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오키나와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인조이 세계여행 28
박용준.강진아.송은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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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핫한 여행지 중의 하나가 오키나와이다.

방송에서도 많이 보았고, 주변 지인들도 오키나와에 다녀온 사람들이 많다.

나도 오키나와 여행할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고, 오키나와에 관심을 갖고 있다.

거금을 들여서 가는 해외여행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여행책의 도움이 필요한데 좋은 여행책은 만족스러운 여행의 길잡이이다.

 

여행책 시리즈 중에 믿고 보는 책이 있다.

바로 넥서스의 ENJOY 시리즈이다.

그동안 본 ENJOY 시리즈는 콘텐츠의 질과 양면에서 모두 만족이었다.

몇 년 안에 꼭 가보고자 하는 오키나와를 넥서스 ENJOY 오키나와 책으로 만나 보았다.

오키나와의 겨울 기온은 여행하기 좋은 기온이었다.

12월이 16, 1월이 , 2월이 15 정도이다.

해양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여름이 좋겠지만, 자연과 일본을 즐기는 여행이라면 겨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키나와는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인구는 140만명이고, 치안은 우리나라보다 더 안전하다고 한다.

오키나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에머랄드 빛 바다이다.

 

에머랄드 빛 산호초의 바다가 있는 오키나와의 Best Place 9, Best Beach 9, Best Food 11, Best Activity 5가지, 추천코스 6가지를 이 책에서 보여주며 오키나와의 매력을 미리 느끼게 해주고 있다.

 

Best Place : 슈리성 공원, 국제거리, 츄라우미 수족관, 만자모, 아메리칸 빌리지, 이에섬 등

Best Activity : 다이빙, 스노쿨링, 전통문화체험, 마라톤 등

 

추천코스 6가지를 알려주면서 시간별 일정과 예상경비를 알려주는 친절함도 있다.

직장인을 위한 주말 여행 2 3, 로맨틱한 커플 여행 2 3,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3 4,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3 4,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3 4, 주변 섬으로 떠나는 시크릿 여행 3 4...

취향과 상황에 맞게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 본문 중심으로 들어가면 지역별 여행이 나하, 중부, 남부, 북부, 주변섬을 카테고리로 하여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지도도 당연히 들어있다.

 

여행에 필요한 대중교통 이용 방법도 자세하다.

공항 리무진부터 급행버스, 유이레일, 버스, 렌터카 이용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렌터카는 도요타 렌터카가 비싸지만 한국어 네비게이션이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한다.

렌터카 추천 드라이브 코스도 이 책에 안내되어 있다.

 

여행지,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호텔, 리조트 등의 정보도 풍부하다.

주소, 영업시간, 요금, 맵코드, 지도표시가 자세하게 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었다.

테마여행으로 요리, 드라마, 영화, 쇼핑, 스포츠 중심의 추천 여행도 소개되어 있다.

 

ENJOY 오키나와를 읽으면서 오키나와에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고,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은 골라 보았다.

 

국제거리, 아메리칸 빌리지, 츄라우미 수족관, 나고 파인애플파크, 오리온 해피파크(오리온 맥주공장), 아라하 비치, 이케이 비치, 후차쿠 비치, 세나가 비치...

그리고, 오키나와 사이클링 편을 읽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오키나와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KBS 배틀트립 방송에서도 오키나와 여행의 멋과 매력을 보았는데, 거기서 본 여행지를 다시 책으로 보니 여행에 대한 욕구가 더 증폭되었다.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로 오키나와는 이미 포함되어 있다.

 

언제 오키나와를 여행할 것인지만이 남아있다.

 

회사 다니며 먹고 살아야 하니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렵다.

우리나라도 여름, 겨울에 한 달 정도의 휴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가까이 있는 멋진 여행지 오키나와...

 

몇 년 안에 꼭 가볼 것이다.

 

이 책을 들고서 오키나와 여행을 간다면 여행에 편리함과 재미를 더해 줄 것 같다.

ENJOY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좋은 책이다.

부록으로 휴대용 여행가이드북도 제공되어 있다.

 

 ENJOY 오키나와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넥서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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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여행 영어 Enjoy 여행 외국어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 넥서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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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여행이고, 인생의 목적도 여행이다.

여행이 없는 삶을 생각한다면 너무 무료하다.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하루하루를 직장과 집에서 생활하면서 마음 한켠에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기에 삶에 목적이 있고, 활력이 붙는다.

