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그림 산책 -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명화 에세이
이영춘 지음 / MiraeBook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명화 에세이

 

미래북스에서 출판한 이영훈 작가님의 <아주 사적인 그림 산책>은 그림과 교감하며 위로를 받는 미술 에세이다그림을 보고 교감을 통해 위안을 얻는 저자의 모습에서 괜한 동질감과 교감을 느꼈다앞 표지의 책날개에 표기된 저자의 MBTI를 보고 나와 같은 ENFP라서 그런지 묘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우리 국민 중 8%에 해당하는 재기발랄 활동가로 불리는 ENFP는 공상을 즐기고 가만히 있질 못한다고 한다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또한 필요로 한다그림을 보고 삶의 위안을 얻고 화가를 삶의 동반자이자 멘토로 생각한다.

 

         Photo by Birmingham Museums Trust on Unsplash

귀스타브 카유보트는 <파리의 거리>에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한 장면처럼비 오는 날 파리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그렸다당대 사람들은 현실을 그리는 카유보트를 조롱했지만그는 변화를 추구하는 그림들이 세상에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모네르누아르피사로를 중심으로 한 인상주의자들은 순간적 인상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나타냈다.

 

1874년 클로드 모네가 <인상해돋이>를 전시회에 발표함으로써 규정된 인상주의는 서양 미술사에 가장 큰 변혁을 이룬 화파로 19세기 아카데미 회화의 진부함과 천편일률적인 주제에 반발해 당대의 현실을 표현했다.

 

인상파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네는 낙선재에 출품한 <올랭피아>를 통해 비평가와 대중의 혹독한 비난에 시달린다. ‘검은 고양이는 성적인 의미가 담겨 있었고초크 목걸이는 매춘부를 상징하며그림 속 하녀가 들고 있는 난초 꽃은 최음제로 사용되었다.

검은 고양이와 꼬리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평론가들은 그림을 혹평했다.

 

        Photo by Birmingham Museums Trust on Unsplash

저자는 반려 고양이를 보면 <올랭피아>가 떠오른다고양이를 키우는 저자는 고양이와 가까워지기고 정이 들기까지 시간이 걸렸고이후 동물을 포함한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동물을 바라보게 되었다.

 

책 표지에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소녀는 유명한 마네의 조카이자모리조의 딸이 줄리 마네다르누아르의 그림은 행복을 전달한다때로는 르누아르가 나타내는 행복함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이 그림 역시 아름답고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고양이의 표정도 행복이 드러난다사랑하는 딸과 고양이를 키우는 저자의 처지에서 르누아르의 <고양이를 안은 줄리 마네>는 남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렘브란트가 붓으로 그린 자서전은 자아의 통찰이라는 심리학적 주제를 제기한다롤러코스터를 탄 듯했던 렘브란트의 인생은 17세기 대항해시대라는 네덜란드의 시대적 서사와 맞물려 더없이 흥미진진한 개인적 서사를 제공한다.

 

젊은 시절 렘브란트는 고집이 세고독단적이고영리하고야심만만하고야만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었다그렇지 않았다면 암스테르담의 한복판에서 약관의 사나이가 어떻게 단숨에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었겠는가그는 아내가 죽은 후 아들을 돌봐주던 첫 번째 유모 헤이르티어 디르크스와 6년을 함께 살았음에도 그녀를 정신병원에 가둘 수 있을 만큼 냉혹한 사람이었다그러나 가족을 모두 잃고 경제적으로도 파산하자세상을 향한 욕망의 엔진도 꺼져버렸다.

 

 

자크 루이 다비드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에 얽힌 일화와 나폴레옹의 복심으로 활약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가 그린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나귀를 타고 넘는 나폴레옹의 모습이지만자크 루이 다비드는 앞다리를 들고 있는 백마를 탄 나폴레옹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카이사르샤를마뉴에 이은 유럽의 세 번째 정복자이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라 여겼다.

