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Reading Ground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Level 1 - 내신 대비 워크북 제공ㅣ독해 실력과 내신 점수를 속성으로 잡는 중학 영어 독해 교재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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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리딩 그라운드는 레벨1부터 레벨3까지 단계별로 독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로, 중학생들을 위한 좋은 독해 교재이다. 본교재 및 해설집과 함께 워크북이 제공되어 직독직해를 연습해 볼 수 있으며, 내신대비 추가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Word Test를 통해 교재를 통해 배웠던 단어을 잘 습득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다. 본교재에서는 각 지문마다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을 들을 수 있어 반복해서 들어보고 따라 읽어봄으로써 원어 발음도 익힐 수 있다. 지문을 통해 익혀야 할 문법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어 문법 공부를 병행할 수 있으며, 지문에 등장하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의미를 모르는 단어를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좋다.

레벨1은 중학교 1학년들의 수준에 맞는 100~150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화, 동물, 스포츠, 장소 등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된 30개의 흥미진진한 지문들이 실려있다. 방학을 이용하여 하루에 한개의 지문을 공부해도 좋고, 학기중에는 주말을 이용하여 5~6개의 지문을 집중 공부해도 좋을 것 같다.

중학생을 위한 독해교재로 만들어졌지만, 중학생이 아니어도 독해실력을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교재이다. 학창시절 이후로는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도 좋은 교재이다. 일상적으로 사용할일이 없었다면 중학교 수준의 영어라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양한 흥미진진한 지문들을 통해 영어공부의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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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파리 This is PARIS - 2024~2025년 최신판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김민준 외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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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1주일간의 휴가를 사용하면서 최대한 멀리 여행가는 걸 선호했다. 그리고 이왕 멀리 간 김에 많은 곳에 발도장을 찍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것은 여행사 패키지상품이었는데, 짧은 기간동안 많은 곳에 발도장을 찍을 수 있었지만 정작 보고 온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부터는 이왕 여행을 가게 되면 한 도시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한 도시에서의 1주일도 짧겠지만 여러 나라를 단기간에 가는 여행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었고, 첫번째 도시로 파리를 가고 싶었다.

파리는 배낭여행으로 유럽 여행을 한달간 갔을 때 2박 3일간 체류를 했었다. 도착한 날에는 베르사이유 궁전을 갔다왔고, 둘쨋날과 세쨋날에는 루블박물관과 로댕의 집, 오르세미술관,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개선문 등을 갔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방문했다보니 못보고 온 게 너무 많아 아쉬워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다.

테라 출판사에서 나온 "디스이즈파리 2024~2025 최신판"은 파리 여행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여행을 다닐 때 필요한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었다. 여행 갈 때마다 장만했던 여행책들은 나라단위이다보니 많은 지역의 관광지가 담겨있었고, 막상 방문한 도시의 관광정보는 압축될 수 밖에 없었다. '디스 이즈 파리'는 파리를 중심으로 파리근교 여행지까지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전반부에 소개된 '프랑스 역사 속 파리 건축 & 예술기행'은 파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줄 배경지식을 얻게 해주었다. '영화와 드라마 속 무대가 된 파리'는 파리로 여행을 가기 전에 찾아보면 좋을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영화에서 등장한 곳을 찾아가보는 재미가 있기에 봤던 영화일지라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졌다.

며칠 전 프랑스 요리사에 관한 영화를 관람했는데, 주인공이 요리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음미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프랑스 요리를 맛보고 싶어졌는데, 책을 통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요리와 현지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파리의 카페에서 느긋하게 차한잔을 마시고 싶었는데, 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커피와 핫한 카페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파리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가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소개글을 보니 파리의 스타벅스 1호점도 꼭 여행일정에 넣어야겠다.

파리로 여행을 가면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블로뉴숲에 위치한 루이비통 재단의 미술관인데, 방대한 미술컬렉션을 갖추고 있다는 점 뿐 아니라 건축가 프랑크 게리가 설계한 건물 외관이 너무 멋있기도 하고 주변 숲과 어울어진 모습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다.

