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글쓰기의 힘 - 단단한 나를 만드는 탁월한 습관
할 엘로드 외 2인 지음, 윤정숙 옮김 / 생각정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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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아침형 인간은 문제들을 예상하고 최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직업적으로도 더 크게 성공해서 궁극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번다. 다시 말하면 아침형 인간은 문제들을 예상한 뒤 여유롭게처리한다. 그리고 그 덕분에 사업에서 성공한다. - P31

마지막으로 스티븐 킹이 자신의 창작론을 밝힌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했던 말을 덧붙인다.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다. 이 물은 공짜다. 그러니 마음껏 마셔도 좋다. 부디 실컷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시기를." - P37

아침은 두뇌 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창조력이 가장 풍부한 시간이다. 어떤 이는 아침 한 시간이 저녁 세 시간에 맞먹는다고 말할 만큼아침 시간은 힘이 세다. - P41

작업에 몰두할 수 있으려면 생활이 규칙적이어야 한다.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을 쓴 소설가 - P52

시각화는 상상력을 사용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최고의 운동선수들은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시각화 훈련을한다. 하지만 다른 성공한 사람들도 시각화를 널리 활용한다는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 P66

"뇌 활동의 속도를 좌우하는 최고의 변수는 유산소 운동 능력이다. 즉 언덕을 얼마나 잘 달려 올라갈 수 있는가를 보면 뇌 활동의 속도와 인지 전환 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매슬리는 약 천 명의 환자들에게 했던 실험을 토대로 건강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그는 이 건강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뇌 활동 속도를평균 25~30퍼센트 정도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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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글쓰기의 힘 - 단단한 나를 만드는 탁월한 습관
할 엘로드 외 2인 지음, 윤정숙 옮김 / 생각정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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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글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방식으로세상을 개선하길.
할 엘로드 - P5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그러나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자세와 습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본능에 걸맞지 않아 어려운 글쓰기를 어떻게 가능케 할지 다룬다. 출간 첫해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별점을 받은 <미라클 모닝>의저자인 할 엘로드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 - P7

우리는 인생의 나침반으로 글쓰기를 말하고자 한다. 글쓰기를 하면 자신이 서 있는 곳을 분명히 알고 자기 삶의 목적이 되는 방향을찾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글쓰기는 자기 내면과 삶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된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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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Bard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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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크게 암묵지와 형식지로 나눌 수 있다. 암묵지는 개인의경험, 지각을 통해 축적된 지식으로, 말과 글의 형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이다. 직관,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 습관과 경험을 통한 판단, 창의성과 아이디어 발상, 문화적 이해와 세계관 등이 암묵지에 속한다. 반면 형식지는 체계화된 지식으로, 말과글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지식이다. 언어와 기호, 논리와 수학적 원리, 의학과 경영 등의 도메인 지식, 체계화된 교육과정, 업무 절차와 규정 등이 형식지에 속한다. - P230

배움이란 암묵지와 형식지 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진행하는 자기계발 과정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독서와 강연을 통해 정제된 정보를 공급받는 것은 중요한 배움 과정이다. 동시에 배운 지식을경험과 실천을 통해 나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과정은 배움에 가치를 부여하는 끝없는 여정이다. - P231

물론 한계는 분명하다. 답변이 정확한 데이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자료일수록 팩트체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반론적이거나 모호한 답변을 생성해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강조하지만 <챗GPT와 Bard 질문법>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디폴트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이 한계의 극복에 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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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Bard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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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Bard를 활용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다. 질문 수준이 답변 수준을 결정한다는사실을 말이다. - P107

<GPT와 Bard 질문법>을 읽는 독자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소망해본다. 챗GPT와 Bard를 활용하는 차원의 질문법 너머인간역량의 강화,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인간지능 역량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이 질문법이 활용되기를 원한다. - P107

요약은 글을 읽을 때와 쓸 때, 말을 할 때와 들을 때, 모든 공부 과정에서 예외 없이 사용된다. 인지능력의 가장 기본기술인 동시에 최고의 고급 기술이다. - P117

정의 질문은 자신만의 견해를 만들어가는 최선의 도구다. 챗GPT와 Bard의 활용이 남의 생각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자신의 기존 지식에 새로운 정보를 연결시키며 새롭게 정의 내리고그 정의의 질을 높이는 노력의 과정이어야 한다. 그 과정이 지속되고축적되어갈 때 사람은 변화하고 성장한다. - P125

인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배움의 기회, 새로운 시대가시작되었다. 챗GPT와 Bard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친구를 넘어 가장뛰어난 가정교사를 하루 24시간 옆에 두고 공부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이토록 설명에 능한 챗GPT와 Bard의 도움을 받는다면, 다양한 정보와 그것을 연결시키는 논리, 자연스러운 표현을 더한 설명 능력을 갖추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듯하다. 인공지능의 진보를 두려워하지만 말고 그것을 활용하는 당신의 능력을 세워보라. - P139

이와 같은 질문이 정교화(Elaboration) 질문이다. 처음 던진 질문에이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던지는 질문, 주어진 정보를 깊이 있게 조사하거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고 싶을 때 던지는 상세 질문, 확장질문이 정교화 질문이다. 정교화 질문은 하나의 독립된 질문이 아니다. 그에 앞서 던져진 수많은 질문들을 전제한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 뒤에야 던질 수 있는 질문들, 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던지는 수많은 질문들이 여기에 속한다. - P162

