은 월 1,918,610원이고, 주택연금 예상액은 1,254,770원이다.

같은 담보 평가금액에서 농지연금이 주택연금보다 수령액이 더 많다.

농지연금 투자 프로세스를 제시해주었다.

1.종잣돈 1억원 마련한다.

2.공시지가 3억원 정도의 농지를 2억원에 경매로 낙찰받는다.

3.1억 대출을 받아 명도 이전 받는다.

4.영농경력을 쌓으면서 개별공시지가를 올린다.

5.농지연금 지급 산출표를 받아본다. 마음에 들면 연금을 신청하고, 농지를 팔고 싶으면 판다.

농지연금을 많이 받으려면 상당한 거금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재산세 등 세금에 대한 내용은 이 책에 언급되지 않았는데, 그 부분은 차감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농업인에 해당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농지법 시행령 제3조에 농업인의 범위가 정해져 있는데, 이 중에서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농업인이다.

1.1000㎡ 이상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 재배

2.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3.농지에 330㎡ 이상의 고정식온실, 버섯재배사, 비닐하우스 등 농업생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

4.대가축 2두, 중가축 10두, 소가축 100두, 가금 1천수 또는 꿀벌 10군 이상을 사육하거나 1년 중 120일 이상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

5.농업경영으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사람

농지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농지를 경매로 낙찰받으면 낙찰 후 1주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농지 원상복구 계획서를 제출해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받으면 된다고 한다.(p.245)

농지연금도 읽어보니 연령, 자격, 투자규모 등에서 장벽이 없는 것은 아니다.

돈을 벌려면 장벽을 넘고 위험을 안을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함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토지 투자의 분야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토지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네 가지 분야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분석해서 투자를 하면 될 것 같다.

어떤 분야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장벽이 있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과 장벽을 극복하는 투자자가 돈을 벌 것이다.

이제 2021년이 곧 다가온다.

내년에는 꼭 토지 소유자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여러가지에 관심 많고, 참여하며 일을 했는데 이제는 집중하려고 한다.

그 대상은 토지 투자로 생각하고 있다.

토지 투자 공부를 더 한 후 본격적으로 공매와 경매로 토지 낙찰에 도전해봐야겠다.

투자만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이제 진짜 투자에 다가서야겠다.

※ 1억 투자로 월 300만원 평생 연금 받는 비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이코노믹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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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세금 - 부동산 세금 취득부터 보유, 양도까지의 모든것
변종화.신경재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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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전략이 재테크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정책의 수시 변화로 부동산 세금은 복잡해지고 어려워졌다.


양포세?

양도소득세를 포기한 세무사를 지칭한 말이다.

양포세가 등장할 정도이니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변종화 세무사와 신경재 세무사이다.


두 세무사가 부동산 세금 취득부터 보유, 양도까지의 세금에 대한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양도세 전문가가 쓴 책이고, 회계 관련 전문 출판사인 삼일인포마인이 만들었으니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높았고, 책을 읽어보니 그 기대에 부응하는 책이었다.


변종화 세무사는 텍스데일리신문 양도세 자문위원이다.

신경재 세무사는 조세금융신문 양도세 자문위원이다.


세금 관련 신문사에서 양도세 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니 이 두 세무사의 양도세에 대한 전문성은 어느 정도 증명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1세대1주택 비과세, 주제별 세금, 부동산 정책을 다루고 있다.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세금이라는 책 제목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다.

부동산 세금이 부자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세금 절세 전략이 부자를 만들어준다고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은 부동산 세금의 기본 지식을 공부하고 절세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려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 책이 아니라 부동산 세금 책이다.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사 두 명이 쓴 책이다.

이론과 사례가 잘 나와있고, 실제 사례에 대한 Q&A가 특히 유익했다.


어렵게 느껴지던 부동산 세금을 조금이나마 많이 알게 되었다.

세무사라는 전문가답게 이론과 사례를 상당히 임팩트있게 잘 설명해 준 책이다.