가족들과 국내 여기저기를 여행하다보니 이제 해외로 눈이 돌려졌다.

그래서, 최근 2년간 다녀온 곳이 오사카, 후쿠오카, 대만 정도이다.

더 많은 해외지역을 여행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그렇게 되질 않아서 항상 계획만 세우고 있다.

싱가포르, 상하이, 다낭, 방콕, 하와이, 그리고 유럽...

 

일본을 여행할 때도 대만을 여행할 때도 결국 필요한 언어는 영어이다.

현지어를 당장 배울 수 없으니 어설픈 영어가 그나마 여행에 도움을 준다.

여행책에 딸린 영어 표현으로는 뭔가 좀 부족하미 느껴진다.

그래서, 여행영어에 집중한 책이 필요하다.

해외여행지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영어 표현들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 필요하다.

 

넥서스는 여행 전문 출판사라고 할 수 있다.

여러 해외 여행지를 다루고 있는 ENJOY 시리즈는 양도 질도 모두 만족스러운 책이다.

이런 ENJOY 시리즈에 여행영어를 다룬 책도 있다.

 

해외여행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30가지가 다루어지고 있다.

그 중 몇 개를 기억에 저장한다.^^

Please speak more slowly.

Could you discount for me?

This one, please.

How long does it take?

 

막상 영어표현을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실제 필요할 때는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것이 영어이다.

쉬운 표현들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영어회화 예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해보인다.

 

기초회화가 10가지 패턴으로 정리되어 있다.

~주세요, ~은 어디에요, ~을 찾고 있는데요, ~이 필요해요...

여행지나 호텔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다.

 

자주 쓰는 표현, 기초회화 10가지 패턴 이후에는 본격적인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영어가 실려져 있다.

기내에서, 공항에서, 호텔에서, 거리에서, 교통 이용하기, 식당에서, 관광즐기기, 쇼핑하기, 친구만들기, 긴급상황발생...

 

한글-영어-한글식영어발음이 되어 있어서 영어 문외한에게도 초보자에게도 유용하다.

한글식 영어발음에는 강하게 발음해야 할 발음에는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친절함과 세심함도 있다.

 

중간중간에 해외여행을 자극하면서 여행지의 매력을 살짝 보여주는 '그곳에 가고 싶다'가 매 챕터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다.

뉴욕, 런던, 하와이, 홍콩, 방콕, 로마, 뮌헨, 바르셀로나, 시드니, 프라하, 이스탄불...

 

책 마지막에는 인텍스가 아주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스피드 인덱스라는 이름으로 영어 표현이 몇 페이지에 있는지 알려준다.

영어가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고, 학습한 영어를 복습하는데도 유용해보인다.

MP3가 무료로 제공되고, QR코드로 발음듣기용과 회화연습용 MP3 접근도 가능하다.

책 중간중간에 입국절차, 화폐단위, 여행어플, 도로표지판, 음식메뉴판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주고, 여행영어에 필요한 단어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작고 얇은 책이지만, 편집자들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여러 영어 책이 있지만, 여행영어 책으로는 넥서스 ENJOY 여행영어가 충분할 것 같다.

 

여행에 대한 갈증과 욕구는 충분하고, 여행영어책도 준비가 되었고, 이제 항공권과 호텔을 여행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만 남은 것 같다.^^

 

ENJOY 여행영어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넥서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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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이승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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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와 아내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이다.

실거주 목적과 투자 목적에서 부동산을 알아보고 공부하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여러 책도 읽고 있고, 부동산 팟캐스트도 듣고, 부동산 관련 뉴스도 열심히 보고 있다.

 

자신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나열한 책도 있고, 체계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책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키워드들을 알려주는 책도 있었다.

 

내게 관심을 확 끄는 책 하나를 만나게 되었다.

'앞으로 3, 내 집 마련에 집중하라'

 

책 서문을 읽어보니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말에 휩쓸려서 내 집 마련을 미루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서문만을 읽고서도 벌써 내 집 마련이 왜 필요하고, 내 상황에 맞는 집 마련을 주체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니 이 책을 읽은 목적은 서문만으로도 어느 정도 달성을 한 것 같다.

 

"주식에 투자하더라도 내 집은 마련한 후에 시작하라"

"내 집 마련, 기다린다고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니다."

