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트라우마대물림을치유하는법 ㅡ 유명화 지음.아픔.상처.트라우마.살아가면서 상처 없이 지낼 수 없다.그러나, 그 상처로인해 삶이 고달프다면...치유가 필요한 시간.내가 겪은 상처.인간 관계로 인한 아픔.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도 싫었다.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에...믿었던 만큼 상처는 커지기만 했다.그래서 택한 무관심 !그것도 해결책은 아니었다.또 다른 아픔. 교통사고.내가 박기보다 박히며 받은 공포가 컸다.이젠 승용차도 못 타고...ㅡㅡ옆에 큰 차가 오기만하면 숨이 막힌다.표시를 안 내고 살려고해도 보여지는 모습.그리고 내 몸의 반응.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다기에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사연을 접하고...내 상처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할 말을 잃었다.하나씩 꺼내보이는 이야기 속에서 아픔을 나누고 이해해주는 가족의 모습과...트라우마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용기가 났다.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함께하면 가능해질 수 있는 일.가족세우기...사연을 알고, 등장인물들로 세우기를 한 후, 통찰의 시간을 갖는다.쉬워보이나 마음을 열고 봐야하는 순수의 자리.방어하는 마음인 동일시. 전이. 투사. 치환을 버리고 볼 수 있어야한다.솔직하게 말하기도 힘들텐데...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지...어쩌면 이런 과정과 시간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라고 하는것 같다.P65인간의 삶을 이해하려면 집단 문화가 만든 규범이나 도덕, 정의를 넘어서는 인식이 필요하다. P81부모는 주고 자녀는 받는 '주고받기'는 다음 세대를 잇는 '수직적 생명 질서'다. 수직적 생명 질서는 세대를 통해 흐르는 사랑의 질서로써, 부모.자식관계에서 흐른다.P122~128가족세우기는 촉진자, 의뢰인, 대역, 관찰자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진다.가족세우기 장은 참여자 모두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고, 동시에 주비도 하며 확장된다.가족세우기 참여자는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인간 관계의 근본을 살피고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하는 가족세우기.가장 기본이 되는 사회단위. 가정!이 곳에서 시작해야하는 것이다.아픔을 순수하게 보듬어주는 사람. 가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상황 예시까지 나와있어 나에게 대입하기가 좋았다. 감정에 빠져있어 몰랐던 내 모습. 조금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다른 가족들의 입장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문제가 생길때면 혼자 해결하려 했는데...옆에서 바라보고 있던 가족도 상처를 받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명상.치유를 위해 필요한 시간.받아들이기 위한 명상의 시간.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기전...나에게 주는 맘의 휴식.가장 필요한 시간인것 같다.
#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공자 의 #논어생활 기본 윤리로 배웠던 삼강오륜.인.의.예.지.신...5가지 덕목을 기본으로 우리의 삶은 이어졌다.춘추전국시대의 공자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건 그만큼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어렵게 느껴졌던 논어가 이번 책에서 쉽게 풀이되었다.한 구절, 한 구절...한자와 함께, 원문 설명과 쉬운 풀이...현대를 살아가는 세상에 맞게 풀이되어 읽기에 좋다.우리가 알아야할 마음가짐.가깝게는 가정에서...크게는 나라에 이르기까지.따뜻한 설명이 마음을 울려준다.어렵게 느껴져서 어기지로 외웠던 논어를.반갑게 읽게 되었다.읽다보니 학생들과 함께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조금은 두껍게 느껴지지만 1일 1강.꾸준히 하면 더 보람되지 않을까?9개의 주제로 나누어진 설명.학습. 성찰. 관계. 사랑. 예악. 군자. 인재. 정치. 공자와 제자들.498개의 문장이 길지 않게 해석 되어 읽기에 좋다.처음 읽는 학생들이 두께를 보고 기겁했다가...한 문장씩 읽어가며 용기내어 다가왔다.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해주는 시작...각자 마음에 드는 구절을 찾아 읽고 필사해보는 시간.가장 많이 인용되는 문장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배우고 늘 익히고 있으니 이 또한 인생의 기쁨이 아니겠는가?학습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첫 문장.내가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그리고...餘力 올바른 삶을 살고 남은 힘이 있으면 학습하라인간 공부를 먼저하고 남은 힘이 있으면 지식 공부하는 것이 순서이다.암기식 공부만 하면서 성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요즘.인간이 되는 것을 으뜸으로 여긴 것.우리는 알면서도 따라가지 못 하고 있다.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야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성.그래서 仁. 義. 禮 를 중요시 여긴것 같다.새롭게 다가온 정치 !가정과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수업을 많이 했는데...정치의 기본도 나부터 바르게 하기.논어를 읽으며 새롭게 들어왔다.政者 正也 나부터 바르게 경영하는 것이다.자아성찰 이론을 먼저 알려주는 부분.무심코 넘어갔었는데...가장 근본인 자아...나를 다스려야한다.우리 나라 정치인 중...스스로 깨끗한 사람은 있을까?자신을 먼저 다스리며 가정을 이끈 정치인이 있었나?君君臣臣父父子子임금답게. 신하답게. 부모답게. 자식답게 이름값하며 살아가는 세상.나를 알고 내 위치를 알고...그 자리에 맞게 살아가는 것. 정치 !쉽게 다가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삶에 맞게 살긴 어렵다.논어를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무겁지만...함께 읽기 좋은 책 ^^
