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syeong21/222202519469
4일 마다 인종차별과 관련된 글을 발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나의 독서 후기 노트(일종의 e노트) 삼아 쓰고 있는데,
시대가 좋아지더니 이렇게 북플도 생겼지만...여기저기 쓰는 것을 못하는지라 블로그 주소를 옮겨 붙인다.

영화 <그린 북>과 같이 생각했는데,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내 느낌에는 성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쓴 책으로 보인다. 북플을 통해 사람들이 읽는 책에도 관심이 생기는데 얼마 전에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책을 알게 되었다.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를 읽으면서 그 예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언급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간만에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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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미드 컴북스 이론총서
조지 허버트 미드 지음, 나은영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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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는 "사회적 경험 속에서 출현한다"고 가정한다Mead, 1934:169). 우리 생각의 대상이 되는 의미는 그 대상에 대한 반응 중 상대방의 태도를 자기도 취할 수 있게자극하는 경험 안에서 발생한다. 이렇게 하여 특정 대상에대한 경험과 행동의 사회적 과정이 그 대상의 의미가 되며, 이 과정에서 ‘의미 있는 제스처와 ‘상징‘이 중요해진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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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미드 컴북스 이론총서
조지 허버트 미드 지음, 나은영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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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행동주의는 정신마저도 행동주의적 용어로 설명하려 한다. 즉, 정신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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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미드 컴북스 이론총서
조지 허버트 미드 지음, 나은영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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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정신을 전제로 자아가 형성되고 이를 기반으로 상호작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지 허버트 미드(George Herbert Mead, 1863~1931)의 상징적 상호작용론(symbolic interactionism)은 이 전제 자체를 뒤집는다. 사회적 상호작용이 있어야만 비로소 정신이 발달하고 자아가 구성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vii면)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서 불러일으키는 반응을 나 자신 안에서도 불러일으키는 과정"이 바로 공감의핵심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둔다.
(x면)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속한 사회 구성원들의 태도가 우리 경험 속으로 들어와야만 한다는 점이다.
(x면)

미드의 자아 이론이 독창적인 이유는 이처럼 자아를 고정된 실체로 보지 않고 끊임없이 주변의 사회적 상황과 교류하며 변화하고, 그 변화를 또 자아 안에반영시켜 가는 유동적 존재로 보았다는 점, 그러면서도 사회에 의해 형성되는 대상으로서 자아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T‘를 가정했다는 점이다.

(xiii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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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 만들기
제임스 배런 지음, 이석호 옮김 / 프란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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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은, 어떻게 하면 주어진 목재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전체 퍼즐을완성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목재 더미가 들어오면 양질의부분은 최대한으로 살려내고 버리는 부분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니까요." 이런 식으로 시프라사드는 림이 될 6.7미터짜리널판 샌드위치 — 공장에서는 이 부품을 ‘책‘이라고 부른다를 만들어낸다. - P45

림은 이렇게 프레스에 묶인 채로 스물네 시간을 보낸다. 구라도의 말을 빌리자면 "나무에도 기억력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스무 개가 넘는 죔쇠에 결박당해 보내는 만 하루가 나무에게는 한두 달, 한두 해, 혹은 10~20년 세월 안에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게끔 과거를 깨끗이 잊는 재교육의 시간인 셈이다. "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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