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배신>을 강력추천합니다. 회사가 어떻게 사람들의 열정을 갉아먹고 있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강요된 충성심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등등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