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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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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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
이상호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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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준비TIP모음_이상호

 

관광숙박업에 오래 종사한 일인으로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이젠 일상회복으로 돌아가는 시기. [해외여행준비 TIP 모음]이라는 책이 확 끌렸다.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을 메모했다. 이상호 작가는 이런 사람인 것 같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타인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전파하고 영향을 주는 것을 우리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적어도 작가는 선한 사람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또 한편으로 중간중간 여행을 준비하는데 핵심을 여러 번 강조해 놓았다. 사실 여행을 시작하면서 지극히 당연하고 사소한 것들을 점검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적이 있다. 하물며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한 번 더 확인해서 지나친 일은 없을 것이다. 참 배려와 꼼꼼함이 돋보인다. 책과 함께한 시간이 고맙고 소중하다.

 

도서정보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건강 취미>여행>해외여행>세계여행정보/기행

국내도서>여행>해외여행>세계여행정보/기행

국내도서>여행>여행에세이

국내도서>에세이>여행 에세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60426

 

P13. 기내용 캐리어에는 액체 종류를 넣으면 안 되고, 화물용 캐리어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 혹은 배터리가 내장된 물품(노트북, 보조배터리, 게임기, 카메라 등등)과 스프레이 종류의 제품(기체가 있어서 폭발할 수 있는 제품)를 넣으면 안 된다.

 

P84. 분실을 대비해서 여권 복사본과 여권 사진 2장을 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P135.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SNS가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공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처럼 유명해지는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한테 자랑하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졌다. 공부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사회에서 타인의 시선을 받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부러워하는 사회로 바뀐 것이다.

 

P139. 남의 만족이 아닌 나의 만족을 위한 버킷 리스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절대로 자신의 인생을 타인이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며 나의 인생은 나의 인생이다.

 

P151. 용기를 내는 것의 정답은 없다. 눈 딱 감고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P255.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독자 여러분들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원하는 것에 도전해 보자.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정직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하는 자체가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이다.

 


#해외여행준비TIP모음

#이상호

#좋은땅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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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월모일 - 박연준 산문집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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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모월모일 산문집_박연준

 

부담 없이 산문집을 선택했다. 시인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도서정보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에세이>한국 에세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469141

 

P8. 특별한 날은 특별해서, 평범한 날은 평범해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보 같은 생각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날은 작고 가볍고 공평하다. 해와 달이 하나씩 있고, 내가 나로 오롯이 서 있는 하루.

 

P122. 책은 잠시 그 세계로 몰입한 순간만큼은 현실에서 나를 떼어놓았다. 내가 현실에서 벗어나려 애쓴 게 아니라, 책이 애썼다. 책이 가진 능동성이 내 피동적 웅크림을 토닥였다. 숲을 베어 작은 종이 묶음으로 만든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내게서 다시 숲이 되었다.

 

P140. 장마는 비가 여름에게 우정을 고백하며 쓰는 긴 편지다. ‘다시 없겠지?’ ‘다시없을 거야.’ 귓가에 소곤거리는 빗방울들.

 

P207. 가야 한다. 멈출 수 없다. 시간은 한곳에서도 우리를 흐르게 하므로.

 



#모월모일

#박연준 

#산문집 

#시인의시각

#문학동네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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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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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프리즘_손원평

 

아몬드로 유명한 작가다. 갈무리 해 놓았다가 오늘에서야 순서를 맞이했다. 4인 감정묘사가 돋보였다. 다만, 조금은 지루하고 결과물이 없이 무를 잡는 느낌이다. 독특한 감정의 바다를 건너온 느낌이다.

 

도서정보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1071030&orderClick=LEa&Kc=

 

P51.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형식을 바뀌야 내면도 따라 바뀌는 일들이.

 

P61. 고독으로 인해 고독이 아닌 것을 꿈꾸며 계속해서 고독할 수 있음이 무척 달콤하게 느껴졌다.

 

P125. 사랑이란 건 줏대가 없이 좇는 유행이라고 생각했었고 모두들 그 흔해 빠진 유행에 휩쓸려 살아간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실은 그렇게 생각해야 버틸 수 있었다. 그래야 자신이 이런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당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P143. “지금은 지금일 뿐이야.”

 




#프리즘 

#손원평 

#장편소설

#은행나무 

#딱적당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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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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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2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_무라카미 하루키

 

명절을 앞두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도전했다. 분량이 있고 속도가 느린 것을 고려했다. ‘젊은 날의 감미롭고, 황홀하고, 애절한 슬픔에 찬 사랑 이야기_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는 표지의 표현이 딱이란 생각을 했다. 장편소설의 교본 같은 삼각관계 × 4회전,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번 쓰고 다시 향기를 입힌 듯~

 

도서정보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소설//희곡>테마소설>성장소설/가족소설

국내도서>소설//희곡>일본소설>일본 장편소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79

 

P15. 솔직히 말해서 그때 나로선 풍경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나는 나 자신을 생각했고, 그때 내 곁에서 나란히 걷고 있던 아름다운 한 여자를 생각했고, 나와 그녀를 생각했고 다시 나 자신을 생각했다.

 

P45. 모든 사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둘 것-그것뿐이었다. (중략)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

 

P96. 만약 그때 만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똑같이 되었을 것이라고 고쳐 생각했다. 아마도 우리는 그때 만나야 했기 때문에 만난 것이고, 만약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도 어딘가에서 만났을 것이다.

 

P135. 그는 우리가 이곳에 와 있는 건, 그 비뚤어진 것을 교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비뚤어진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고 했어. 우리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그 비뚤어진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 있다는 거야.

 

P174. “이게 내 또 하나의 충고야. 초조해하지 말 것.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일이 얽히고설켜 있어도, 절망에 빠지거나 조바심이 나서 무리하게 서두르면 안 돼.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서서히 풀어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할 수 있겠어?”

 

P381.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좀 더 마음을 열고, 인생의 흐름에 자신의 몸을 맡겨봐. 나처럼 무력하고 불완전한 여자도 때때로 산다는 게 근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산다고. 정말이야. 이건! 그러니 와타나베도 더욱더 행복해져야 해. 행복해지려고 노력을 해봐.

 

#Episode_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대여하러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3권 중 중간이 비어 있다. 어쩔 수 없어 전혀 손을 데지 않은 상실의 시대를 대여했다. 그런데 같은 거라는 걸. 제목마저 번역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상실의 시대하단에 아주 작게 ‘(원제)노르웨이의 숲을 발견하고 안도하고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다. ~ 속았다. 그런데 다행이다. 이런 기분이다. 물론 책 내용도 마찬가지다.

(내로남불=난잡한 여성편력=썬데이서울사제곱=문학의승화=사랑스토리)

 

#삼각관계 방정식

1.와타나베 토오루, 기즈키, 나오코

2.와타나베 토오루, 나가사와 하쓰미

3.와타나베 토오루, 나오코, 이시다 레이코

4.와타나베 토오루, 미도리, 니오코

 




#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숲 

#무라카미하루키 

#문학사상

#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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