그래도 부동산 세금은 역시나 어렵다.

이 책에서도 부동산 세금을 먼저 공부해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질문을 정리해서 세무사에게 상담받을 것을 추천했다.


이 책은 일반인이 부동산 세금을 이해하고 알아가고 자신의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셀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더라도 거금이 다루어지는 돈 문제이니 결국 최종 결정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게 해당되거나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읽었다.


1세대 1주택의 주택 취득세 = 취득가액의 1∼3%

1세대 2주택의 주택 취득세 조정지역 = 8%

1세대 2주택의 주택 취득세 비조정지역 = 1∼3%

1세대 3주택 주택 취득세 조정지역 = 12%

1세대 3주택 주택 취득세 비조정지역 = 8%


법인의 주택 취득세는 무조건 12%


인상된 취득세율은 2020.8.12 취득되는 주택분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설명과 사례가 있고, 주요 내용을 표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점이 좋았다.

세액 계산 흐름도를 보여주고, 많이 궁금해할 수 있는 내용은 궁금한 점 Q&A로 실사례 문답을 실어서 설명해주었다.


취득세의 산정기준인 주택수 계산에 관심이 갔다.


2020.8.12 이후 취득하는 주택분양권, 조합원입주권은 주택 수에 포함된다.

세대원이 공동소유한 주택 등은 1주택으로 본다.(p.18)


일시적 1세대 2주택인 경우의 취득세에도 관심이 갔다.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다른 1주택을 추가로 취득한 경우, 종전 주택을 3년 내에 처분한다면 신규주택은 1주택으로서 낮은 세율(1∼3%)을 적용받는다.

다만,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이 모두 조정대상지역 내에 있는 경우에는 1년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종전주택을 정해진 기한 내에 처분하지 못하면 나중에 취득세 차액이 추징된다.(p.19)


오피스텔에 관심은 없지만, 요즘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이 많기에 읽어보았다.


오피스텔 취득 후 실제 사용하기 전까지는 해당 오피스텔이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 확정되지 않으므로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피스텔은 취득 당시는 주거용, 상업용이 확정되지 않으므로 건축물대장 용도대로 취득세율 4%가 적용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2020.8.12 이후 신규 취득분부터 주택 수에 포함된다.


요즘 종합부동산세가 뜨거운 이슈이다.

거기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사례가 있다.


1가구 1주택인 경우 공시가격 9억원 이하는 종합부동산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2주택 이상인 경우 공시가격의 합이 6억원 이하인 경우 종부세가 없다.


근데,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주택 수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취득세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는지 아니면 다른지 이것은 책에서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내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별도로 알아봐야겠다.


부부 공동으로 1주택을 보유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 세액공제가 될까?

부부가 공동으로 1주택을 보유하는 경우 1세대 1주택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세액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때는 부부가 각각 6억원씩 공제되며, 1세대 1주택자가 아니므로 연령 및 보유기간 세액공제가 미적용된다.(p.47)


그렇다면, 공동소유의 장점이 종합부동산세에는 없는 것인가?

역시 일반인이 부동산세금을 정복하는 것은 어렵다.


내가 부동산사업자도 아닌데, 세금만 엄청 늘어난 느낌이 들으니 짜증이 난다.

이번 정부가 증세를 위해서 부동산 가격을 일부러 폭등시키고 세법을 개정한 것이 아닌지 그런 의구심이 든다.


거주주택은 생애 1회만 비과세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2019.2.12 이후 취득한 주택은 생애 한 차례만 거주주택을 최초로 양도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국내에 1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을 적용한다.(p.74)


생애 한 차례인지 여부를 계산할 때 2019.2.12 이전에 거주주택 비과세 받은 것이 있다면 생애 한 차례를 이미 받은 것으로 보아 다음은 두 번째로 생애 한 차례에 해당되지 않는다.(p.74)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건 또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정부의 목적은 아무래도 증세인 것 같다.


