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았을 때의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요시다 아키미의 글과 그림에는 뭔가 색다른게 있다.따뜻하면서도 인간본성, 악함등이 작품에서 감춰지지않고 드러난다. 환타지에 그치지않고 현실에서의 비루함과 잔혹함이 작품속에서 살아있음으로 인해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은 한낱 가벼운 '망가'가 아니라 '作品'이 된다.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꿋꿋이 그들의 인생을 힘차게 살아갈 이다 가즈키군과 단지 미인에 머무르지 않는 주체적인 캐릭터 오가와 다에양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이다.2권이 기다려 진다.(초판이 발간되자아 구입해 고이고이 모셔 두었다가 2022. 6. 6.에야 읽고 책뒤에 끄적여 두었던 것을 여기에 옮겨 놓는다)■ 사족 : 얼마전 출간된 2권을 구입해서 지금 읽고 있는데, 한 번에 다 읽기 아까워서 조금씩 읽고 있다~~^^ ( 2022. 8. 28.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