 

주택 구입 능력이 되는데 집을 구입하지 않는 무주택자들은 부동산 가격이 정말로 떨어질 것이라 굳게 믿는데, 그런 믿음은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생긴 믿음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저자가 바로 나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렸다.

내가 바로 그랬다.

 

무주택자가 집을 구입하면 그 순간부터 집값 하락에 대한 이야기가 틀렸음을 알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내 집 마련은 결코 후회없는 부동산 투자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서문을 읽고서 본문 속으로 들어가보니 내용은 매우 방대하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이었다.

그 어떤 책에 비해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좋은 책이었다.

 

저자는 부동산 대폭락론을 공급과 수요, 인구감소, 금리상승, 일본 사례를 바탕으로 부정했다.

절대 부동산은 대폭락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금리가 되었든, 공급과잉이 되었든, 인구가 줄든 부동산은 떨어지지 않는다. 라면값, 과자값, 짜장면값, 담뱃값 등 모든 물가가 떨어질 때나 떨어질 것이다. 모든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은 화폐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으로 부동산의 가치훼손과는 상관이 없다.(p.45)"

 

이 책이 내게 설득력있게 보이는 부분은 역시 무주택자의 입장을 분석하고 해석했다는 것이다.

무주택자가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내 집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집이 없는 설움을 굳이 느껴볼 필요가 있는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집을 구입하라. 그러면 행복과 함께 수익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p.71)"

 

부동산 투자 이론서처럼 시작한 본문 내용은 이제 부동산 투자의 성공사례 설명으로 이어졌다.

1천만원 소액으로 투자하여 성공하는 방법과 사례들이 실려져 있었다.

부동산 대폭락론을 부정하고, 소액으로 시작하는 투자방법에 대한 설명 방식이 부동산 투자를 접근하기에 참 좋은 설명이었다.

소액 투자에 이어서 5천만원, 2억원, 5억원, 10억원, 20억원, 100억원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가이드도 제시해주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방법도 설명이 되어 있고, 돈 되는 부동산을 보는 안목과 방법과 에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다.

 

마지막 4장에는 부동산 투자 실무에 필요한 세무와 법무 지식이 제공되고 있다.

집을 사고 팔 때 알아야 할 세금과 비용들,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대리계약시 주의사항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 동안 본 부동산 투자 책들과는 매우 다른 내용과 구성이었다.

부동산 폭락론을 믿는 무주택자들에게 상당한 메시지를 주는 책으로 느껴졌다.

 

부동산 투자 중 주택(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형성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내용도 많고, 그로 인해서 글자(텍스트)도 정말 많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주택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지식과 사례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최근 이제서야 내 집 마련을 나에게는 많은 공감을 준 책이었고, 진작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나의 내 집 마련이 좀 더 일찍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 책이 다른 여러 부동산 책과 비슷한 내용을 중복해서 다루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주택자를 타겟으로 한 점과 소액투자부터 실무 정보까지 논리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우리 부부에게 매우 유익한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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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 100여 개의 실무 예제로 업무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현장밀착형 입문서 회사통 현장밀착형 입문서 시리즈
한은숙 지음 / 한빛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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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활용하고 싶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중의 하나가 엑셀이다.

내 엑셀 실력은 초급에서 중급 사이인 것 같다.

간단한 업무 처리는 수 년간 진행해서 엑셀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함수 사용이나 자동 처리는 아직 초보 수준이다.

여러 기능에 대한 학습 의지와 활용 의지는 강한데, 고기능 활용면에서는 여전히 초보수준이다.

나의 엑셀 실력 향상을 위해서 다시 엑셀 가이드북을 손에 잡았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현장 밀착형 입문서로서 회사에서 바로 통한다는 책 제목이 내 시선을 잡았다.


어느새 중년의 회사원인 나에게는 역시나 스피드가 중요하다.

주말 도서관에서 회사에서 발로 통한느 엑셀 2016 책을 읽어 보았다.


엑셀의 처음 시작부터가 설명되어 있다.


처음 시작부분이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고, 요약되어 설명되어 있어서 엑셀을 어느 정도 다루어 본 나에게는 전체 기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단축키로 셀 및 범위를 선택하는 방법이 표로 요약되어 있고, 실습 방식으로 설명되어 있다.

데이터 입력, 메모 사용, 숫자 데이터, 문자 데이터, 특수문자 데이터가 어떤 의미인지 잘 정리되어 있다.


