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syeong21/222202519469
4일 마다 인종차별과 관련된 글을 발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나의 독서 후기 노트(일종의 e노트) 삼아 쓰고 있는데,
시대가 좋아지더니 이렇게 북플도 생겼지만...여기저기 쓰는 것을 못하는지라 블로그 주소를 옮겨 붙인다.
영화 <그린 북>과 같이 생각했는데,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내 느낌에는 성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쓴 책으로 보인다. 북플을 통해 사람들이 읽는 책에도 관심이 생기는데 얼마 전에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책을 알게 되었다.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를 읽으면서 그 예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언급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간만에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