양도세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있다.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최대 10년 80%이다.


2021.1.1 이후 양도분부터는 개정된 내용이 적용된다.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율 80%의 요건에 거주기간 요건이 추가된다.

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되려면 10년 보유해야 하고 10년을 거주해야 한다.(p.81)


이 내용에 대해서 사례로 보여주었다.

양도가액 15억원,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가 7억원이라면 양도차익은 다음과 같다.

양도차익 = 전체 양도차액 8억원 × [(15억원-9억원) / 15억원] = 3.2억원

10년 이상 보유하고 10년 이상 거주했을 경우 부담해야할 양도소득세는 9,540,000원(지방소득세 10% 별도)이다.


주택임대사업자의 건강보험료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다.

직장가입자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 보수외소득(보수월액의 산정에 포함된 보수를 제외한 직장가입자의 소득)으로 연간 3,4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보험료와 별도로 소득월액보험료가 추가 부가된다.(p.173)


임대료수입 연 1천만원 이하라면 건강보험료가 없다.


내가 현재 다주택자도 아니고, 주택임대사업자도 아니고, 일시적 1세대 2주택자가 되기에 내게 해당되는 내용 중심으로 읽었다.


주택과 관련한 세금 전반에 대해서 잘 정리된 책이다.

이론이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실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이 Q&A로 제시되어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취득세, 양도소득세와 더불어 임대주택 등록의 혜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양도세 중과 배제되는 주택, 오피스텔과 세금, 주택 분양권과 세금, 상속주택과 세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증여할 때의 세금, 주택임대사업자 관련 규정, 부동산 정책이 다루어지고 있다.


주택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 빠짐없이 정리하려는 저자들의 노력이 충분히 느껴지는 책이다.

부동산투자가가 아니라 세무전문가가 쓴 책 다운 책이다.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 이만큼 잘 정리된 책은 없다고 할 정도로 잘 정리된 책이라 생각한다.

밑줄치며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책은 기본지식을 얻는 수단일 뿐이고 결국은 세무사와 같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그나저나 부동산세금을 이렇게나 복잡하게 하려는 이번 정부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렇지않아도 돈벌며 살기 힘든 세상인데 국민들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 것 같다.


내년에는 부동산 책들을 열심히 읽고 실전 투자도 함께 하면서 나도 부동산투자가가 되고 싶다.

지금 읽은 이 책과 같은 좋은 책들이 내가 부동산투자가로 성공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세금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삼일인포마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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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징 인테리어 - 돈 들이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조석균 지음 / 더블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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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리정돈을 좋아한다.

집도 회사 사무실 책상도 잘 정리해놓고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아내는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한다.

우리 부부의 갈등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정리정돈이기도 하다.

나는 집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리정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나에게 인테리어 책에서 배우는 정보는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정보이기도 하다.

홈 인테리어 책을 보면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수납을 위해서 그리고 치장을 위해서 그리고 물품 구입이 필요하고 개조가 필요하고 설치가 필요해서 돈이 든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돈 들이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다'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다.

돈을 들이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홈 인테리어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홈인테리어가 아니라 홈스테이징이다.

홈스테이징이 무엇인지 사전을 찾아보았다.

홈스테이징 : 실내 공사나 리모델링 없이 가구 재배치와 페인트 칠, 소품 활용 등 간단한 방법으로 실내 공간을 재단장하는 것 (출처:시사상식사전)

그렇다.

홈스테이징은 기존 가구를 재배치하고 소품을 활용해서 집 공간을 재단장하는 것이다.

홈스테이징의 목적은 실제 거주자의 안락함과 행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때로는 집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연출을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홈스테이징 사례를 보여준다.

실제로 홈스테이징과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저자의 실제 작업 사례들이 책에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비포와 애프터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서 홈스테이징의 전과 후를 볼 수 있다.