 

 

지치고 힘들 때 그림을 보고 위로를 받는 저자의 모습에 묘하게 공감하는 점이 많았다책에서 소개하는 화가와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저자의 개인적인 감상이 곁들어져 <아주 사적인 그림 산책>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주사적인그림산책, #미래북, #이영춘, #에세이, #에세이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박소현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은 살아볼 만한살다 보면 살아지는그 자체로로 소중한 것이다.”

 

특별한서재에서 출판한 박소현 작가님의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는 인생의 경험을 담고 있는 수필집이다.

 

박소현 작가님은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바다를 놀이터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대학에서 국문학을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전공했으며 2002년 책과 인생에 수필 가지 않는 길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책날개 중 ]

 

            Photo by Kushagra Kevat on Unsplash

윤슬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윤슬은 순우리말로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이다불현듯 윤슬을 보았던 순간들이 떠오른다늦은 오후나 하루의 시간이 끝나갈 때 인생을 돌아보는 순간이 되새겨진다.

 

작가님은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는 맑고 투명한 글로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평소 특별한 순간에 느낀 자신의 감상을 글로 모아 이번 수필집으로 엮었다.

 

20대에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싶어져서 여러 학원에 다니다 과로가 겹쳤다면역력이 떨어져 숨어있던 병들이 나타났고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다퇴원 후 마음을 다잡기 위해 붓글씨에 빠져들었다.

 

서예학원 원장님은 호를 유천이라 지어줬으며두인에는 사무사思無邪를 새기라고 했다. ‘사무사思無邪는 <논어>의 위정 편에 나오는 말로 생각이 바르므로 사악함이 없다라는 뜻이다.

 

작가님의 화폭에 쓴 글씨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열심히 먹을 갈았고시간을 몰입해 보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글에서 드러나는 지역 소개가 의미 있게 다가왔다금산이 펼쳐진 상주 해수욕장이 아름다운 남해의 바닷가와 낙동강의 아름다운 일몰의 감상할 수 있는 부산 하단동의 옛 추억은 나 역시 그곳에 어린 추억이 떠올랐다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 카공족이 되어 그고에서 일상을 보낸다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던 이가 보이지 않을 때는 그의 부재에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Photo by Jeremy Bishop on Unsplash

 

내면의 상처가 깊은 사람은 더 깊은 동굴 속으로 침잠한다우리는 손 안에 그 무언가를 더 많이 움켜쥐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숨을 참으며 견뎌냈을까어떻게 해야만 그것들을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을까삶이란 어쩜 모범답안을 찾지 못한 시험 같은 게 아닐까나는 오늘 이 바다의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져들고 있다.

[ 76물숨 중 ]

 

 

작가님이 보이는 문학철학예술그리고 인문학의 다양한 순간에 느끼는 감상은 우리 주위에서도 충분히 일어나는 일이다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글로 옮기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가족과 지인의 이야기와 우리나라 최대의 여성 현대화가 나혜석의 불꽃같은 사랑과 당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신여성으로 한국 여인의 삶을 개척하고자 온 힘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애처로웠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부분은 강은교허영선 두 시인과의 대담이다.

 

강은교 시인은 세상에 와서 억울하게 죽어간 넋들을 위한 헌화가를 부르는 시대의 무당이 되길 자청했다허영선 시인은 제주 4·3의 슬픈 역사를 알리는 부드러운 전사였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작가님의 윤슬이 빛날 때’ 느낀 감정이라 생각하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저는 제주도를 늘 이렇게 말합니다슬픔과 찬란함비애와 황홀의 두 얼굴을 가진상처 위에 피어난 섬이라고제주 4·3은 70년도 더 된 사건이지만지금도 누군가는 그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현재진행형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당시 열 몇 살쯤이었던 소년소녀들은 이제 팔순을 넘긴 노인이 되었지만 부모의 죽음과 당시에 당한 상처를 간직한 채 아직도 몸과 정신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그 억울한 역사와 비참하게 죽어간 조상들의 죽음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관계가 없는 것일까요그들은 우리의 뿌리입니다과거를 잊는 것은 뿌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 233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중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안의윤슬이빛날때, #특별한서재, #박소현, #국내에세이, #에세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사저널 제1703호 : 2022.06.14
시사저널 편집부 지음 / 시사저널(잡지) / 2022년 6월
평점 :
품절



러시아산 원유·가스 의존도 낮추기 나선 EU의 속내

 

시사저널 1703호의 경제면은 최준영 박사님의 러시아산 원유·가스의 의존도를 낮추는 EU의 대응을 소개한다.