첫번째 실무활용은 거래명세표 항목 입력하기이다.

거래명세표는 영업 업무를 진행하는데 매우 자주 사용하는 양식이다.


빠른 채우기(p.91)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알고 있으면 유용할 것 같다.


빠른 채우기의 주소 분리하기(p.96) 기능도 데이터 재편집에 유용할 것 같다.


결재 양식 복사하기(p.120)도 회사의 기본 문서 작성에 유용한 기능이다.


데이터 찾기 기능에는 모든 시트에서 한꺼번에 찾기(p.129)가 있다.


서식없이 자동으로 수식채우기(p.141)도 데이터 재편집에 유용한 기능이다.


날짜에 자동으로 요일을 표시하기(p.217), 거래명세표에 표시 형식 사용자 지정하기 실습(p.227), 오늘 날짜 셀을 빨간색으로 강조하기(p.249), 품명 중복 확인하고 수정하기(p.250), 달성률 100% 미만을 빨간색 텍스트로 표시하기(p.253), 조건부 서식으로 데이터 시각화하기(p.257)도 내게 유용한 기능들이었다.

평소에 알고 있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을 재확인하게 되고, 이런 기능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냥 수작업으로 했던 기능들이 자동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들이 있다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나의 엑셀 실력이 얼마나 초라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다.


스마트아트 활용, 차트 작성, 스파크 라인, 데이터 관리, 피벗도 회사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요약되어 설명되어 있어서 유익했다.


엑셀의 꽃은 역시 함수이다.

엑셀 함수의 종류, 기본 형식, 작성과 활용법을 살펴보면서 함수의 유용함을 재확인했다.


간단한 보고서를 주로 작성하고 있어서 엑셀 함수의 활용 빈도가 높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 책을 매뉴얼로 삼아서 엑셀 함수 활용 빈도를 높여볼 생각이다.


아는 내용도 많이 배우고, 모르고 잘 사용하지 않던 내용과 기능들이 많이 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십수년 간 사용해 온 나의 엑셀 스킬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과 팁을 얻을 수 있었다.


회사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예제로 들어서 설명해주니 회사원 입장에서 이해하기 편하고, 업무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엑셀의 모든 것이 잘 정리된 책을 한 권 가지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하다.

회사 업무를 처리할 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보면서 내게 필욯나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나의 페이퍼워크 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 같다.


이 책은 회사 업무에 집중한 기능 설명과 회사 문서 중심의 사례 설명이 빛나는 책이다.

회사원들의 엑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생각한다.

좋은 엑셀책을 발견하고, 읽고, 보유하게 되어서 기쁘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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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지키는 아이들 라임 청소년 문학 29
김태호 지음 / 라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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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제목과 표지가 예쁜 청소년 소설이다.

책 표지를 본 순간 아이가 이 책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심 빌딩숲 위의 무수히 많은 별들 속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고, 개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달 위에는 할머니와 강아지 한 마리가 다정하게 앉아있다.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책 표지 그림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책을 다 읽고 난 후 책 표지 그림이 이 소설의 스토리 모두를 대변해주고 상징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유기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기견들이 의인화되어서 생각도 하고 서로 말도 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반려견도 유기견도 낯설은 존재이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색다른 소설로 다가설 것 같다.


주인공 개는 오달고이다.

이름이 참 특이한 개이다.

오줌을 달고 살아서 오달고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조금만 놀라도 오줌을 누고, 기분이 좋아도 오줌을 누고, 좋아하는 마음의 표시로 오줌을 누는 정말 오줌을 달고 사는 개이다.

오달고의 주인은 검정구두이다.

이름처럼 마음이 검은 사람이다.

오달고를 반려견으로 데리고 키우다가 버리고, 나중에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다시 오달고를 데려가지만 얼마 있지 않아 또 버리는 비정하고 나쁜 인간이다.


어느날 버려진 오달고는 생선장수 턱수염에게 잡혀서 할머니가 있는 집으로 가게 된다.

할머니는 유기견의 대모같은 분이다.

무허가 건물에서 수십 마리의 유기견을 키우고 있다.

그 유기견들 속에는 호박씨가 있고, 캔그레이트맥스장군이 있고, 개닭이가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개는 오달고, 호박씨, 캔그레이트맥스장군, 개닭이 그리고 독구이다.

독구는 도사견으로 야생에서 살고 있는 유기견이다.


