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그르니에와 비슷한 듯 다른 시선으로 인간을 속속들이 후벼 파는 느낌. 인간에 대한 애정과 솔직한 하나의 개체로서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을 무심하게 표현했지만, 결국에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