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빅 씽 The Little Big Things - 사소함이 만드는 위대한 성공 법칙
톰 피터스 지음, 최은수.황미리 옮김 / 더난출판사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사소함이 만드는 위대한 성공 법칙.

The little big things.

 

책을 고를때 직접 서점에 간다거나 많은 시간을 고민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일까. 읽기전 책에 대한 기대감은 사실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 그저 딱 한 문장.한 단어를 얻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글을 써주신 저자에게 감사해하는 편이다.

오렌지색 표지 까만 글자...어?디자인 좋은데?이쁜데?

이 정도가 책을 읽기전 가졌던 느낌이었다.

그럼 이렇게 후기를 쓰는 지금 내 느낌은...

이 책은 간직한채 곁에 두고 여러번 읽어야 할 책...그런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소함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는 사소함은 전혀 사소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이고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면서 알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소함.몰라서 실행하지 못하는 사소함. 배워서 꼭 실행해야 할 사소함.

163가지 사소함이 책 속에 들어있다.

저자는 사소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하고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다.

맥도날드의 래리 라이트 최고마케팅 책임자는

"요즘 같은 시대.당신의 아이디어가 당신 것인 시간은 1시간 반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우리는 속도의 시대.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세상속에 사는 우리에게 혹시 빠뜨리거나 잃어버릴수 있는 기본.그 기본을 책속에서 배웠다.

 

그리고 또 하나 실행.

행동.실천.do it...등등.

마치 쇠뇌를 당한 듯한 느낌이다.실행하라.실행하라.뭐든지 일단 실행하라.

지금 머리속에서 맴맴돌고 있는 단어다.실행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도 말고.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슨 일이든지 일단 저지르고 시작해라.ㅋㅋ

 

톰 피터스는 당부 했다.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163가지 중 딱 하나만이라도 책을 덮는 순간부터 실행에 옮기라고.

그리고 난 후 자신이 어딘가에 도착해 있을때쯤 그동안 이룩해 놓은 것들을 보라고.

인생을 유지만 하는것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누구나 특별한,열정적인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고.

 

 

 

 

우리는 사실상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다.

성공하려면 특별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며 어떤 일을 잘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톰 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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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괴짜 CEO 리처드 부랜슨의 도전과 창조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재미 있었다.

책 속의 이야기들이 재밌었고,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들도,버진 그룹의 이야기들도.

그리고 솔직히 전혀 CEO 스럽지 않은 리처드의 외모까지.ㅋ

항상 리뷰 내용 서두부분엔 제목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된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번역에 차이겠지만 아마 책 제목이 "저의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란 뉘앙스였다면 이 책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을것이다.

적어도 나에겐.

제목부터 자신감 넘치고 먼가 자기 멋대로 일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그 느낌이 좋아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함께 거론된적이 많아 이름은 낯설지 않았지만 처음엔 누군지 전혀 모르는 사람.

이번 지식포럼 참석차 우리나라에 온다는 기사를 보고 처음 얼굴을 알게됐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아니 처음 깨달은거?

암튼 처음이든 두번째든 그게 몇번째든 상관없이 지금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단어는

바로 재미와 도전이다.

재미...이 단어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면 아마 "즐겨야 한다"로 바꿀수 있을거 같다.

 

리처드는 스스로 즐기고 싶고,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을 망설임없이 두려움없이 지체없이 행동으로 옮겼다.

도.전.했.다.

때론 목숨을 걸고,때론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서,때론 틀에 박혀있는 관료주의에 맞서서.

도.전.했.다.

내 생각엔 목숨도,돈,주위 시선도 참 중요하고 쉽게 무시할수 없는 그런것들인데...

리처드는 도전했다.

그래서일까 그 수많은 도전의 결과로

지금 버진그룹이 펼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것들이 참 많은거 같다.

그렇다고 무작정 재미를 찾아 이것저것 다 해보고 운이 좋아 지금의 성공을 만든거 같지 않다.

그 속에서 자기만의 기준과 끊임없는 노력이 녹아 내려 얻어진 결과물이 아닐까.

그리고 성공한 기업가로써 가지는 책임감.

사회에 대한 환원.지구 환경등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리처드 브랜슨에게 달려있는 이 괴짜란 단어는

틀에 박힌 사고와 고정관념,인생을 즐길줄 모르는 그럼 사람들이 리처드에게 던지는 부러움의 외침인거 같다.

