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창조적 진화 대우고전총서 11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 아카넷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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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격은 끊임없이 뻗어 나가고 성장하며 성숙한다. 그것의 각 순간은 새로운 것으로서 이전에 있던 것에 덧붙여진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5

자신의 개체성individualite 속에 집결시키기concentrer 때문이다. 그것은 독창적인 역사일 뿐 아니라 그 역사의 독창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5

즉 마음대로 늘이거나 줄일 수도 없는 나의 고유한 지속의 몫과 일치한다. 그것은 더 이상 사유된 것이 아니라 체험된vecu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인 것에 속한다.1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9

확실히 과학이 한 계를 고립시키고 폐쇄시키는 조작은 완전히 인공적인 것은 아니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9

우주는 지속한다. 우리가 시간의 본성을 심화시켜 볼수록 더욱더 우리는 지속이 발명과 형태의 창조, 절대적으로 새로운 것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40

요컨대 수학자가 조작하는 세계는 매순간 죽고 다시 태어나는 세계, 즉 데카르트가 연속적 창조에 관해 말했을 때 생각한 세계이다.26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52

다시 말하면 생명체, 즉자연적 체계systeme naturel의 인식은 지속의 간격 자체를 근거로 하는 인식이며, 반면에인공적 체계systeme artificiel, 즉 수학적 체계의 인식은 극단에만 관계한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52

진화론의 증거들을 여기서 열거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이 책에서 단지 왜 우리가 그것을 기지의 사실들에 대한 충분히 정확하고도 엄밀한 해석으로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53

오히려 우리는 생명의 자발성은 다른 형태들을 잇따르는, 형태의 계속적인 창조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117

우리가 요구하는 철학은 좀 더 겸손하고 또한 유일하게 스스로를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철학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42

행동하는 것과 행동할 줄 아는 것, 실재와 접촉하고 심지어 그것을 사는 것, 그러나 단지 우리가 수행하는 일과 우리가 파는 밭이랑에 관계되는 한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인간 지성의 기능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43

그러나 그 시도는 단번에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집단적이고 점진적이 될 것이다. 그것은 무수한 인상들의 교환으로 이루어지며, 이 인상들은 서로 교정하고 또한 서로 위에 겹치면서 결국 우리 안에서 인간성을 확장하고 인간성 자체를 초월하는 데 이르게 될 것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43

[일단] 도약을 해야 한다. 즉 사유는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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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창조적 진화 대우고전총서 11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 아카넷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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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일정한 상황에서 일정한 사물들에 작용하도록 생명에 의해 고안된 것으로 생명의 한 유출emanation혹은 한 국면에 불과한 것인데 어떻게 그것이 생명 그 자체를 포괄할 수 있겠는가?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2

그렇다면 생명의 본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단념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지성이 변함없이 우리에게 제공할 기계적인 표상으로 만족해야 하는가?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4

그렇게 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우리가 지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식의 다른 형태들을 관찰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지성과 더불어 그리고 우리의 지성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5

우리가 가장 확신하고 있으며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 자신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모든 대상들에 대해서는 외적이며 피상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으나 우리 자신은 내적이고 심층적으로 지각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9

그 때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특권적인 경우에서 <존재한다exister>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여기서 이전 저작의 결론을 간단히 상기해 보기로 한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29

변화transition는 연속적인 것이다.3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1

실제로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의 성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출생 이후부터 살아온 역사를 응축한 것이고, 심지어 출생 이전의 역사를 응축한 것이기도 하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4

과거가 이와 같이 잔존하므로 의식에 있어서 같은 상태를 두 번 지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4

우리의 인격personnalite은 매순간 축적된 경험과 함께 형성되며, 부단히 변화한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4

인격이 변화하기 때문에 한 상태는 표면적으로는 자신과 동일하다 하더라도 심층에서는 결코 반복될 수 없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의 지속은 비가역(非可逆)irreversible적이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4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이 기억을 지성으로는 지울 수 있지만 의지로는 지울 수 없다.

-알라딘 eBook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중에서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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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책세상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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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고귀하다는 것, 독자적인 존재가 되고자 한다는 것, 달리 존재할 수 있다는 것, 홀로 선다는 것, 자신의 힘으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 ‘위대함’의 개념에 속한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169

"가장 고독한 자, 가장 은폐된 자, 가장 격리된 자, 선악의 저편에 있는 인간, 자신의 덕의 주인, 의지가 넘쳐나는 자가 될 수 있는 자가 가장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하면서도 전체적이고 폭이 넓으면서도 충만할 수 있다는 이것이야말로위대함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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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러셀 서양철학사 을유사상고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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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느낌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조금씩 글을 써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부터는 철학책을 읽어볼까 합니다.

<딜레탕트 철학(취미로서 철학)>을 시작해봅니다.

https://m.blog.naver.com/syeong21/22358915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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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책세상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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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지의 인과성을 유일한 인과성으로 가정하는 시도를해야만 한다. ‘의지’는 물론 ‘의지’에 대해서만 작용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60

한 사람에게 연연해서는 안 된다. 설령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말이다.?모든 사람은 감옥이며 또한 후미진 구석의 모퉁이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65

사람들은스스로를 보존할 줄 알아야만 한다:이것이 가장 강한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65

새로운 부류의 철학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나는 감히 이들에게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름을 부여하고자 한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66

가장 최근에 나타난 철학, 즉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배경에도 종교적 위기와 각성이라는 이러한 무서운 의문부호가 거의 문제 그 자체로 나타난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75

의지의 부정이란 어떻게가능한가??성자는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실제로 쇼펜하우어가 철학자가 되게 했고 철학을 시작하게 만든 문제였던 것처럼 보인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75

그의 가장 충실한 신봉자(아마도 독일에 관한 한, 그의 마지막 신봉자이기도 하다?), 즉 리하르트 바그너R. Wagner는 자기 자신의 필생의 작품을 바로 여기에서 마지막까지 완성했고, 또 마침내는 저 무서운 영원한 인간유형으로 육화된 살아 있는 인간형인 쿤드리Kundry16)를 무대에 올려 상연했다는 것은 진정 쇼펜하우어적인 귀결이었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75

우리가 이해하는 철학자, 즉 우리 자유정신은? 인류의 총체적 발전에 양심을 지닌, 가장 포괄적인 책임을 진 인간이다:이러한 철학자는 그때그때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이용하는 것처럼, 인류를 육성하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게 된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88

자신의 이상에 이르는 사람은, 이로써 그 이상마저도 넘어선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97

천재성이 있는 인간은 그 외에도 최소한 감사하는 마음과 정확성이라는 두 가지를 더 첨가해 가지지 못한다면, 견디기 어렵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97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111

오늘날 유럽에서의 도덕은 무리 동물의 도덕이다:?따라서 이것은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일종의 인간적인 도덕에 불과하며 그것과 나란히 그것 앞에 그것 뒤에 다른 많은 도덕이, 무엇보다좀더 차원 높은 도덕이 가능하며, 가능해야만 할 것이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143

오늘날 철학자들의 발전을 막는 위험은 실로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과실이 과연 무르익을 수 있을 것인지를 의심하고 싶어한다.

-알라딘 eBook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중에서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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