그렇다면 정교화 질문은 언제, 어디에, 어떻게 던져야 할까? 다양한 영역에서 던질 수 있겠지만 정보와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반드시 던져야 한다. 정교화 질문은 누락된 정보를 채우거나 모호한 정보를 명확하게 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데 사용된다. 첫GPT와 Bard의 오류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정교화질문은 필수적이다. 정교화 질문 과정 자체가 팩트체크(fact-check)의과정이다. - P166

비교는 서로 다른 아이디어, 의견, 해결책 등을 대조하며 차이를이해하고 학습하는 과정이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른 판단을 하기위해 비교는 필수적이다. - P173

질문은 내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질문은 밖을 향해야 한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생각이 다듬어지는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질문은 해답을 향해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고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된다. 토론이 미래를 여는 힘임을 기억하자. 챗GPT와 Bard를 활용하여 새로운 토론 문화를디자인하는 일이 미래를 위한 오늘의 작은 발걸음이다. - P199

이제는 글을 쓰는 것 자체보다 쓴 글을 수정(amend)하고 보완(supplementation)하는 데 집중한다. 글의 질, 생각의 질을 높여가는 과정이다. 이전의 축적된 글을 전제로, 결과를 보여주는 글쓰기를 위해수정과 보완을 통한 질적 강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 P203

수많은 사람들이 챗GPT와 Bard의 이용자로만 남을 테지만, <챗GPT와 Bard 질문법> 독자들은 이용자 너머 활용자가 되기를 바란다. 챗GPT와 Bard가 보여주는 생각의 경로, 그 과정을 보고, 생각하며, 배워가는 과정을 디자인하길 바란다. 챗GPT와 Bard 능력을 이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체화시키는 훈련 과정을 병행하는 것이 GPT와 Bard 질문법>의 참된 목표 중 하나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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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Bard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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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 켄 로빈슨(Ken Robinson)은 TED 강연 ‘학교가 창의성을 죽이는가?(Do Schools Kill Creativity?)‘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학교는 창의적 사고를 중요시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미래에대한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독창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시험 점수가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과 개성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 P42

질문은 우리가 현재의 지식과 이해를 넘어서 새로운 관점과 접근방식을 찾아낼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복잡한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기존의 가정들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를 찾아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질문의 힘이다.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통해우리는 더 세밀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므로확실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 P43

우리는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야지 인공지능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여 스스로 더 나은 질문을 던질수 있는 상황을 디자인해보라. 이를 통해 당신의 지식과 이해를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 이전에 없던 기회가 오늘 당신에게 주어졌음을 기억하라. - P44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 나태함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오로지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이 상황이 성인이 된 이들의 변화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자율성, 주도성이 중요하다고 통제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이는 타인에게 통제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강조가 아니다. 주도성은 자기 통제시스템이 가동될 때 가능한 일이다. - P53

학창 시절이란 배움의 창가에 머무는 시절을 의미한다. 많은 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 배움의 창가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그런데학창시절이 교실에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을 살아가며 이루어지는 모든 배움의 자리가 학창學窓)이어야 한다. 학창을 떠나는 순간사람들은 나태함에 빠져들기 쉽다. 성인의 나태함에 빠지지 말아야 하지만, 사실 잠시 빠질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상황의 지속을 두려워해야 한다. 머물러 정체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 P53

의문은 사람들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이다. 호기심을 드러내는 현상이다. 의문은 아직은 알 수 없는 것, 해결되지 않은 과제다. 골치 아픈 것, 고민스럽고 곤란한 상황도 의문을 유발하는 상황이다. 꿈과 목표도 달성해야 하는 과제인 동시에 해결해야 할많은 의문을 품고 있는 현안들이다. 이러한 의문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꿔 던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 P54

연구와 개발이란 기존지식을 자양분 삼아야 하는 일이다. 참된 창의를 위해서 기존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학습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 P61

챗GPT와 Bard는 정의 내리기도 탁월하게 수행해낸다.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정의 내리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정의가 분명히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정보를 수용해도 그것은 학습자의 지식으로 자리 잡지 못한다. 나의 정의가 분명할 때 다른 정보가 자신의 지식으로 체화되는 법이다. 요약과 정의는유사하지만 다른 차원의 레토릭이다. 정의란 무엇에 대해 한두 마디로 정리하는 자신의 견해라고 한다면, 요약은 정의를 전제한 후 중요한 개념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것이라 보면 된다. - P71

초기 이용자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만 잘 활용한다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변화와 성숙을 챗GPT와 Bard를 발판삼아 이뤄갈 수 있음을 확신한다.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의 도움을 통해 자신만의 인간능을 성장시켜보라. 챗GPT와 Bard 질문법과 함께 자신의 분야에서변화를 이뤄갈 수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분야, 당신의 새로운 관심사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데 챗GPT와 Bard 질문법은 소중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 P75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철학의 제1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것은 질문한다는 것이다. 생각은 질문의 결과이고, 질문 없는 생각은 있을 수 없다. 탁월한 생각, 탁월한 창의력은결과다. 질문은 그것의 원인이다. - P81

지혜는 ‘좋은 것과 중요한 것과 먼저 할 것을 알고 준비하며 실행하는 힘‘이다. 지혜는 ‘훌륭한 지식을 뛰어난 방법으로 기존지식과연결짓는 과정‘을 통해 발현된다. 챗GPT와 Bard를 활용한다면 자신의 전문분야에 새로운 분야를 연결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다. 무지했던 영역,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습해야 하는 영역을자신의 전문분야와 연결지어보라.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 P82

챗GPT와 Bard가 업데이트된다 해도 보완은 되겠지만 할루시네이션 현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언어모델 AI의 현실적인 한계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여가는 노력, 정확한 답을 얻어내는 확률을 높이는 기술이 바로 자료기반, 증거기반 질문이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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