 

나는 책한권(다른 사람의 수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에서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욕심 부리진 않는다.

딱 한문장,한 단어만이더라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그리고 일하는 손과 생각하는 두뇌와 사랑하는 심장을 믿는다."

                                                                                                                             - 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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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 본죽 대표 김철호의 기본이 만들어낸 성공 레시피
김철호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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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대표 김철호의 기본이 만들어낸 성공 레시피.

"정성"

 

죽 전문점 "본죽"의 김철호 대표의 이야기.

책을 읽기전 책 제목과 디자인이 본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것과 국내에도 성공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꽤 있구나란 생각을 했다.

외식업에 꿈을 꾸고 프랜차이즈업체에 관심을 둔 후 거리를 지나 다니면서 성공한 업체들이 얼마나 있는지만 궁금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뒤엔 어떻게 성공했냐가 이제 궁금해질거 같다.

김철호 대표는 정말 죽을 쑤듯이 기본에 충실히,천천히,정성껏 본죽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나갔다.

그 또한 실패자에서 본죽이라는 브랜드로 재기를 했으며,또 본죽으로 실패를 맛보기도 했다.

참 죽이라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란 생각이 들었다.

기본.본...정성...원칙...등등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운 것이 바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조금만 달리하면 더 편해지고 이익이 보이는데...그것을 접어둔채 기본에 충실하며 돌아서 간다는 것.

그것도 급박하게 변화하는 시장속에서 분명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김대표는 그렇게 변화가 심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일수록 더욱더 기본에 충실해야 된다고 말한다.

정답도 없고 예측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설픈 대처로 눈앞에 이익만 보며 따라가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것을 기획하고 진행할때...자꾸만 욕심이 생기고 급한 마음이 들때 다시 꺼내고픈 말이다.

 

김대표는 한식의 세계화란 꿈을 꾸고 있다.

죽이외에도 비빔밥과 국수등 전통 음식을 가지고 셰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그릇은 자신의 크기 이상을 안에 담을 수 없고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 이상으로 성장 할 수 없다"

처음 부터 큰 그릇.

한식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할 꿈을 가지고 김대표의 도전은 시작된것이다.

죽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성공조차 예상하기 힘들 시기에 김대표는 남들이 머라하든 스스로 꿈을 키우고 있었다.

그만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기본,정성,원칙,초심,꿈,나눔 등등

이 책은 마치 성공이라는 음식에 어떤 중요한 재료가 들어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요리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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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超설득의 심리학
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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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희 협상,찰나의 설득.

"생각하는 순간,당신은 이미 진것이다."

이 멘트 하나에 끌려 이번 책을 선택했다.

 

그동안 심리학 관련 책을 많이 읽은것은 아니지만 옛날에 재미있게 읽었던 "설득의 심리학"이나

브레이언 트레이시의 "판매의 심리학"과는 조금 느낌이 다른 심리학 책이다.

저자의 프롤로그에 "반전설득"이라고 해서 설득 당하지 않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상대방을

쉽게 무너뜨리는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머...특별히 꼭 그런건 아닌고 같고...

암튼 약간은 느낌이 다른 종류의 심리학 책이란 것에는 동의한다.(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 책 역시 많은 종류의 사례,실험,테스트 등을 통해서 효과적인 설득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어쩌면 그런것들이 초반부터 너무 많아서 책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느낌이 나는것도 같았다.

책의 요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뒷부분(chapter 6)에 나오는데 어쩌면 이 한 부분 때문에

이 책을 읽은것이 잘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반전 설득의 5가지 요소

1.Simplicity --- 단순성

2.Perceived self-interest --- 본인에게 유리하다는 인식

3.Incongruity --- 의외성

4.Confidence --- 자신감

5.Empathy --- 공감

다섯가지의 앞글자. 바로 S.P.I.C.E

 

최근에 시험삼아 이 다섯가지를 한번 직접 일에 써봤다.

그렇다고 당장 어떤 효과가 나타난건 아니였지만

말을 하면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이 체게적이고 논리적이단 느낌을 조금 받긴 했다.

상대방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을 주는 부분이나 공감.

설득력 있는 대화, 특히 상대방의 동의나 설득을 필요로 하는 대화는  절대 일방적이어셔는 안된다는 것이다.

가끔씩 일을 하다 보면 너무 자기 목적이 빤히 보이는 대화를 하려고 덤비는 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그런 스타일은 진정한 프로는 아닌거 같다.