 

224일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100일 넘게 진행되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끝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양국 간 전쟁은 이제 100일 넘게 진행되고 있다. 전쟁의 장기화는 에너지 및 주요 원자재 가격을 급등하게 했다. EU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순간에도 러시아로부터 원유·가스의 수입을 의존하고 있어 곤란함을 겪고 있었다.

 

일부 회원국의 반대가 있었지만 EU2022년 말까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EU의 개별 국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고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독일은 전체 천연가스의 55%를 러시아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대응책으로 카타르와 10년간 가스 도입 계약을 맺었다. 독일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기간까지만 천연가스를 사용하려 계획하고 있다.

 

전세계는 탄소제로 사회를 목표로 한다.

천연가스는 탈탄소사회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

 

EU는 저렴하게 공급받아온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입 금지조치로 에너지 사용에 관한 시험대에 올라섰다.

 

EU의 에너지 정책이 대한민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EU가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고 어떻게 에너지 정책을 성공적으로 가져가는지 주목하고 이를 평가하고 필요한 정책은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당면한 사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협정이 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자재_대란, #원유, #천연가스, #EU, #넷제로, #재생에너지, #시사저널,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라우드의 미래에 투자하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폭발적 성장과 투자의 기회
조종희.최중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혁신 비즈니스의 숨은 주역더 늦기 전에 클라우드에 투자하라

 

한스미디어에서 출판한 조종희·최중혁 님의 <클라우드의 미래에 투자하라>는 클라우드 산업을 조망하는 도서이다오늘날 세계 주식시장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인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유는 크라우드 사업의 이익률이 다른 비즈니스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이다아마존의 경우 주가 상승의 원동력은 아마존의 상징이었던 이커머스가 아니라 회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공저자 두 분은 클라우드 사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미국 산업 현장에서 체험한 클라우드 사업을 대한민국의 경제계에 소개하고 산업의 투자 대상으로서 매력을 알리기 위해 <클라우드의 미래에 투자하라>를 집필했다.

 

클라우드 사업을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1장 대세가 된 클라우드 컴퓨팅

2장 클라우드의 거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3장 클라우드 인프라 도전자들과 한국의 클라우드 동향

4장 다양한 산업에서의 클라우드 활용

5장 클라우드 혁신으로 보는 산업의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상의 가상화된 공간(클라우드)에 존재하는 서버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 등의 컴퓨팅 자원에 접근해서 네트워킹소프트웨어데이터 분석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크게 5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

 

필요할 때 사용하는 셀프 서비스

광범위한 네트워크 접근성

컴퓨팅 자원의 공유

컴퓨팅 자원의 탄력적 적용

사용량 특정에 따른 과금

 

클라우드 컴퓨팅은 미국 국방성에서 처음 개발되었고아마존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업화되었다.

 

현재 클라우드를 대표하는 기업을 단 하나만 꼽으라면클라우드 업계 종사자들은 한결같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꼽는다. AWS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클라우드 산업을 이해하려면 클라우드를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일등 공신인 아마존 웹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다이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들을 더는 지상(PC)에서 처리하지 않고 구름 위(중앙서버)로 올려보내 필요할 때마다 중앙서버에 연결해 쓰는 방식이다.

 

2003년 온라인 쇼핑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상황에서 몇몇 엔지니어가 아마존이 보유한 서버스토리지, CPU 같은 사내 IT 인프라를 다른 스타트업들도 쓸 수 있게 열어주고 시간당 사용료를 받자는 아이디어를 냈다사업은 예상을 뛰어넘어 아마존의 주 수익원이 되었다아마존 수익의 70%를 차지하는 AWS(Amazon Web Service)는 다른 빅테크 기업에 클라우드 사업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디지털 대기업들이 서로 도전하고 있는 경쟁 환경에서는 선발업체 우위와 승자독식이 통하지 않는다선발업체들이 빠르게 확장할 수 있지만그들이 만든 큰 시장이 무엇이든 다른 후발 주자 업체들도 반드시 진입한다그렇기에 승자들이 실제로 모든 것을 차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책임자였던 레이 오지는 윈도우 애저를 발표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제물인 윈도우와 오피스를 인터넷상에서 구현하는 플랫폼에 관한 것이었다.

