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양장) - 필사로부터의 질문, 나를 알아가는 시간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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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줄치는 것을 좋아한다.
줄 밑에 끄적끄적 적는 것을 좋아했다.
인스타를 하면서 나의 독서 후기가 달라졌다.
노트에 기록하는 것과
누군가 함께 보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는
내가 적은 문장이 있기도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장도 있다.

문장을 따라쓰면 생각하다가
밑에서 질문을 만난다.

내가 인간이기에....
생각하며 쓰게 되는 답.
아니 나의 생각.
생각으로 그치지않고 글로 나오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4개의 파트로 나누어 정리한 문장들.
나를 살펴보다가 점점 넓어지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해준다.

이해 못했던 천재들의 사고방식까지 😀

첫 문장이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었다.
도덕경에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나는 비우고 내려놓는 것을 힘들어한다.
그래서 그냥 잊고 싶어서 묻어버리고 있다.

가끔 생각나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있다,

P50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말자.
#비움의미학 #소중한것에집중 #마음의여유
버리고 비우기의 최고의 경지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 이라고 한다. 우리가 비워야 할 것은 물건만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 욕심, 집착,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소중한 것만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ㅡ 소중한 것,... 가족. 건강. 다른 것들은 욕심이고 집착이다. 편하고 즐겁게 살려고 하는 나의 마음은 현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지금 참고 힘들게 사는 것. 이젠 안하고 싶다. 현재를 즐겁게 살면서 미래도 행복해지고 싶다.

욕심일까 ?
집착일까 ?

생각할거리가 많아지는 책.
끄적끄적 적다보면 생각이 정리 된다.

한번에 다 할 수 없는...
매일 한 두개씩 하고 있다.

좋은 문장이 많아서 아끼며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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