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수학 - 수학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수학 원어민 되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이경화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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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수학교육 지도 요령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학교는 수포자로 넘친다.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로 공부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면서,

학교가 잠자는 곳으로 변해버린 것은 한국 교육 현장은 암울하다.


수학 공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수학"을 선택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수학"은

자기 주도성, 호기심과 내적 동기 키우기,

사고력, 평가 동향, 수학적 표현 습득하기,

미래에 대비하는 수학학습 방향,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환기,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환기,

중학교와 고등학교 전환기 수학학습 포인트,


메타인지와 메타정의 기반 수학학습에 대해 다룬다.






수학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이 판치고 있다.


고정 관념과 반대되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서

수학교육의 흐름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수학교육 모델은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연결, 정보처리 역량이다.


문제해결 역량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고민하며,

주어진 상황에 비추어 답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해결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개선하는 활동이다.


추론 역량은 작은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것이다.


의사소통 역량은 수학적 표현 도구를 사용해

의견을 표현과 공유하는 것이다.


수학적 의사소통은 서로 다른 생각을 비교하거나 종합하여,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결 역량은 일상생활에 수학을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정보처리 역량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처리하는 능력이다.



부모가 자녀의 수학 역량을 이해한다면

적절한 조언을 할 수 있다.


충분히 시간을 두고 사고하는 추론을 통해

적은 수의 문제 해결 경험을 일반화하여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실행 계획은 문제의 조건을 고려하여 가능성을 모색하고,

최종 해결 절차를 정하는 것이다.


수학 용어의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문장으로 이루어진 수학 문제를 싫어하는 현상은

문해력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수학 역량 검진은 자녀의 수학공부를 계획하고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수학 역량 검진 결과는 문제해결 역량, 추론 역량,

의사소통 역량, 연결 역량, 정보처리 역량 수준에 근거해

오각형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정체성은 개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이며,

성격, 가치관 등을 알 수 있다.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정체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형성할 수 있다.



자기 주도성은 수학학습을 지속하는 힘이다.


자기 주도성을 기르려면 자기 주도적으로 판단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자기 주도적인 말과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어려움이 닥쳐도 수학을 공부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은 깊이 있는 수학공부를 촉진한다.


수와 연산을 배울 때 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호기심을 유지하며, 수학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가역적 사고는 정방향의 사고를 되돌려 거꾸로 하는 생각이다.


놀이 수학은 신체 감각과 인지 능력을 모두 사용하면서,

수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수학은 자연 현상의 변화를 탐구하는 유용한 도구다.


변화는 성질, 모양, 상태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달라짐을,

모호성은 정확하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 어려움을 말한다.


변화와 모호성을 체험해야 수학을 수학답게 배울 수 있다.


수 개념을 형성하려면 모호성을 식별하고,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기하학은 도형을 다루는 분야다.


기하학은 측량과 건축의 발달과 더불어 태동한다.


다양한 모양을 관찰하고, 그림이나 언어로 표현하면서,

아이는 도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도형은 감각에 의존하여 판단하기 쉬운 대상이다.


도형 문제에서 시각적인 이미지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가정에서 착각을 파악하고 극복하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수학은 사고력의 산물이다.


수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으로 깊이 상호 작용하면서,

수학자들이 선택한 은유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인식론적 장애는 성공적이고 유용한 지식이

다른 맥락에서는 부적합해진 경우다.


인식론적 장애를 극복하면, 잘못된 계산을 하면서도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기계적인 연습과 문제 풀이 암기로 보완하는 것은

인식론적 장애의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정 중심 평가는 문제해결 과정을 평가하면서

적절한 과정에 의해 답을 얻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과정 중심 평가를 비롯한 대안적 평가 방식을 도입하는 이유는

학습과 평가의 일체화를 하는 것이다.


수학 서술형 평가의 주요 감점 요인을 설명한다.



수학을 공부할수록 어려워지는 이유는

문자 기호와 수식 표현 사용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문자 기호와 수식 표현에는 다양한 규칙과 관례가 있다.

수학적 표현 방식과 의미를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맥락에서 수학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문제를 문장제라고 한다.


문장제는 수학적 모델링 문제며,

맥락에서 수학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문제다.


수학적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수학적 표현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하게 한다.


수학적 표현의 의미를 알고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수학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래 세대에게는 수학 역량과 디지털 소양의 통합이 요구된다.


수학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추론하며, 의사소통하고,

다양한 현상을 연결하며, 정보를 처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유아기의 수학은 학습이 기억인지, 사고력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배우는 일 자체가 즐겁다는 느낌으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고,

공부에 도전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중학교 수학에서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른다.