목적 자체가 상대방을 위한 것이지,절대 나를 위한 설득이 되서는 안된다. 그것은 아마츄어.

그러고 보면 공감 능력 부분은 아무래도 제대로 타고난 나 인거 같다.ㅋ

처음 보는 사람과 상담이나 대화를 할때 보면  짧은 시간안에  상대방이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들어 주는 능력은 있는거 같으니깐. 암튼 장점이 또 하나 늘었네~ㅎㅎ

 

개인적인 생각엔 이 다섯가지 단어만 가지고 갈 수 있어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거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설득에 있어서 아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말도 못하고 몸도 제대로 가눌수 없는 갓난아기가 배가 고프면 밥달라고,잠이 오면 잠온다고,기저기 갈아달라고 등등

자기 의도대로 어른들을 어떤 방법으로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다.

힌트는 바로 눈과 울음소리.

갓난아기가 눈을 잘 깜빡이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아기 울음 소리에 쩔쩔매는 이유도.ㅋㅋ

 

초반,중반까지 책을 덮을까 말까 고민을 안겨주다 막판에 시원하게 한방 날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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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람들
폴 퍼셀라 지음, 장세현 옮김 / 황소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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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만든 맥도날드 리더십의 숨겨진 비밀

맥도날드 사람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비롯해서 전국 어딜가든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아마 맥도날드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상하게 맥도날드가 성공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난 한번도 맥도날드란 기업에 대해 궁금증,호기심을 가진적이 없었던거 같다.

그냥 맥도날드는 맥도날드니깐.맥도날드 잖아.

너무 당연하게,자연스럽게 우리 주위에 스며들어 있었기 때문에 더 인식하지 못했던거 같다.

사람들의 일상적인 문화가 된 맥도날드의 성공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은 맥도날드를 처음 만든 맥도날드 형제나 레이 크룩의 자서전 성격의 책은 아니다.

맥도날드의 직원 출신인 폴 퍼셀라란 저자가 수년간 근무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맥도날드를 7가지 성공법칙으로 나누어 설명해주는 내용이다.

 

경영 경제 도서들을 보면 한때 유행하는 트렌드를 가지고 그럴듯한 단어들로 성공법칙이니 운운하면서 사람들을 낚을려고 하는 책이 가끔 있는거 같은데

뻔한 내용이니 당연한거 아니니 하면서 너무 부정할 필요도 없고,그렇다고 하늘에서 내려온 계시인양 맹신할 필요도 없는거 같다.

책을 읽고 그걸 어떤 방향으로 받아들이느냐는 읽는 사람의 몫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럼 맥도날드 7가지 성공법칙은 무엇이냐.

1.정직과 성실 - 모든것은 악수로 시작해서 악수로 끝난다.

2.인간관게 - 맥도날드는 한 가족이다.

3.기준 -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높은 기준을 적용하라.

4.솔선수범 - 리더십이란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5.용기 -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라.

6.의사소통 - 다양한 의견 교환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 

7.인정 - 칭찬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라.

 

당연한 말들 밖에 없다.

중요한건 저 7가지 당연한 것들이 맥도날드에서 어떻게 녹아내렸는지.성공의 발판이 되었는지 책에 나와있다는 것이다.

 

내가 기억나게 읽은 부분은 기준,용기,인정 부분이다.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기준. 항상 좀더 좀더 높은 기준을 만들어가면서 그걸 채우기 위해 열정과 열망을 가지고 일을 한다.

아마 이정도면 됐지라고 하는 적당주위가 생길 수가 없는 그런 기준인 것이다.

맥도날드 성공원칙 중에서 용기란 인정할 수 있는 용기,포기할 수 있는 용기.원칙과 인내가 있는 용기다.

그리고 마지막 인정.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칭찬에 대한 이야기다.

오너로써.상급자로써 부하직원이나 종업원들을 진정으로 마음으로 아껴주는 맥도날드 시스템이다.

 

맥도날드가 왜 맥도날드 인지. 왜 그렇게 거부감없이 맥도날드란 자체로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있는지를 조금 궁금증이 풀렸다.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기업이란 생각이 든다.

개방적이고,민첩하고,독하고,따뜻하고,믿음직스럽고...

이 정도의 단어들이 책을 읽고 맥도날드란 기업에 대해서 받은 느낌이다.

 

...갑자기 빅맥이 땡기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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