홈스테이징의 결과를 보면 깔끔, 심플, 정리정돈, 미니멀, 깨끗, 비움이 돋보임을 알 수 있다.

결국 홈스테이징은 비움과 정리정돈이다.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창조는 비움과 정리정돈으로 달성되었다.

사진과 함께 어떤 의도로 홈스테이징을 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효과를 알려준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집콕 생활이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내 거주 공간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 증대되고 있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서는 공간이 잘 활용되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거주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집을 어떻게 편안하고 안락한 장소로 만들 것인가를 여러 사례로 보여주고 있기에 유익하다.


깨끗해지고 심플해지고 잘 정리된 집을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 공간은 어떻게 홈스테이징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책에서 언급된 문제점이 우리집에도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발코니 창문 앞에 있는 가구나 집기들을 옮겨야 할까를 생각하고, 가구들을 재배치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다.

이 책이 전해주는 핵심은 기존 가구와 소품 재배치이다.

기존 가구와 소품을 재배치함으로써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얻는다.

반려식물을 활용하는 것도 제안되었다.

집 공간에 반려식물을 두어서 미적인 분위기를 높이면서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홈스테이징의 8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1.여백이 진정한 쉼을 가져다준다. (여백)

2.타인의 시선으로 배려하라. (배려)

3.깨뜨리라고 있는 것이 고정관념이다. (고정관념)

4.집에 감춰진 보물을 독립시키라 (독립성)

5.물성을 고려하여 부조활르 없애라 (물성)

6.신념이 돋보이되 어울리게 하라 (신념)

7.인테리어 소품의 흐름을 보라 (소품)

8.인테리어에서 욕심을 버려라 (비움)

여백, 배려, 고정관념타파, 독립성, 물성, 신념, 소품, 비움이 홈스테이징의 키워드라고 말할 수 있다.

"빈 공간이라면 무엇이든 둘 수 있다는 마음은 버리자. 놓을 장소가 없어 쌓아 둔다면 집 안 어디에도 여백, 혹은 여유가 있을 수 없다. 그러면 삶도 답답해지고 쫓기듯 각박해진다. 때때로 쉬어 가는 느림의 미학이 필요하듯 마음을 둘 수 있는 여백이 우리의 주거공간에도 반드시 필요하다.(p.155)"

홈스테이징의 목표 중의 하나는 여유를 얻는 것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살이 속에서 여유는 이제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다.

채우기보다는 비움으로써 여유를 찾는 것이 홈스테이징이 주는 효과이다.

내 집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채워져있지 않나 자꾸 생각하게 되었다.

"홈 스타일을 바꾸면 라이프 스티일이 달라진다"

집 안 분이기가 중요한 시대이다.

내 집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해서 안락하게 만들것이가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홈인테리어를 거금을 들여서 하기 전에 홈스테이징을 먼저 도전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홈스테이징이 먼저이다.

정리 정돈과 가구 재배치로 공간의 가치를 올려주는 홈스테이징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 집은 어떻게 셀프 홈스테이징을 할까를 자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 홈스테이징 인테리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더블북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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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의 말 - 지행 33훈과 생각이 녹아있는 천금의 어록
민윤기 엮음 / 스타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건희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별세 소식이 전해지던 날부터 몇 일간 이건희 회장의 업적이 언론에서 연이어 전해졌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삼성을 지금의 삼성으로 만든 그의 업적이었다.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삼성을 만들면서 이건희 회장이 한 말들이 많이 언급되었다.

이건희 회장에 대한 평가는 찬반이 엇갈린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2020년 현재 50여만 명이 근무하고, 연 매출 400조원을 달성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낸 것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경영학책을 읽고 경영학자들의 글을 보면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상에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훨씬 많은데 경영학 책에는 대기업 중심의 사례로 도배가 되어 있다.

경영학책을 읽다보면 좋은 내용이 분명 많지만, 일부 사례와 해석들은 경영과 산업 일선에서 직접 일해보지 않은 경영학자들의 이론일 뿐이라는 한계점이 느껴진다.

