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별을 5개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책.
울고 웃으며 읽었다. 나의 모습에 대해 반성할 수 있게 따끔하지만 따뜻하게 채찍질이 된다. 알베르 카뮈의 인삿말이 서문에 있어 매우 기대를 했지만, 조금은 색깔이 다르다.
높은 이상에만 기댈 것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과 장소가 전세계며, 섬이다. 아름다운 묘사에 더욱 감명 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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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허밍버드 클래식 4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서령 옮김 / 허밍버드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의 앤과 새로운 버전으로 재회할 수 있어 기뻤다. 손이 가는 디자인 편집과 보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본 덕분에 문장마다 막히거나 걸리는 곳 없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 내 성격과 매우 닮아 읽는 내내 굉장히 즐거웠고, 세세한 부분까지 섬세한 묘사 덕에 그림도 많이 그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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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 구운몽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
최인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 하나하나에 사상과 시대가 잘 녹아있는 작품. 작가의 깨어있는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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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장 그르니에와 비슷한 듯 다른 시선으로 인간을 속속들이 후벼 파는 느낌. 인간에 대한 애정과 솔직한 하나의 개체로서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을 무심하게 표현했지만, 결국에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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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하는 인간 - 평등 강박에 빠진 현대인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
스티븐 아스마 지음, 노상미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한병철 작가의 피로사회와 더불어 평등과 균일화에 대한 압박에 억눌려 솔직하지 못한 현대인에게 권하는 책. 사회가 조장하는 평등에 대한 불평등한 도덕적 규약이 우리 생각을 묶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평등의 개념과 평등한 편애가 무엇인지를 고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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