오베르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몽생미셀 등 별책부록처럼 만날 수 있었던 파리 근교 여행지 정보도 좋았고, 분철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지도가 포함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파리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파리를 여행하는 동안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같다. 주변에서 파리로 여행간다고 하는 지인이 있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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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 보이는 5가지 숫자 -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꼭 알아야 하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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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아이템을 결정하고 장소를 정하는 등이 중요하고 세금과 관련된 문제는매출이 발생한 이후에 세무사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가 크지 않겠냐는 "절세가 보이는 5가지 숫자"의 저자가 언급한 글을 보는 순간 세금 관련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아직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작은 가게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지식을 얻고 싶어 읽게 되었는데, 첫번째 숫자 '5'에서부터 깜짝 놀랐다.

5인 이하의 사업장이라 함은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 상시근로자가 5인 이하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개념이었다. 주중에는 3명이 일하고 주말에는 4명이 일하는 식당인데, 화요일은 휴무라고 했을 때 상시근로자수 산출 결과와 기간에 따라 정규직과 아르바이트 수가 변동이 있는 경우 상시근로자수 산출 결과를 보며, 업무가 많을때 비정규직을 통해 인력충원을 한다고 해서 5인 이하의 사업장이라고 분류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또한 상시근로자 수 계산 시 5인 미만이 나오더라도 5인 이상 근무한 날이 절반을 넘는다면 5인 이상의 사업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하니 5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유동적인 인력 운영시 상시근로자수와 근무일 수를 고려해서 운영해야 함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이와 함께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과 상시근로자수와 무관하게 모든 사업장이 지켜야 하는 근로기준법 조항도 잘 숙지하고 지켜야 함을 알게 되었다.

두번째 숫자 '34'는 최초 창업나이가 15세에서 34세 사이라면 받을 수 있는 소득세 감면이라고 한다. 일찍이 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34세 이전에 창업하여 이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창업지역과 관련히야 종합소득세 감면 비율에 차이가 있는데, 세금 혜택이 감면 한도가 없어 몇 백만원에서 몇 억원까지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 스토어처럼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다면 감면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세번째 숫자는 '1억 400'인데, 과세 유형을 결정하는 기준 금액이라고 한다. 연 매출에 따라 간이과세자인지 일반과세사업자인지의 기준이 되는 숫자이며,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 납부액이 달라진다고 한다. 연 매출이 4,800만원 미만이면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면제된다고 한다. 직전연도 공급대가의 합계액에 대한 기준이 2021년에 8,000만원 미만이었으나 2024년 7월부터 1억 400만원미만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사업자라면 이와 같은 세금 규정의 변동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어야 있어야 할 것 같다. 또한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는 업종도 소개되어 있는데, 연매출이 1억 400만원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간이과세자가 아니기에 자신의 사업이 간이과세자가 될 수 있는 업종인지에 대한 파악도 미리 해두어야 하겠다.