용어와 기호를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사고력을 요구하므로 초등학교 수학과 다르다.


초등학교 수학에서는 수와 연산 영역의 비중이 높다.


분수의 사칙 계산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중학교 학습에 문제가 생긴다.


도형과 측정 영역은 고난도의 사고력과 계산 능력을 요구한다.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데만 치중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식에 이르는 과정이나 문제 풀이 과정을

언어화 하는 과정은 사고 과정에 도움이 된다.


수학 역량은 고등학교 진로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다.


수학적 추론을 생략하고 공식이나 해법을 외워

문제를 해결했다면 고등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수학 역량을 고르게 길러야 한다.


인식론적 장애 측면에서 학습 부진을 파악하고,

원리를 파악한 후 계산 절차를 완료하게 해야 한다.


비계는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이다.


인지적 비계는 기호와 수식 표현을 알려 주며,

정의적 비계는 맥락에 맞는 행동을 칭찬한다.


맥락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로 해결 가능한 문제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에서

변화와 관계 영역의 학습이 관건이다.



메타인지 활동은 문제해결, 추론 등의 인지 과정과 전략을

자각, 숙고, 제어하는 활동이다.


메타정의는 수학을 학습하면서 느낀 감정 등을 숙고하고 제어하는 것이다.


메타인지와 메타정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말하거나 글로 정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학은 논리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수학 강국 인도 출신 엔지니어들이 빅테크의 수장으로

세계 IT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수학은 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만 공교육이 사실상 무너진

한국의 교육환경은 총체적으로 암울한 것이 현실이다.


부모가 수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현명하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수학"은

수학교육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이며,

학생들이 수학 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엄청난 교육비를 쏟아부어도 우등생과 수포자로 양분된

양극화된 교육환경에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부모가 자녀에게 제대로 가이드 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수학"은

수학교육에 참여하면서 수학교육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므로,


부모가 올바른 방법으로 자녀의 수학공부를

지도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수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수학교육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수학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수학 #서평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이경화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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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론 :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
다카모리 유키 지음, 원선미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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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만드는 프로의 자세






책을 선택한 이유



여백의 미는 아름답다.


가득 채우면 혼란스럽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면서,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성공의 본질을 알아보기 위해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선택한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은


1장 지금 당장 한다

2장 생각하지 않고 한다

3장 구체적으로 한다

4장 가치의 본질을 깨닫는다

5장 말을 바꾼다

6장 상대방이 이기게 한다

7장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

8장 자신의 ‘존재 방식’을 정한다

9장 자신의 ‘상태’를 높인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지금 당장 한다 에서는


잘되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종료는 외부 요인에 의해 무언가를 끝낸 것이며,

완료는 스스로의 의지로 일에 단락을 짓는 것이다.


미완료는 에너지를 빼앗는다.


미완료가 발생하는 이유, 완료의 방법을 설명한다.



완료하면 가벼워진다.


지금 한다는 감각을 방치하면 미루는 습관이 재발한다.




2장 생각하지 않고 한다 에서는


프로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프로야구를 은퇴한 후 데이터 애널리스트를 시작한다.


프로야구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업무를 바탕으로

일인 경영 건설팅에 도전한다.


지금의 자신은 방대한 의사결정의 결과다.


자기변혁을 하고 싶다면 사고에 이별을 고하고 끊어내야 한다.


잘된 사람을 따라 해도 자기 스타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배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일은 체력이 있는

젊은 시절밖에 할 수 없다.


젊었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진정한 의미의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



3장 구체적으로 한다 에서는


최종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분해하고, 수치화하여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KPI는 목표에 도달하는 프로세스를 분해하고

내용을 수치화한 것이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프로세스를 명확히 해서

지표화 한 것이 KPI며,


KSF, KDI는 KPI에 영향을 주는 행동이다.


성과를 내는 과정은 매우 심플한 로직이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며,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





4장 가치의 본질을 깨닫는다 에서는


보수는 시간이나 노동에 대한 지불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가치에 대한 지불이다.


가격이란 문제 해결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파는 물건이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가격은 변한다.

상황에 따라 해결하는 문제의 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변화하는 것이다.


물은 목마름을 해결해준다.


가격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크기에 비례한다.

문제의 크기가 가격의 크기가 된다.



가치가 높은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이벤트에서 휴식 시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보면서 순서, 타이밍을 경험하기,


당사자가 되어 행동에 옮기면서 본질을 깨닫기,

문제를 현재화하면서 목표를 만들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말을 바꾼다 에서는


말을 부여하는 순간 말 그대로 만들어진다.