그런 점에서 실제로 기업을 발전시킨 경영가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오히려 더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이건희 회장이야말로 기업의 발전을 몸소 이끌고 실천한 기업가이다.

성공한 기업가의 철학과 생각에서 배울 점이 분명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삼성이 괜히 지금의 삼성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기업가가 리딩을 하고, 인재를 영입하고 발굴하고, 시스템 개선과 품질 향상에 노력했기에 지금의 삼성이 된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충동적으로 갑자기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심사숙고 끝에 말하고, 준비된 원고 없이 말한다고 한다.

이 책은 변화개혁, 인재기업, 생각, 미래도전, 준비를 소제목으로 하는 챕터로 나누어서 이건희 회장의 말을 정리했다.

이건희 회장의 어록이 담겨 있고, 각종 공식 회사에 연설한 말들이 있고, 마지막에는 후쿠타 보고서의 의의를 담았다.

운이 좋아서 성공을 일구면서 졸부가 된 중소기업 사장들은 자신을 자수성가의 성공모델로 생각하면서 극도의 자부심에 휩싸여 안하무인의 마음으로 경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우물안 개구리일뿐이다.

그런 사장들이야말로 이건희 회장의 어록을 읽고, 이건희 회장의 기업 혁신을 공부해야 한다.

졸부 중소기업 사장 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를 한다.

일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힘든 것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급여를 주고 좋은 복지혜택을 주는가는 차이가 크다.

삼성이 급여와 복지에서 최고임은 누구나가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삼성이 대내외적으로 여러 문제를 안고 있지만, 직원들에게 근로 혜택을 최상으로 주고자 한다는 점은 분명 존경스러운 부분이다.

이 책에 나온 이건희 말씀을 보면서 속좁고 기업가 마인드가 부족한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해보았다.

내가 근무했던 그리고 지금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다.

출근부 찍지 마라. 출근부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노다고 평가하면 안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p.24)

5년전, 10년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라.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 관행을 떨쳐내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라.(p.34)

21세기는 단순희 물건을 파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물건뿐만이 아니라 이미지와 문화까지 팔아야 한다.(p.48)

우리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휴가를 노는 것으로 생각하는 농업적 근면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개인도, 조직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p.53)

변화와 개혁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p.55)

예스맨은 문제를 숨기고 본질에 대해서는 모르거나 알아도 말하지 않는다. 당당하게 주장을 펴는 소신파는 고집이 세서 타협은 어렵지만 어려울 때 힘이 된다.(p.65)

경영자는 자기 일의 반 이상을 인재를 찾고 인재를 키우는데 쏟아야 한다. 아무리 우수한 사람도 엉뚱한 곳에 쓰면 능력이 퇴화한다. 그리고 일을 맡겼으면 거기에 맞는 권한을 주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p.74)

신바람은 인간적으로 대우해서 이 회사, 이 조직이 내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야 절로 나는 것이다.(p.80)

질을 높이면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럴지 모르지만 질이 좋으면 고객이 그 물건을 찾게 되고, 결국 양도 는다. 이것이 질과 양의 선순환 관계다.(p.83)

자율이 없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다. 한편 각자가 권한에 맞는 책임을 질 수 있어야 그 조직이 발전한다.(p.100)

기업은 사람이다. 기업은 문자 그대로 업을 기획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기업을 경영한다는 이 소박한 원리를 잊고 있는 것 같다.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지만 돈을 버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인 것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80%는 인재를 모으고 기르고 육성시키는데 시간을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인 것이다.(p.107)

리더는 알아야 하고, 행동해야 하고, 시킬 줄 알아야 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하며, 사람과 일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p.116)

눈에 보이는 것만 상품이 아니다. 서비스도 기술도 상품이다. 정보가 상품이고 소프트가 상품이며, 눈에 보이지 않을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p.139)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명이 만들고 6천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p.143)