 

구글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보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후발 주자로 출발했지만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을 기업용 솔루션으로 판매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2017년 이후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매출은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은 기업의 IT 혁신을 주도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 키워드 중의 하나다많은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IT 대전환 시기에 더욱 활발하게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클라우드사업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활용 분야는 AI 음성 인식부터 IoT, 빅데이터, 5G, 보안블록체인메타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업에 관한 이해와 적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다. <클라우드의 미래에 투자하라>은 개인이 궁금해하는 클라우드 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수록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클라우드의미래에투자하라, #조종희, #최중혁, #한스미디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 클라우드, #빅테크,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
김우창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월급이 적어 힘들다면 지금 당장 평생 월급을 책임질 현금인출기를 준비하라!

 

한국경제신문에서 출판한 김우창 작가님의 <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은 저자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금융 교육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 과정에서 금융과 투자 교육은 아직은 등한시하는 분야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직장인이 열심히 직장을 다니며 근로소득을 벌어들이는 것에 익숙해 근로 외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김우창 작가는 TM 영업으로 억대 연봉을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현재는 주식투자로 자신의 월급 받는 만큼 투자 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은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작가님이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지 방법을 소개한다.

 

PART 1. 주식의 도 모르는데 평생 월급 받을 수 있나요?

PART 2. 투자만 하면 손실 나는데 좋은 매매법이 있나요?

PART 3. 국민연금처럼 평생 매달 300만 원 받는 매매 비법들

PART 4. 천재들에게 배우는 투자 전략

PART 5. 지금 당장평생 꺼내 쓰는 현금인출기를 만들자

 

 

저자가 강조하는 지점은 근로소득 외 생활비를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크게 만들어가라는 점이다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주식 투자는 가장 보편적이고 많은 사람이 행하는 방법이다.

 

매달 받는 수익을 크게 키워라!

내가 고안한 평생 월급 시스템은 투자금이 많을수록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매달 수익률 상위 종목들 위주로 꺼내 쓰고 다시 메꿔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투자금을 엄청나게 늘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다하지만 처음 1년 동안은 절대 큰 금액으로 하지 말기를 권한다처음에는 한 달에 10~20만 원만 번다는 생각으로 하기 바란 다. (43)

 

인상적인 그의 투자법은 투자금액 대비 종목을 나누어 되도록 한 달에 특정한 시점을 투고 매매할 것을 권한다투자금액에 따라 종목 분산도 50종목 혹은 100종목을 소개한다다소 많은 느낌이 있지만시장 섹터 별로 겹치지 않으면서 초기에는 소액으로 종목을 분석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기간을 가지라고 추천한다.

 

매달 소득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여러 투자 방법을 실행하고 자신이 편하게 느끼고 맞는 투자 방법을 찾을 것을 권한다.

 

그는 단타보다 중장기 투자를 실행할 때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었고주도주를 찾아 투자금을 서서히 올리며 투자에 나섰다이는 시중의 많은 주식 투자책에서도 공통으로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하는 기간까지 돈을 버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딩을 잘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자신의 몸에 맞는 트레이딩을 찾아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돈은 부가적으로 따라오게 된다어디서 사면 되는지어디서 팔아야 하는지 수많은 축적된 경험을 통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매매법은 ‘120일선 매매법’, ‘월봉 매매법’, ‘20일 선 눌림 매매법을 특정 차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주식 투자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주식 투자 안내서의 도움을 참고하는 것을 유용할 것이다저자는 자신이 참고한 고수의 투자법과 투자 안내서를 별도로 수록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린이도평생월급받는주식투자시스템, #김우창, #한국경제신문, #주식투자, #투자, #부자,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