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 특서 청소년문학 48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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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 뭔가 비밀스러운 장소.
나를 안정시키는 방이 있을 줄 알았다.

생각과 달란 던 이야기.
읽으면서 내 일인것처럼 빠져들었다.
1인칭 소설의 특징.

갑자기 생긴 사회적 불안. 그로인해 밖을 나가는게 두려워진 나.
처음엔 부모님이 별스럽지 않게 나무랬지만...
몸이 나타내는 증상을 보고 의사선생님을 찾으셨다.
'캐빈증후군' 병명은 있지만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

마음을 편안히하여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
그러나 내 머릿속에서 아우성치는 말들.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친구들의 안부는 처음과 달리 점점 뜸해졌고,
가족들도 의욕을 가지고 나를 밖으로 내보내려했으나
지금은 그냥 두고 있는 상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자, 조금은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일을 써놓은 종이를 보며
수없이 상상한 나의 탈출.
당장 현관 앞에 서면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머릿속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드디어...
D -day
나는 거실부터 한발짝 움직이며 생각을 거듭했다.
또 한발짝 !
그리고 또 ...
또...
...
현관문의 손잡이를 잡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가동.
딸깍 !

우체통까지 휙 ~

캐빈증흔군.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
우리나라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으로, 집안에 틀여밖혀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심리 상태.

'나만의 방'은 은신처가 아니라 머릿속이 자체의 방으로
그굣에서 홀로 싸우고 있었다.
요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공부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공부를 많이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라는 말과 학원이 주는 압박감이 크다고 한다.
이젠 초등학생들이 입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
많은 학원을 다니며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부모님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한다.

자기 만의 방을 찾기보다
가족들과 대화로 풀어가는 학생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뛰어놀며 긍정적인 성격을 갖기를 바란다.
스트래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방법 !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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