할머니 집으로 온 오달고는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기견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자신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며 검정구두가 사는 주인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탈출을 한다.

아마 대부분의 유기견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오달고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유기견이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오달고는 도망치려다가 야생에 살고 있는 유기견들(들개)들에게 위혐을 받게 되고, 결국에는 다시 할머니 품으로 돌아간다.

오달고는 버려졌다는 것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다.


호박씨는 검은개로 할머니의 보좌관 같은 역할을 하는 개이다.

할머니 집에 있는 유기견들 중에서 짱 역할을 한다.

늑대개인 캔그레이트맥스장군은 건망증이 심한 개이다.

개닭이는 알을 품는 진돗개로 닭장안에서 돌을 마치 알처럼 품고 있다.

개닭이에게는 슬픈 과거가 있었다.

어린 시절에 강아지들 사이의 경쟁에서 밀려서 어미젖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쫓겨나면서 간 곳이 닭장이 었고, 그 닭장에서 암탉들에게 정을 느끼며 암탉과 같은 습성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 진돗개이다.


어느 날 밤하늘에서 떨이지는 별똥별을 찾고자 나선다.

할머니가 잠이 든 한 밤중에 오달고, 호박씨, 캔그레이트맥스장군은 야산으로 별똥별을 찾아 나선다.

야산에서 멧돼지를 만나고, 들개를 만나는 와중에 별똥별처럼 보이는 돌을 발견하고, 오달고가 이를 지킨다.


개들이 별똥별(운석)을 발견하고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운석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 간에 훔치고 빼앗으려는 파렴치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개들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목장갑이라는 사람도 나타나고, 오달고를 버린 검정구두라는 사람도 나타난다.


개들이 발견한 운석의 주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할머니가 운석의 주인이 될 수 있었지만, 할머니는 이를 양보하고, 결국 운석을 지키던 오달고의 주인인 검정구두가 운석을 차지하게 된다.

운석과 함께 오달고는 다시 검정구두의 집으로 가게되고, 오달고는 할머니 집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살게 된다.

하지만, 오달고에게 돌아온 편안한 삶은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오달고가 지키던 운석은 검사를 해 본 결과 진짜 운석이 아니었고, 검정구두는 운석과 함께 오달고를 다시 버린다.


오달고는 할머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고, 결국에는 처음에 오달고를 할머니에게 데려다 주었던 생선장수 턱수염에 의해서 할머니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돌아간 할머니집은 이사를 했는데, 진짜 운석이 발견되어서 이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개닭이가 품고 있던 돌 중의 하나가 진짜 운석으로 인정되고, 할머니는 운석을 박물관에 기증하면서 보상을 받아 그것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동네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쫓겨날뻔한 할머니와 유기견들이 다시 광명을 얻은 것이었다.


할머니의 유기견을 보호해주는 자원봉사자들 단체의 이름이 '별을 지키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근데, 진짜 별을 지키는 아이들은 오달고, 호박씨, 개닭이 등 할머니가 데리고 있는 유기견들이다.

버려지고, 쫓겨나고, 폭행당하고, 구박받는 반려견과 유기견들이 다시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서 이 소설은 해피엔딩으로 마쳐졌다.


책을 달 읽고 나니 책 표지의 그림이 평화롭게 보이면서 아름답게 보였다.

인간의 이기심, 잔인함, 욕심, 황금만능주의가 잘 드러난 소설이다.

믿음과 집의 소중함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만이 반려견을 키워야 한다.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책임을 질 줄 알고, 책임을 질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다른 존재와 더불어 살며, 공생하고 상생해야 한다.

책임을 모르는 사람은 무인도에서 혼자서 살아야 한다.

세상에는 책임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사업을 하고, 정치를 한다.

심지어는 아이를 가진 부모 중에서도 책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이든 뭐든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 책임과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라 생각한다.


이 소설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

반려견과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름 현실감을 띤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의인화된 강아지들의 모습이 소설을 읽는데 몰입감을 줄 것 같다.

비인간적인 사람들 특히, 그런 비정상적인 어른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른으로서 느끼기에 불편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시작된 이 소설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오달고, 호박씨, 개닭이 등 유기견들이 할머니의 반려견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을 모습이 머리 속에서 그려지면서 작은 미소가 생긴다.


예쁜 책 표지 그림만큼 예쁜 이야기가 담겨진 소설이다.


 별을 지키는 아이들 독서후기 포스트는 라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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