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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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백 문학의 선구자.
자기 파괴를 통해 끝냐 인간을 긍정한 작가.
그의 글은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가장 진실한 위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문장들을 통해. 그의 내면을 탐색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책을 읽다보면 나의 생각이 흘러간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내가 싫어지게 된다.

솔직하게 적은 글을 따라 읽다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어진 삶은 끝까지 사는 것이라 알려준다.

P30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어쨌든 살아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보이는 모습도 미워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P35
사회적 기대나 외부의 조건에 얽매이기보다 자기 내면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야한다.
인간답게 사는 것.
인갸이 살아가야하는 이유.
지구의 일부임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고통을 느끼고 괴로워하며 성장하는 사람.
자신뿐 아니라 이웃도 챙기게 된다

우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고
이렇게 형성된 공감대는 미리를 희망으로 채워준다

갈수록 하나로 묶여야하는 세상
지금은. 돈이라는 권력에 국가 경제가 좌우되지만
신념없이 판단을 하게 되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한 사람때문에 움직이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인간이라면 더불어 사는 법을 알고
각자의 신념과 문화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한다.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구의 생명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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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기원 -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지음, 이한음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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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인문학...

기원을 찾다보면 항상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에서 시작한다
무엇을 왜 그렸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생갃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에
그 다름의 생각에 난 꽂힌다.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의식주를 너머선 일이다
그 다음을 바라보는 희망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에
아니
지금의 내 자신을 성숙시키기 위해 사슈에 빠져든다

인문학의 즨성기. 처음은 그리스 시대
토론을 하면서 생각을 주고 받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웠다
그러면서 신을 중심으로 인간은 낮은 존재가 되었다
두번째 전성기는 르네상스.
인간을 본질적으로 받아드리고 인식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자연을 이용하며 편안함 속에 지금껏 이어온 것이자

인문학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있는 이유
과학이 발달하며 문화와 문명이 달라졌다.

이젠 다른 나라 문화가 아니라 굥통된 문화를 즐기고 있다.
다인종 다문화 국가...
인터넷의 밭단과 문화 밭달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살게 되고
그 나라에 정착하며 고유성 위에 다른 문회를 받아드리며 사는 세상.
통일 된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번째 인문학 전성기는 과학을 받아드리며 올 것이다.
결혼이 늦어지며 아들도 늦게 낳게 되고 그에 맞게 변하는 사회.
진화해가는 몸. 우리의 육체 또한 환경에 맞게 서서히 변하는 중이다
코로나가 세상을 뒤덮었을 때 악한 종은 이미 죽었다.
호모 사피엔스.., 그 다음으로 진행 중인 것이다.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요즘
동물들도 진화를 받아드리며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식물 또는 작은 땅 . 아니 틈만 보여도 뿌리를 내리며 강ㅈ인하게 살아남고 있다.

존 밀턴
"마음은 그 자체로 있다.
천국을 지옥으로 ,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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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훔치는 그림자 사유와공감 청소년문학 3
이성엽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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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선을 빼앗겼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소년.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나는 모습이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았다.

제목을 보며 고민했다.
이름을 훔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 없어지는 건가 ?

호기심 가득 안고 읽기 시작한 책.
손에 들고 끝까지 바로 읽었다.

그리고...
생각에 빠져들었다 !

어린왕자와 여우와의 관계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이름을 불러주면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시도 있었는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된 모티브에서 찾은 괴물, 사식주 !
'한'이 모여 생겨난 비형
옛 고증이 남아있어 실제 일어난 일로 느껴졌다.

P4
이름은 단순히 소리를 내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확인하는 의식이고, 관계를 이어주는 끈이다.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줄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머리말의 속에서 이름의 중요함을 얘기해준다.

그리고...

지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홀로 밥을 먹으며 공허함을 느끼고, 스스로 외로움에 빠져들어 자신의 존재감을 지우려했는데...
불 꺼진 집이 싫어 들어간 피시방. 그곳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의 이름을 보고 마우스를 움직여 삭제 버튼을 누르려다... 아니오를 눌렀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어제까지 옆에 있던, 지훈이를 괴롭혔던 준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반 친구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아이.
지훈은 준서의 사라짐으로 이름의 무게를 알게 되었다.
그후 일어나는 사건들.
사라져가는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훈.
친구의 소중함. 이름의 무게. 기억하기 위해 애쓰며 옛 고전의 방법으로 사라진 이름을 찾고자했다.

