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역도 유려하고 읽기도 매우 수훨했다.책표지, 장정도 깔끔하고 품위있다.2.20~30여년전 박영문고판 <십팔사략> (上, 中, 下 )를 읽은적이 있는데, 번역과정에서 원서의 방대한 분량의 책을 축약하다보니 글의 맥락, 문장등이 매우 거칠고 조잡하여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기억어 있다.(십팔사략 이란 책이 사마천의 사기 ~ 탁극탁의 송사 등 18권을 축약한 것인데 이를 또다시 문고본으로 축약했으니~~)3.이번 소준섭의 편역본 십팔사략은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간만에 더없이 행복한 역사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