미래 사회의 모습.식량난으로 인해 지구는 인간과 광합성을 하는 녹색인간으로 나누어진다.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간...상상의 끝은 어디까지인지...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사이보그 시대가 왔다고 하는데...식량난때문에 곤충으로 만든 양갱을 먹던 설국열차가 떠오른다.녹색인간을 만드는 연구소.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씨앗 연구소.모두 누구를 위한 연구인지...끝없는 욕심은 재앙을 불러오는데...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로 재미있게 읽었다.어린이들이 읽고 미래사회를 더 꿈꾸게 하고 싶다.그러나...빈부의 격차는 어느 시대나 존재하고...과학이 발달해도 부작용은 막을 수 없다.선택.돈.씨앗 특허권때문에...지금도 로열티를 주고 씨앗을 사서 심고 있는 우리 현실.IMF를 겪었던 당시... 빼앗긴 우리 농산물의 특허권.청양 고추의 씨앗도 외국 회사에 돈을 주고 사서 심는데...그냥 답답해진다.이듬해 싹을 틔울 수 씨앗을 만들어 파는 기업.유전자 조작이라는 명분하에 이루어지는 이기주의.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가볍게 읽어도 좋고...무겁게 느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은 책.어른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청소년 대상의 책은 재미있다.이번에 이야기는 청소년의 사랑 💕 학업에 열중해서 그대로 따라가는 학생들도 있지만...이성을 통해 느끼는 감정. 동성끼리 느껴지는 감정도 겪어야하는 시기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감정.무엇인지 본인도 모르는 것을 이렇다저렇다하는 분위기에 휩싸여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바쁜 부모님들로 인해 혼자 지내야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애정결핍을 느끼게 되고...친구와 나누는 감정이 우정인지...사랑인지...정의되지 않고 흘러가는 감정에 위로를 받았다.그러나 학교에 퍼진 소문은 레즈비언.왕따와 은따를 받으며 무엇이 잘못된건지 힘들어한다.우리만 좋으면 괜찮은건데...왜 이렇게 시선이 부담스러운지...편견의 시선 !탈출하고 싶어지는 마음.그때 알게된 생물적 아버지.진짜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사랑이 아버지를 찾아 솔이와 영국으로 가면서 둘은 낯선 세상에서 더 어른스러워진다.그리고 느끼는 감정들.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사랑.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같다.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그러나 우리가 알고 지나가야하는 감정.학생때 느끼는 감정은 미완성이기에 어떤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는데... 성급한 판단이 인생을 꼬이게 할 수 있다.연애소설을 읽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본다.
#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선의통쾌한농담 ㅡ 김영욱 지음.선시와 함께 읽는 선화.#선종화 : 불교의 한 종파인 선종의 교리나 선종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 #선종 : 자신의 마음을 깨우치고 철저하게 밝히는 것을 궁극적인 깨달음으로 본다.우리에게 마음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양쪽 집안이 불교를 믿고 있다. 어릴적 엄마를 따라 절에 다녔는데...그때는 산이 좋아 따라다니며 온 김에 인사하는 마음으로 불교를 알기 시작했다. 믿음이라기 보다는 예의 !결혼 후 꿈을 꾸고 금강경. 필사를 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다.#달마대사 선종화의 인물은 대부분 달마대사가 등장하고 시와 함께 옛 이야기를 해주듯 설법을 하고 있다.쉽게 이해되고 깊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3가지 주제로 구분하여 찬찬히 알려주는 선종 세계.깨달음을 얻기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 알아야할 것들과 마음가짐을 더 알려주고 있다.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게 술술 읽어진다.종교적 측면이 아니기에 부담 없이 읽게 되고...읽다보니 도덕경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다.자연과 하나되어 순리에 따라 살아야하는 세상.그림에 녹아 있는 생각도 마음에 들고...시를 읽고 설명해주는 이야기도 따뜻하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물질적인 세상으로 보이지만...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맘으로 연결되어 있다.산으로 들어가 수행하기보다는 삶 속에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 P238진정 현자 화상은 하루하루의 소소한 삶에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대자연인이요, 불가의 큰 스승이다."마음의 만족을 아는 것이 가장 큰 부자다" <법구경>내가 결정하는 느낀는 모든 감정.내 맘에서 나오는 것.만족도...행복도...사랑도...삶의 모든 실체가 마음에 있는 것이다.지금의 불안함과 불만을 코로나로 탓했는데...이젠 생각을 바꾸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