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 시간의 관점에서, 개정판
임도빈 지음 / 박영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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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은 다분히 응용학문적 특성을 띠고 있다.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비교적 순수학문적 특성을 띤 학문을 기반으로 정부의 활동에 적용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마치 의학이 생물학, 화학 등에 기반을 두고 인간의 건강증진을 위해 존재하는 학문과 같은 이치이다. 즉, 행정학은 정부활동에 관한 ‘의학(medical science for the government)‘이다. - P29

사회과학은 현 시대를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행정학은 현상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좀 더 나은 상태로 바꾸려는 처방성이 주요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생물학, 물리학 등 순수자연과학과 의학과의 관계와 같다. 즉 행정학이란, 행정학이 토대로 하고 있는 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등 비교적 순수사회과학의 이론을활용하여 국가사회의 발전에 정부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응용학문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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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무선)
파커 팔머 지음, 이종태 옮김 / IVP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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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이란 진리에 대한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을 창조하는 일이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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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탄생, 교육의 미래 - 대학 혁신의 날개를 휘젓다
스티븐 M. 코슬린.벤 넬슨 지음, 김필성.강현석 옮김 / 공감플러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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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 만약 이 질문에 답하지 않고서 고등교육이 직면한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려 한다면 빈약한 교육과정과 잘못된 교육방법, 그리고 교육의 하향평준화로 귀결될 것이다. - P36

오히려, 우리는 매우 광범위한 교양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적 도구들을제공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학생들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서 성공할수 있기를 원한다. - P39

실천적 지식에 대한 우리의 강조는 우리의 설립자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미국의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존 듀이와 19세기 후반의 기능주의운동의 다른 구성원들에 의해 강화되었다(예: 듀이, 1913/1969; 후크, 1939). - P49

학계는 때때로 "브랜드"라는 단어에 불편해하지만, 대학은 성공하기 위해 특별한 질과 특성을 가지기 위한 명성을 개발해야 한다. 대학의 이름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마크들이 이러한 질과 특성들에 관련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대학은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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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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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입시 지도 경험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준에 맞는 교육 콘텐츠의 제공과 미래를 함께 고민해주는 코칭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높은 수준의 코치를 선생님으로 모시려면 필연적으로 고비용이 발생하고, 그걸 생성형 AI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한것입니다. - P256

그런데 부작용이 심하다고 타박하지만 말고, 이 엄청난 교육열과발전된 기술을 잘 융합해 산업화에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훌륭한 시교육 코치가 등장해 학생들에게 수준별 교육 콘텐츠를 찾아주고,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 부담을 줄이는 대신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듣고조언하며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코칭해줍니다. - P260

더구나 이제는 학생 수도 줄어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예산도 확보됩니다. 문제는 혁신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입니다. ‘이래서 안돼‘라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이제 미래로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 P261

이미 우리의 산업 생태계는 창조적인 인재, 열정적인 인재, 다양한꿈을 가진 인재를 품을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된 생태계에 맞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을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의 주인공은 어른들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메타 세상에 맞는 교육의 진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여기서도 AI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 P261

팬덤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는 역시 실력입니다. 좋은 디자인,
높은 퀄리티, 편리한 기능 등 인간이 무언가를 경험하면 즉각적으로반응하게 되는 것들을 구현해내는 힘은 제품과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 P358

메타 세상에서 형성되는 K-팬덤의 근원은 ‘공감‘입니다. 여러 번 강조했듯 디지털 문명의 권력은 ‘구독과 좋아요‘인데, 그걸 만들어내려면 우선 공감해야 합니다. - P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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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 한림대 도헌학술총서 1
염재호 외 지음 / 나남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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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것은 20세기적 제도와 규범이21세기 과학기술의 충격파를 수용하지 못하는 ‘문화 지체 culturallag‘의 문제이다. 문화 지체라는 20세기적 개념이 담아낼 수 없는엄청난 변혁 쓰나미가 이미 몰려왔고 우리 생존 영역 인근에 대기 중이다. - P7

거꾸로 교실 Flipped class 방식의 수업 진행은 학생이 직접사전학습을 통해 형식지를 습득한 다음 토론과 같은 참여학습을 통해 지식을 내재화해서 자신만의 암묵지를 축적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 P27

21세기교육은 자신만의 창의적 지식을 창출하기 위한 암묵지 형성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암묵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객관화된 형식지를 습득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비판적·창의적 사고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 P27

우선 자의식이란 무엇인가?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지만, 남과 구별되는 자기 자신인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자아의식을 가졌는지알 수 있을까? - P57

인문학은 인간에 대해 연구를 하며 인본주의 사상을 고양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우리 인간은 밀려오는 AI 물결 앞에 서 있다.
인간이라는 이유로 일은 안 하고 놀고먹으며 권리만 누리는 구조는 지속가능성이 없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를 21세기 새로운 휴머니즘 2.0이라 부르고싶다. 이러한 일은 인문학의 몫이다. - P61

교육은 꿈을 찾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교수들은 선생으로서 학생들의 꿈이 잘 클 수 있도록 그 심지에 불을 붙여주는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지식 전수보다 중요한 일이다. - P51

학생은 자기 꿈만 찾으면 스스로 나아가는 존재다. 대학과 선생님들은 믿고 기다려줄 필요도 있다. 그러면서도 교육의 본질을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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