네번째 숫자는 '1억 500'인데 이는 장부 유형을 판단하는 기준금액으로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알아두어야 할 숫자는 '7억 500'으로 성실신고 확인대상자을 판단다는 기준이라고 한다.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이 세법에서 정한 기준 초과시 5월이 아니라 6월에 신고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며, 이 역시 업종에 따라 기준 금액이 다르다고 하니 자신의 사업이 속한 업종에 적용되는 기준 금액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권말부록으로 20가지 세금 상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타인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해도 괜찮은지, 매출도 없는데 사업자 등록을 해야하는지 등등 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요긴한 세금 상식을 얻을 수 있었다. 전문세무사가 아닌 사업자와 직장인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 관련 강의와 글을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스스로 세금이라는 콘텐츠를 가장 쉽게 설명한다는 자기소개처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세무 정보가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었다. 세금 지식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을 하는 이들이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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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애호가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미술관 수업
김찬용 지음 / 땡스B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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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지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 무슨 영화를 봤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쉬워도 미술전시회를 보러 갔다와다는 쉽게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는다. 미술 전공자도 아니고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다보니 미술전시회 관람을 좋아하는 이가 아니라면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SNS 상에 올라온 미술전시회 정보나 후기를 볼 때면 깜짝 놀라곤 한다. 많은 이들이 미술전시회에 관심을 가지고 관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기 때문에 볼만한 전시회를 검색해보고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나도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선뜻 미술관으로 발길을 돌리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곤 한다. 그러다보니 전시회 기간이 끝나갈 무렵에야 서둘러 미술관을 찾곤 했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그림을 보더라도 좀더 잘 감상할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대형 전시회의 경우 도슨트 시간을 맞추어 관람하곤 하는데, 설명을 바로바로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면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고 작품을 볼때 좀더 주의깊게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17년째 미술현장에서 활동 중인 김찬용 도슨트의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는 나처럼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은 이들에게 미술관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에서부터 좋은 전시를 고르고 관람하는 방법, 작품별 감상법,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대한 소개 등을 미술관을 가기에 앞서 자신감을 얻게해주는 좋은 미술관 지침서이다. 책을 읽으며 반가웠던 전시회가 있었는데, '인증샷 문화의 출발지'에서 소개한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전시회였다. 오래 전에 관람한 전시회였기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자유분방한 청춘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라서 인상적이었던 전시회였다. 저자가 기억하는 바로는 전시장 내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도록 허용한 국내에서의 첫 사례였다고 한다. 이 전시회 덕분에 미술관 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확산되었다고 하니 흥미로웠다. 이와 함께 경주미술관에서 작품 훼손 사례는 이런 문화가 유지되려면 관람객들의 관람 예절도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작품을 관람할 때 안내선을 넘지 않아야 하고, 눈으로만 작품을 감상해달라는 안내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손을 대기도 하고, 작품에 따라 카메라 후레쉬의 빛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어 사진을 찍더라도 후레쉬 없이 찍도록 안내문이 게재되어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후레쉬를 터트리며 찍는 이들이 있기에 전시회에 따라 엄격한 관람예절이 요구될 때가 있는 것 같다.

모네의 수련 연작을 만날 수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처럼 해외 여행을 가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미술관들을 소개한 '해외 미술관 사용법'도 좋았지만, 가까이에서 방문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미술관을 소개한 '국내 미술관 사용법'은 미술관이 낯선 이들에게 어떤 곳을 방문하면 좋을지를 알게 해 주기에 좋았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는 '국내 주요 미술관 포인트 추천'에서는 국내 곳곳에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들의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어 거주지가 아닌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그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 관람 일정을 여행일정에 포함시킬 때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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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한 권으로 끝내는 만능 일반상식 (취업 상식 기본서) - 공기업/금융권/언론사/대기업 대비 | 분기별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상식 자료(PDF) | 기출유형모의고사 3회분 수록 | 고빈출 상식 키워드 수록
해커스 취업상식 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잡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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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하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2024 해커스 한 권으로 끝내는 만능 일반상식" 덕분에 상식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고, 상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취업시 필기시험 과목이어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도 하며, 면접시에도 어떤 상식에 대해 질문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상식'에 대한 공부는 중요하다. 취업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시에도 상식에 대한 질문을 받지는 않더라도 업무 관련해서 혹은 잡담시에도 상식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없다면 곤란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 평상시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24 해커스 한 권으로 끝내는 만능 일반상식" 은 상식에 대한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필기시험시 상식에 대한 출제경향, 출제유형, 단계별 대비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와 함게 4주, 2주, 자유형 학습플랜도 소개하고 있어 별로도 매일매일의 학습량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평소 신문 등을 통해 얻은 시사상식에 대한 지식이 많은 이들이라면 2주 학습 플랜이 맞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라면 4주 학습 플랜이 맞을 것 같다. 4주 플랜도 벅찬 이들이라면 16개의 주제별로 3~4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참고로 매일 1개의 유닛 또는 2개의 유닛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8주 학습플랜을 선택해도 좋을 거 같다.

경제, 국제경제, 경영, 금융/산업, 정치, 법, 사회 등 16개의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개념을 일목요연한 설명과 함께 기출포인트까지 정리되어 있다는 점도 좋지만,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되는 '260개의 고빈출 엄선 상식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어 시험 직전에 복습하기 좋도록 되어 있다. 또한 3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상식공부를 최종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으며, 최신상식자료가 홈페이지를 통해 분기별로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

상식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이 얼마나 부족한지와, 객관식형이나 단답형의 문제보다는 최소한 약술형과 같은 문제에 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두어야 어떤 유형의 상식문제가 출제되어도 풀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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