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 작가의 피로사회와 더불어 평등과 균일화에 대한 압박에 억눌려 솔직하지 못한 현대인에게 권하는 책. 사회가 조장하는 평등에 대한 불평등한 도덕적 규약이 우리 생각을 묶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평등의 개념과 평등한 편애가 무엇인지를 고찰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