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 현암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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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타자에 응답하고 책임을 다하면 다할수록 그 책임이 더 커져간다는 것이 이 관계의 특징이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5

앞에서 소개한 향유나 환대에 대한 논의는 『전체성과 무한』을 중심으로 한 것인데, 이 책은 레비나스 중기의 대표적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5

특히 환대는 일단 내 자리와 내 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5

중요한 것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을 심판하는 시간의 매 순간마다 행해지는 심판이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60

레비나스의 놀라운, 그리고 내가 보기에 매우 현대적인 명제는 타자가, 낯선 자가 이웃이라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81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인식이라면, 그 인식을 가능케 하는 것은 존재다. 이 존재가 어떤 것인지를 정리하여 내세우는 것이 존재론일 텐데, 그것 자체가 앎의 일종이며, 이런 앎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밝히는 것이 인식론이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120

향유는 결코 일방적으로는 성립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가 이해하거나 소유하는 재현의 틀에 의해 가두어지지 않는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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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 현암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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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는 베르그송 철학을 비롯한 프랑스 철학뿐 아니라 후설의 현상학을 배운다. 1926년에는 대학에서 모리스 블랑쇼와 만나는데, 그와 블랑쇼는 이후 평생에 걸친 우정을 통해 영향을 주고받는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18

1939년 프랑스 군인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만 곧 포로가 되어 전쟁이 끝날 때까지 포로수용소에서 지낸다. 그는 포로였던 덕택에 리투아니아에 있던 가족과 달리 죽음을 면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19

1947년에는 수용소에서 쓴 『존재에서 존재자로』와, 장 발Jean Wahl이 운영하던 ‘철학학교’에서 한 강의를 엮은 『시간과 타자』를 출간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19

레비나스는 20세기를 거의 포괄하는 삶을 살면서 2차 세계대전과 나치즘의 폐해를 직접 겪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0

레비나스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면서 그의 주된 비판 대상이 된 후설과 하이데거가 그런 흐름의 중요한 줄기라고 할 수 있다. 또 사유를 고정된 것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켰다고 레비나스가 높이 평가한 베르그송6 역시 이 같은 흐름에 큰 기여를 했다. 그보다 앞서 니체의 이성 비판은 이런 현대적 흐름의 물꼬를 텄다고 할 만하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0

레비나스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면서 그의 주된 비판 대상이 된 후설과 하이데거가 그런 흐름의 중요한 줄기라고 할 수 있다. 또 사유를 고정된 것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켰다고 레비나스가 높이 평가한 베르그송6 역시 이 같은 흐름에 큰 기여를 했다. 그보다 앞서 니체의 이성 비판은 이런 현대적 흐름의 물꼬를 텄다고 할 만하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1

레비나스 철학이 지니는 강점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방향을 일깨운다는 데에 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2

레비나스가 말하는 윤리는 해체 이전의 것이다. 그에 따르면 윤리는 존재론에 앞서기 때문이다. 윤리란 타자와의 관계에서 성립하는 것인데, 타자와의 관계는 모든 이해理解나 해석에 우선한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2

모름지기 삶이란 어떤 반응과 더불어 성립하지 않는가. 인식이 먼저가 아니라 반응이 먼저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3

레비나스에 따르면 타자는 또 하나의 나와 같은 것일 수 없다. 타자는 ‘다른’ 자이지 ‘같은’ 자가 아니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4

타자와 동일자 사이의 차이difference는 무관심indifference이 아니라 무관심하지-않음non-indifference이다. 이와 같은 관계 맺음의 불가피성이야말로 윤리적 관계의 특성이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6

레비나스에 따르면, 타자와의 관계는 어떤 매개를 통해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얼굴을 마주 대하는 직접적 관계다. 타자는 무한하지만 이렇게 곧바로 얼굴로서 다가온다. 타자는 우리에게 얼굴로 호소하고 명령한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26

레비나스가 내세우는 환대는 아무런 권리나 보상도 전제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조건적 환대다. 나는 타자가 이방인이고 헐벗은 자이기에 그 호소에 응답하여 타자를 환대할 따름이다.11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1

여기서 이웃이란 나와 친밀한 자가 아니라 내게 다가온 낯선 자라는 점이 중요하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3

타자와의 관계에 주목한다고 해서 삶의 문제와 어려움이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타자와의 관계는 완결적일 수 없는 관계다

-알라딘 eBook <타자와 욕망 :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읽기와 쓰기> (문성원 지음) 중에서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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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석학의 탄생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천줄읽기
빌헬름 딜타이 저, 손승남 역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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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yeong21/223624509025

빌헬름 딜타이의 『해석학의 탄생』은 자연과학적 접근과 달리, 인간의 경험, 역사, 문화를 통해 삶을 해석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딜타이는 ‘이해’를 자연과학적 설명을 뛰어넘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인간의 정신적·문화적 활동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했는지를 탐구한다. 딜타이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의 삶 자체가 하나의 해석학적 과정임을 주장하며, 삶의 본질을 파악하려는 철학적 노력은 모두 이 ‘이해’의 과정으로 귀결된다고 본다. 이제 나도 딜타이의 이러한 통찰에 귀를 기울여, 내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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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체와 자유 철학의 정원 9
심귀연 지음 / 그린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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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카르트는 신체를 영혼이 없는 사물에 불과하며, 신체의 기능은 기계적 작동과 같다고 간주한다. 이때 신체는 우리가 세계에 관여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일 뿐이다. 그러므로 신체는 철학적 사유에서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38

