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5개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책.울고 웃으며 읽었다. 나의 모습에 대해 반성할 수 있게 따끔하지만 따뜻하게 채찍질이 된다. 알베르 카뮈의 인삿말이 서문에 있어 매우 기대를 했지만, 조금은 색깔이 다르다. 높은 이상에만 기댈 것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과 장소가 전세계며, 섬이다. 아름다운 묘사에 더욱 감명 깊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