이제는 자율적이고도 창의적인 주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신바람이 나서 정열적으로 일하고 그 속에서 자아실현이라는 기쁨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자율과 창의가 21세기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자 '정신적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p.155)

불량률이 적은 것이 일류 제품이다. 가령 전자산업의 경우 불량률이 3%라면 그 회사는 망한다. 나는 삼성 임직원들에게 "불량은 암이다. 불량은 악의 근원이다."라고 되뇌면서 일하라고 가르친다.(p.179)

규제와 획일은 타율과 타성을 가져오고 결국 인간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가로막아 사고와 행동을 오그라들게 한다.(p.181)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말들이 많이 담겨져있다.

좌우명, 경영방침, 경영철학에 참고할만 한 말들이 많다.

언제 한 말인지 그 날짜가 표시되지 않은 점이 좀 아쉽다.

연도라고 표시되었다면 말씀이 나온 시대상을 떠올리면서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점이 아쉽다.

저자가 선택한 최고의 말씀은 무엇일까?

아마도 책 뒷 안표지에 실은 말 다섯 가지의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1.레슬링이든 탁구든 사업이든 뭐든 일본만 이기면 기분이 좋다.

2.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찾아올 것이다.

3.실패한 사람을 자르지 말라. 그의 실패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실패했다고 내보내는냐.

4.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5.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좋은 글귀들이 많았다.

이건희 회장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

지금의 삼성을 만든 것은 이건희 회장이 있었기에 때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매출액 400조원의 기업을 일군 이건희 회장에게는 분명 배울 점이 많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와 스타트업을 시작한 기업가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분명 기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이건희의 말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스타북스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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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이민희 지음 / 스토리닷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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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깊은산속옹달샘에서 향기치료를 경험한 후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책을 읽고 모으고 있다.

언젠가는 아로마테라피를 더 많이 배우고 제대로 알아서 내 건강을 지키는데 활용하고 싶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도 아로마테라피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

아로마테라피는 향기치료라 불리우고 향기요법으로도 불리운다.

향기로 건강과 유를 얻는 방법이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책을 또 한 권 읽었다.

아로마를 좋아하고 아로마를 많이 아는 아로마테라피 전문가가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 국제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이며, 메이커스오일 대표이다.

과거에 교통사고로 인한 여러 차례의 수술, 치료, 재활 속에서 저자의 삶은 진통제와 함께 하는 삶이었다.

저자를 둘러싸고 있던 진통제로부터 저자를 벗어나게 해준 것이 바로 아로마오일이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저자가 아로마에 바로 접근한 것은 아니다.

진통제의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가장 먼저 헬스장에 다녀보았는데 큰 도움을 받지 못했고, 그 다음으로 도전한 것은 걷기였고, 저자는 걷기를 통해서 삶에 대한 의욕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저자에게 나타난 것이 지인이 준 갈색병이었다.

그 갈색병에는 페퍼민트 오일이 담겨져 있었다.

페퍼민트 오일을 머리에 바르면 두통이 나아지고, 명치에 바르면 체기가 나아지고, 향을 흡입하면 비염이 나아지는 효과가 있다.

페퍼민트 오일을 사용하다보니 두통약 없이 편안하게 지나가는 날이 늘어났고, 불면증이 호전되고, 기분이 좋아졌다.

아로마 오일의 효과를 제대로 경험한 것이다.

그러다가 저자는 본격적으로 아로마오일과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기 시작하고, 평생하고 싶은 일로 아로마테라피를 선택했다.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로 거듭난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이면서 아로마테라피 입문서적이다.

"시간은 만드는 것, 내가 만들어 놓은 시간에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아로마테라피 공부이다."

저자는 평생하고 싶은 일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아로마를 공부해서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고 알아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야지 했는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하기 싫은 일들도 견뎌야 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고 보니 인생이 다 그렇다."

저자는 이런 마음으로 싫은 일은 견디고 하고 싶은 아로마 공부를 계속 했다.