요즘 학생들은 홀로 지내는 편이다,
친구를 사귄다해도 학교 친구일뿐.
우정을 찐하게 나누며 지내지는 않는다.

사라져가는 준서의 이름을 부르면 준서를 지키려는 지훈의 노력을 보며, 찐 친구를 느낄 수 있었다.
고대 방법을 이용하는 지훈을 보며
나도 잊고 있던 친구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그 사람을 놓지않기 위해...
친구를 잊지않기 위해...

내게 소중한 사람.
소중했던 사람.
잊으먼 안되는 이름 !

요즘처럼 홀로 크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 !
이름의 소중함을 모르는 학생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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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문구점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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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물건 사이에는 끈끈한 정이 있다.
소박한 마을에 있는 단 하나의 문구점.
마을에선 문구점이 아닌 백화점으로
없는 것이 없이 모두와 소통하는 곳이다.

단월할매와 동하와 운영하는 문구점.
단월할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혼란이 생겼다.

신상문구점의 주인이 된 황 영감.
판매하는 법도 모르고 물건 제자리에서 없어지는걸 싫어한다.
허전함을 느껴서일까 ?
단월 할매가 꼼꼼히 적어놓은 노트를 보며
동하가 문구점에서 예전처럼 지내기를 바라신다.

동하는 비밀본부같은 문구점의 할머니를 잃고..
단짝으로 다니던 편조가 서울로 전하가며
새로 전학온 모경은 살갑게 다가온다.

울고 있는 내 안의 나 !
동하와 편조. 모경은 가족들의 상처를 안고
이곳으로 왔는데...
무인문방구 시스템을 보며 사람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된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문구 덕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이다

'팥이 필요해요'
문구점에 써 놓으면
다음날 문구점 평상에 팥이 쌓여있다.
마을 사람들 서로가 서로를 믿고
물건을 가져가고 갖다놓는 마을.
동하는 그 가운데서 가격을 메기고 진열을 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이 갈 수 있게 한다.

개인의 가정사를 알고 나면 눈물이 나온다.
두 분의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던게 행복이었다.
지금은 내가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상문구점을 잀고나니
아이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시간을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뽑기 기계와 상품들을 구해오신 황 영감님.
2편에서는 동하와 황 영감님의 알콩달콩이 기댜된다.

P11
이제 신상문구점에는 내 자리가 없다. 단월 할매가 몹시 그리웠다
가슴속에 쑥 파이는 것 같은 통증이 일었다.
도저히 복구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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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양장) - 필사로부터의 질문, 나를 알아가는 시간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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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줄치는 것을 좋아한다.
줄 밑에 끄적끄적 적는 것을 좋아했다.
인스타를 하면서 나의 독서 후기가 달라졌다.
노트에 기록하는 것과
누군가 함께 보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는
내가 적은 문장이 있기도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장도 있다.

문장을 따라쓰면 생각하다가
밑에서 질문을 만난다.

내가 인간이기에....
생각하며 쓰게 되는 답.
아니 나의 생각.
생각으로 그치지않고 글로 나오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4개의 파트로 나누어 정리한 문장들.
나를 살펴보다가 점점 넓어지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해준다.

이해 못했던 천재들의 사고방식까지 😀

첫 문장이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었다.
도덕경에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나는 비우고 내려놓는 것을 힘들어한다.
그래서 그냥 잊고 싶어서 묻어버리고 있다.

가끔 생각나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있다,

P50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말자.
#비움의미학 #소중한것에집중 #마음의여유
버리고 비우기의 최고의 경지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 이라고 한다. 우리가 비워야 할 것은 물건만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 욕심, 집착,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소중한 것만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ㅡ 소중한 것,... 가족. 건강. 다른 것들은 욕심이고 집착이다. 편하고 즐겁게 살려고 하는 나의 마음은 현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지금 참고 힘들게 사는 것. 이젠 안하고 싶다. 현재를 즐겁게 살면서 미래도 행복해지고 싶다.

욕심일까 ?
집착일까 ?

생각할거리가 많아지는 책.
끄적끄적 적다보면 생각이 정리 된다.

한번에 다 할 수 없는...
매일 한 두개씩 하고 있다.

좋은 문장이 많아서 아끼며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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