의식하는 대로 말을 바꿀 수 있다면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바꿀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말이 자신이 사는 세계를 결정한다.


단언하는 방법은 주장의 힘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명확한 표현을 써서 단언하는 것만으로

말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애매하게 행동할 수 없다.


선언을 입 밖에 내면 주장이 명확해지면서 책임도 생긴다.


애매한 표현 배제하기, 허가받지 않기,

책임지기, 금지어 정하기 등


말의 습관을 바꾸면서 사고를 바꾸고,

행동을 변화하며, 성과를 올리게 하는 말하기를 살펴본다.



6장 상대방이 이기게 한다 에서는


말 한마디에 존재 가치를 느끼고 행동할 용기를 갖는다.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고맙다는 말은 공헌감을 키우는 동시에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말이다.


승인의 양과 관여의 양은 비례한다.


승인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고,

칭찬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이다.


승인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 세계관이 달라질 수 있다.


사소한 말의 표현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은 바뀔 수 있다.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말에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행동에 옮기고 싶어지게

만드는 말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기분 좋은 대화와 감사의 표현,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접객의 기본 5가지 말,

상대방의 관여를 끌어내고 상황을 움직이기를 말한다.



7장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 에서는


인생에서는 알고 이해하는 사람보다

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의 가치를 더 인정한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마워라는 감사의 말은 공헌감을 느끼게 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한다.


철저하게, 극단적으로, 완벽하게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연습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집중하고 의식하면서,


관여를 끌어내고, 상황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초인은 열의를 계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열의의 감정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이다.

감정이 오래가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것까지 계산에 놓고

설계하지 않은 데 문제가 있다.


열기가 있을 때 행동하며 강제력으로 전환하기,


행동의 개시를 약속하기, 행동의 성과를 약속하기,

행동을 구조화 하기, 피드백 환경을 만들기 등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행동이 성과로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발생한다.


성과를 얻는 열쇠는 알기 쉬운 성과가 아니라,

행동에 몰두하고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다.




8장 자신의 ‘존재 방식’을 정한다 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일어나며,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책임,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허락하고, 성공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행동으로 옮긴 것이 결과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행동만으로는 결과에 도달할 수 없다.


스스로 어떻게 존재할지에 대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높이기 위해 돈을 쓰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로 보이고 싶어 한다.


부자는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투자한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의 욕구를 일시적으로 만족시키는 소비,

허세나 우월감을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된다.


부자로 보이고 싶어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풍족하게 살아가겠다고 결정하기, 어떻게 살아갈지 단언하기,

품격 있게 살기 등 존재 방식 정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9장 자신의 ‘상태’를 높인다 에서는


존재가치를 발휘해야 한다.


기버의 대부분은 무의식 속에서 테이커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기버는 본질적으로 테이커다.


기브 앤 테이크 사고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돌려받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기대하지 않고, 기대하게 하지 않기,

중립을 선택하기, 사고나 감정의 허상에서 벗어나는 직감,


사실과 현상을 감지하는 파동의 감각을 인지하기,

중립 상태에서 직감을 가동시키기 위해


나 자신에게 이별을 고하며, 환상을 버리고,

완전하게 항복하면서 자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을 받아들인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은

행동의 중요성, 가치의 본질, 말의 힘,

의지력을 키우기, 존재와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잘되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부터 만들어야 한다.


완료는 스스로의 의지로 일에 단락을 짓는 것이다.

미완료는 에너지를 빼앗는다.


미완료를 완료하면 가벼워진다.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지금의 자신은 방대한 의사결정의 결과다.


자기변혁을 하고 싶다면 사고에 이별을 고하고 끊어내야 한다.


배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최종적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분해하고, 수치화하여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구체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며,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가격이란 문제 해결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파는 물건이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가격은 변한다.

상황에 따라 해결하는 문제의 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변화하는 것이다.



가격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크기에 비례한다.

문제의 크기가 가격의 크기가 된다.


가치가 높은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말을 부여하는 순간 말 그대로 만들어진다.



보이지 않는 말이 자신이 사는 세계를 결정한다.


단언하는 방법은 주장의 힘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명확한 표현을 써서 단언하는 것만으로

말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애매하게 행동할 수 없다.



말 한마디에 존재 가치를 느끼고 행동할 용기를 갖는다.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승인의 양과 관여의 양은 비례한다.


승인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고,

칭찬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이다.