데카르트에게 있어서 본다는 것은 사유한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39

주지주의적 입장에서 의식은 신체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사유하는 정신’으로 존재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40

메를로-퐁티는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가 동의하지 않는 것은 ‘일대일’의 기계적 반응의 관계이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42

메를로-퐁티가 ‘고유한 신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과학화된 신체와 구별하기 위해서다. 고유한 신체는 현상학적 신체이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46

메를로-퐁티는 환각지를 우리의 정신이 오직 뇌에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 모두에 속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현상으로 설명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47

데카르트의 ‘봄’은 자아의 이성적 활동이며 반성적 행위로 간주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51

지각을 회복하는 길은 우리가 신체의 본래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51

이미 언급되었듯이 우리에게 신체가 없다면, 행위는 있을 수 없다. 또한 우리의 의식과 관념 또한 없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77

메를로-퐁티는 반성적 사유가 반성 이전의 지평 위에서 펼쳐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반성을 "보편적 이성에로의 단순한 복귀로 간주해서는 안 되고 그것을 미리 비반성적인 것에서 실현해서도 안 되며, 다만 그것을 비반성적인 것에 스스로 참가하는 창조적 작용으로 간주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77

메를로-퐁티는 반성적 사유가 반성 이전의 지평 위에서 펼쳐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반성을 "보편적 이성에로의 단순한 복귀로 간주해서는 안 되고 그것을 미리 비반성적인 것에서 실현해서도 안 되며, 다만 그것을 비반성적인 것에 스스로 참가하는 창조적 작용으로 간주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88

주체는 더 이상 사유하는 코기토가 아니다. 주체는 신체적 주체로서 이해되어야 하며, 주체성은 주관으로서의 나와 객관으로서의 세계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의 코기토로 설명되어야 한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129

인간은 ‘현재 거기에’ 존재하는 현존재이다. 현존재는 지금 거기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존재자이다.

-알라딘 eBook <신체와 자유> (심귀연 지음) 중에서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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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르트르 vs 카뮈 세창프레너미 7
변광배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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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첫 번째 원리로 인간에게서는 "실존(existence)이 본질(essence)에 선행한다"라는 사실을 내세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4

‘실존하다’에 해당하는 불어 동사 ‘exister’가 ‘eks’ + ‘sistere’, 즉 ‘벗어나다’ + ‘있다’의 합성어이다. 또한 이 단어는 ‘기투(企投, projet)’로도 이해된다. 인간은 미래를 향해 ‘자기 자신을 기투하는(se projeter)’21) 존재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5

인간은 미래를 향해 자기 스스로를 만들어 가고(se faire), 자기 스스로를 창조해 가는(se creer) 존재인 것이다. 그로부터 "실존주의의 제1원칙"22)이 도출된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5

이 세계의 모든 존재들 중에서 그런 노력에 특히 민감한 존재가 있다. 바로 ‘인간’이다. 인간은 특별한 존재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6

사르트르는 『구토』에서 이처럼 의식을 어떤 것에 고정시킨 채 살아가는 부류의 사람들을 ‘진지한 정신(esprit serieux)’의 소유자들로 지칭하면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7

실존의 조건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의식의 지향성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실존의 불안과 고뇌를 감내하는 태도는 ‘진정한(authentique)’ 태도로 규정된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8

사르트르에게서 ‘구토’23)는 어떤 개념일까? 사르트르는 의식이 일상성에 매몰된 상태, 곧 의식의 지향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상태를 경계한다. 그런 상태에서는 변화, 생성, 창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38

인간의 일방적이고 지배적인 태도에 대한 사물들의 반란과 그로 인해 이 인간에게서 발생하는 심적 현상이 바로 ‘구토’ 현상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44

사르트르의 표현을 사용하자면, 구토 상태에서 사물은 ‘끈적끈적한(visqueux)’ 모습을 띤다. 그런 만큼 사르트르에게서 구토는 치유되어야 한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47

사르트르는 구토 극복을 위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바로 문학 또는 예술 창작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48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것은 ‘구토’가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나는 행복하다.33)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49

예술의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그 세계는 예술가, 곧 창작자의 기획에 의해 이루어진 완벽한 필연성의 세계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49

이 음악의 필연성은 그만큼 강하다. 세상이 주저앉아 버린 이 시간으로부터 오는 그 어떤 것도 음악을 중단시킬 수가 없다. 음악은 자신의 질서를 따라 스스로 멈출 것이다.35)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50

로캉탱의 바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하나는 ‘글을 쓴다’는 조건이다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52

그렇다면 이처럼 카뮈의 사상과 문학을 집약하고 있는 부조리는 어떤 개념일까? 카뮈는 1942년에 출간된 『시지프 신화』에서 이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책을 중심으로 부조리 개념을 이해해 보자.

-알라딘 eBook <사르트르 vs 카뮈> (변광배 지음) 중에서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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