저자는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아로마테라피스트로 전문가가 된다.

이 책에는 아로마오일에 대한 다양한 일화와 아로마오일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매우 얇은 책이지만, 두께에 비해서 매우 두텁고 풍부한 내용을 임팩트있게 전해주는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 읽고나니 마음 한 켠에는 묵직한 감정과 지식이 남는 그런 책이다.

이야기는 자전적 에세이처럼 전개되지만 아로마오일에 대한 정보는 중간중간에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아로마오일의 효능에 대해서 보여주는 점이 유익하다.

스트레스에 좋은 아로마오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다.(p.97)

리프레시 : 레몬오일, 오렌지오일, 버가못오일, 자몽오일

만성스트레스 : 라벤더오일, 자스민오일, 제라늄오일, 네롤리오일, 일랑일랑오일, 캐모마일오일

트라우마 : 사이프러스오일, 파인오일, 주니퍼베리오일, 샌달우드오일, 프랑킨센서오일, 미르오일, 시더우드오일

책은 중간을 넘어서면부터 아로마 전문서적의 빛깔을 갖는다.

아로마에 대한 소개와 효능을 알려주니 아로마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스트레스, 생리통, 불면증, 통증에 대한 아로마오일 처방이 나온다.

저자가 추천해 준 오일들을 증상에 따라서 사용해보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로마오일을 잘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다.

티슈나 화장솜에 오일을 떨어뜨려 향을 맡는 것이다.

침대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관심이 생겼다.

숙면에 좋은 아로마오일을 화장솜에 떨어뜨려 베갯잇 안에 넣어주면 잠자리가 편안해질 수 있다고 한다.

마사지 형태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반신욕할 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아로마오일을 구입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라벨을 확인해서 용량, 원산지, 제조회사명, 제조날짜가 빠짐없이 적혀있는 아로마오일을 선택하라고 했다.

지나치게 저렴한 아로마오일은 인공향료를 사용했을 확률이 높기에 그럴 경우에는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없다고 한다.

책 마지막 부록에는 아로마오일 처방이 요약되어 있다.

저자의 작업실이 광명의 금뎅마을에 있다는데, 가보고 싶다.

저자가 추천해 주는 아로마오일을 직접 만나고 싶다.

이 책에 나온 아로마오일 처방을 보면서 구입하고 싶은 오일 세가지를 골라보았다.

내게 필요하고 내게 적합한 오일을 골라보았다.

페퍼민트│버가못│로즈마리

페퍼민트 :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마스크 쓰기 답답할 때 마스크 위에 한 방울, 신경전이 예상되는 미팅을 앞두고, 운전할 때, 집중하고 싶을 때

버가못 : 우울할 때, 슬플 때, 과한 고민·걱정·근심이 있을 때, 요가나 명상할 때, 편히 쉬고 싶을 때, 분노·신경질이 느껴질 때, 불안감·염려·긴장이 있을 때, 행복해지고 싶을 때, 정신적 피로감이 너무 높을 때, 만성피로,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하는 향

로즈마리 :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신경전이 예상되는 미팅을 앞두고, 운전할 때, 용기를 내고 싶을 때, 집중하고 싶을 때, 정신적 피로감이 너무 높을 때, 만성피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주는 향, 더위에 쉽게 지치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향,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하는 향

로즈마리가 효능은 가장 많은 것 같다.

내게 적합해 보이는 페퍼민트, 버가못, 로즈마리를 구입해야겠다.

아로마오일 판매하는 곳에는 아이허브라는 쇼핑몰이 있었다.

이번 주말에 아로마오일을 구입할 생각이다.

편안하게 읽으면서 저자의 삶을 살짝 들여다보면서 아로마테라피를 알아가는 그런 책이다.

얇고 심플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도 아로마테라피를 많이 알고 싶다.

건강하게 사는데 아로마오일을 잘 활용해야겠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스토리닷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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