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미진진하고 깊이 있는 책이다.학창시절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지 못했던 마테오 리치 아담 샬 등 예수회 소속의 신부들의 중국 내 선교 이야기가 내밀한 부분까지 깊이있게 또한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고 있다.얼마전 읽은 조영헌의 《대운하 시대》를 통해 알게되어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독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