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치 나를 위한 교양 1
강원택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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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한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다.
여론으로 바꿀 수 있는 사회. 민쥬주의.

때로는 어이없는 법이 만들어져 시행되면서...
정작 필요한 정책은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쌓여있다.

촛불집회. 피켓 시위 등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변화되는 사회를 보며 만족을 느꼈다.

그런데. 올 해 '투표용지 부족 사건'
올림픽 경기장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시위.
장시간 계속되면서 후원도 많았지만...
신문도, 뉴스도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투표용지 부족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인데
이번 정권은 권력을 이용해 이를 무시했다.
어떤 해명도 없이 그냥 슬적 !

정치에 관한 책을 읽으며
백성의 입장을 생각하며 나라를 다스린 사람은 딱 한명 !
세종대왕 뿐이었다.

부정 선거를 들고 일어났던
이승만 대통령때 4.19 혁명.
공정한 선거를 요청한 1987년 6월 항쟁.

P52
권력은 총칼로 유지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통치자의 정통성을 인정해야만 안정적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국민의 동의에 기반한 권력. 즉 민주적 정통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107
1인 1표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경제적. 사회적, 신분적 차이 없이 모든 사람이 정치적으로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정치에 관한 과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

그러나 책에서 나온대로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론은 이론일뿐... 현실이 아니다.

그냥 가슴아프다.
투표만큼 우리의 권리를 표출할 줄 알았는데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국민.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좋겄다.

의로보험도 자국민보다 외국인에게 유리하게 변했다.
국민연금은 더 내고 덜 받자는 의견이 시행된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만들어지는 외국인을 위한 연금.
걸사 반대를 하고 싶다.

우리 국민을 위한 정치.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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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도깨비 편의점 4 특서 어린이문학 21
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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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인물들 !
비형 :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점장
길달 : 비형의 비서이자. 25시 편의점 행동 대장.
어둑서니 : 어둠 속에서 힘을 키우는 수상한 존재.

인간의 마음을 이용해서 빛이 될지, 어둠이 될지....
25시 편의점의 물건은 탐이 난다.
내가 지금 필요한 물건은.... ?
건강을 위한 물건일까...
행복을 위한 물건일까...
음 ㅡㅡ


* 세 편의 이야기가 실린 ~

옛날 옛날...
연이를 제물로 받치려는 마을 사람들.
그것을 말리는 할머니
연이의 다리는 점점 검게 물들어 간다.


고양이를 키우게 된 다은이에게 생긴 붉은 방울.
매일 출근하는 엄마때문에 외로움을 타는 다은이.
그런 다은이를 위로하는 고양이.
그리고 엄마의 위험 !

방송댄스반의 센터를 맡고 싶은 서하.
센터를 차지할 것 같은 해주를 질투하며 열심히 연습하는데
서하에게 찾아온 황금카드.
서하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춤추는 신발를 선택했다
그리고 발표회 날~~~~



P163. 작가의 말
진짜 용기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에요.
두려운 마음을 안고도 자기 힘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작은 시작이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강한 것이 아니라,
넘ㅇ니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것처럼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더 욕심이 생긴다.
춤도 잘 추고 싶고, 글도 잘 쓰고 싶고,
사랑도 더 받고 싶은 마음.

이제 성인이 되고나니 물질의 욕심까지 커진다.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황금카드에서 빛이 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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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 특서 청소년문학 48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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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 뭔가 비밀스러운 장소.
나를 안정시키는 방이 있을 줄 알았다.

생각과 달란 던 이야기.
읽으면서 내 일인것처럼 빠져들었다.
1인칭 소설의 특징.

갑자기 생긴 사회적 불안. 그로인해 밖을 나가는게 두려워진 나.
처음엔 부모님이 별스럽지 않게 나무랬지만...
몸이 나타내는 증상을 보고 의사선생님을 찾으셨다.
'캐빈증후군' 병명은 있지만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

마음을 편안히하여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
그러나 내 머릿속에서 아우성치는 말들.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친구들의 안부는 처음과 달리 점점 뜸해졌고,
가족들도 의욕을 가지고 나를 밖으로 내보내려했으나
지금은 그냥 두고 있는 상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자, 조금은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일을 써놓은 종이를 보며
수없이 상상한 나의 탈출.
당장 현관 앞에 서면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머릿속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드디어...
D -day
나는 거실부터 한발짝 움직이며 생각을 거듭했다.
또 한발짝 !
그리고 또 ...
또...
...
현관문의 손잡이를 잡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가동.
딸깍 !

우체통까지 휙 ~

캐빈증흔군.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
우리나라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으로, 집안에 틀여밖혀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심리 상태.

'나만의 방'은 은신처가 아니라 머릿속이 자체의 방으로
그굣에서 홀로 싸우고 있었다.
요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공부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공부를 많이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라는 말과 학원이 주는 압박감이 크다고 한다.
이젠 초등학생들이 입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
많은 학원을 다니며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부모님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한다.

자기 만의 방을 찾기보다
가족들과 대화로 풀어가는 학생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뛰어놀며 긍정적인 성격을 갖기를 바란다.
스트래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방법 !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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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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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인생공부》는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은 화려한 전투 장면보다도, 결국 '사람의 마음과 선택이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항우는 누구보다 강한 인물이었다. 전장에서의 용맹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카리스마 또한 뛰어났다. 하지만 그는 지나치게 자신의 힘과 감정에 의존했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했고, 사람을 끝까지 믿지 못했다.
그 결과, 그는 수많은 기회를 스스로 놓치게 된다. 특히 상대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한 순간들이 결국 자신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유방은 처음부터 뛰어난 인물은 아니었다. 오히려 평범하고 때로는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워줄 사람들을 곁에 두는 데 탁월했다.
장량, 한신 같은 인재들을 믿고 맡기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사람을 믿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이 부분에서 나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초한지 인생공부》는 사마전이 쓴 원문을 곳곳에 적어놓았다.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건 원문의 힘인것 같다.

실록을 공부하며 역사와 실록은 다르다는 걸 알았다. 객관적인 사실만을 적어야하는 실록.
이번책은 실록을 공부하는 것처럼 《초한지》를 공부시켰다.
알고 있던 이야기가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을 발견할때마다, 신비롭고 내가 과거에 빠져든 느낌이었다.


《초한지 인생공부》는 화려한 승패의 이야기를 넘어,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선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읽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결국 이 책이 말해주는 것은 단순하다.
강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얻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사람이 끝내 승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싸움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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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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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는 현실에서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책 속에서는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할머니가 하늘로 떠오르는 모습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어떤 억눌림에서 벗어나는 상징처럼 보였다. 나이, 역할, 일상의 무게 같은 것들로부터 잠시라도 벗어나, 그저 자신이 되고 싶은 상태로 존재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할머니의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럽게 느껴졌다.

또, 이야기 속 주변인물들이 색다르게 보였다.
보통이라면 놀라거나 걱정할 법한 상황인데, 이야기 속 인물들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함께 흐름에 몸을 맡긴다. 이 장면을 보며 ‘이해한다’는 것이 꼭 설명하거나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켜보고 인정해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또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밝고 부드러운 색감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면서, 독자가 자연스럽게 그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할머니가 떠오르는 장면은 단순한 동작을 넘어, 감정까지 함께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겉보기에는 유쾌하고 가벼운 그림책이지만, 읽고 나면 ‘나는 지금 어떤 무게에 붙잡혀 있을까?’라는 질문을 남긴다. 그리고 동시에, 그 무게를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내기보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무거울 때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으로 기억하게 되었다. 웃음과 함께, 나를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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