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느낌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조금씩 글을 써왔습니다.이번 추석 연휴 부터는 철학책을 읽어볼까 합니다.<딜레탕트 철학(취미로서 철학)>을 시작해봅니다.https://m.blog.naver.com/syeong21/22358915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