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
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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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름 빠름~~문해력 게임 벌써 5권 나왔다!!! 아이가 기다리는 책이 몇 권 있는데~~그중 독보적 1등은 바로 문해력 게임이다. 문해 력이라 하지만, 초등 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만큼, 탈락자도 속출하고 있다. 우승 1순위였던 검은 해적단 팀을 제압할 팀들이 계속 등장한다. 얼마나 연습을 빡세게 한 건지, 스킬이나 아이템 없이도 문제를 맞히는 수준이니 놀라울 따름이다.


 오징어 게임처럼 추억의 게임들이 등장한다. 끝말잇기나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인형 뽑기까지 등장한다. 물론 각 게임이 진행되면서 문해력 향상의 문제들이 같이 등장한다.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려면, 스킬이나 아이템 없이도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여러모로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 국어라고 우습게 볼 수 없는 게, 첫 문제부터 틀려버렸다. 반대말을 찾는 문제였는데, 아침의 반대는?에 밤!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알고 보니 아침의 반대는 저녁이었다;;;(그럼 밤의 반대는?? 낮이다!!) 문장을 읽고 반대되는 상황을 고르라는 식의 문제도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문장의 뜻을 알고 그에 대한 반대말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문장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라면 찰떡일 것 같다. 


 앞에서 풀었던 문제에 대해 각 장의 말미에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이 정도면 확실히 복습까지 될 것 같다.  




문장에 숨겨진(?) 뜻을 찾는 문제도 등장한다. 이건 사회생활 아냐? 싶을 정도로 속 뜻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들도 있다. 눈치가 빨라야 하는 거!!라는 생각도 들면서 흥미로웠다. (우리 아이는 과연 맞출 수 있을까?) 그냥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바로 틀리는 문제들인지라, 숨은 뜻을 추론하는 문제 역시 문해력 향상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


 5권에도 사자성어 문제가 등장했다. 아마 아이들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한편으로는 또 가장 쉬운 문제가 될 수도!)가 아닐까 싶은데, 실제 한자도 만날 수 있으니 문해력이 확실히 올라갈 수 있겠다 싶다.


이번에도 큐라 팀에서 탈락자가 발생한다. 당연히 이순수가 등장한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의 탈락! 그리고 그의 정체에 진심 놀랐다. 과연 그는 누구일까? 6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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