사소한 말의 표현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은 바뀔 수 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인생에서는 알고 이해하는 사람보다

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의 가치를 더 인정한다.



열의의 감정이 지속되는 것은 비정상이다.


감정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감정이 되돌아가는 것까지

계산에 놓고 설계해야 한다.


행동이 성과로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발생한다.


성과를 얻는 열쇠는 알기 쉬운 성과가 아니라,

행동에 몰두하고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다.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일어나며,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책임,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행동으로 옮긴 것이 결과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행동만으로는 결과에 도달할 수 없다.



부자로 보이고 싶어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높이기 위해 돈을 쓰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로 보이고 싶어 한다.


진정한 부자는 허세나 우월감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는다.



기브 앤 테이크 사고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돌려받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기버의 대부분은 무의식 속에서 테이커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기버는 본질적으로 테이커다.



항복론은 성공의 본질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노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성공의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노력만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원점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공의 방향을 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삼류 프로야구 선수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전환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발굴한 성공의 법칙은

성공을 위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힘찬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항복론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다카모리유키 #원선미 #성공을위한내려놓기 #서평 #심리 #힘찬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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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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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을 살면서 인간관계의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삶에서 문제가 없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야 한다.


심리적 경계선으로 인생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를 선택한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관계의 경계선과 경계선을 넘을 때 생기는 문제점을 알아보고,

관계의 경계선 세우기와 바운더리 훈련법을 제시한다.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지면 자신과 타인에 대응하기 어렵다.


책임감이 지나친 자기희생형은

책임질 수 없는 타인의 일을 책임지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의 일은 다른사람에게 전가하면서,

삶을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게 만든다.


보상심리로 강제하는 불균형형은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떠넘기며, 도움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경계선의 개념이 부족한 막무가내 요구형은

경계선에 대해 논하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거부감과 적의마저 드러낸다.


인간관계를 위협하는 위선적인 도덕형 은

관계의 경계선을 이기적인 성향이나 개인주의로 연관짓는다.


자신의 책임을 떠넘기는 책임 전가형 은

자신의 책임을 주변에 전가하는데 미안해하지 않는다.


이성과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형 은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다.


노력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자책형 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려 하면서 타인에게 순종한다.


타인을 도구화하는 나르시시즘형 은

타인을 도구로 여기며, 타인의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지 않는다.


심리적 안전을 방치하는 포기형 은

누구도 심리적 공간을 침해하거나 점유할 권리가 없으며,

자신의 심리적 공간을 노출해서는 안됨을 알아야 한다.


타인과 나의 거리를 가늠하지 못하는 무례형 은

자신의 감정이나 선택을 모르며, 타인의 감정과 선택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다.





선을 넘는 관계는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잠식하고 점유하는 것은

기본적인 존중을 잃어버린 성숙하지 않은 사랑이다.



친밀감이 형성되면 상대를 소중히 여기기 쉽지 않다.


상대방의 입장, 생각, 감정, 상태를 무시하고,

상대를 소유하려 드는 관계는 불편하다.



역지사지를 할 줄 모른다면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도움으로 타인을 바꾸고자 하는 것은 통제이며,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다.


관계의 경계선이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여긴다.


책임과 무책임 간의 타협점을 찾기 어렵고,

유연하고 다각화된 사고와 결정을 내릴 수 없다.


관계는 변하게 마련이다.


만남과 헤어짐에도 때가 있다.

이별을 잘 마무리하고 재회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


내면의 자아 성찰을 습관적으로 회피한다면

자신을 더 명확히 바라볼 수 없다.



선택할 권리가 있듯이 거절할 권리도 있다.


주체성을 존중하지 않고 강요하는 것은 강압과 억압이다.

선의는 좋은 태도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스스로 사고하고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이상적인 관계에 대한 기대가 집착이 되면

실망과 분노만 경험하게 된다.


자신만의 인생 과제가 있으며,

다른 사람의 과제에 간섭하거나 개입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는 의미다.


성장의 과정이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언가를 남겨 놓거나 내려놓아야 한다.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당신의 가치는 타인의 말에 달린 것이 아니다.


타인의 일방적 평가 때문에 자신을 의심하거나

질책하지 말아야 하며, 스스로를 믿으며 자신을

왜곡해서는 안된다.



칭찬과 비난에 의존하는 것은 자의식 과잉이다.


인생이라는 멀고도 험한 노정에서 칭찬과 비난은 순간이다.

자신을 위해서 상대를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모든 이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는 것은 허황된 생각이다.


다른 사람의 악의와 공격을 자기 잘못으로 여기며

이유 모를 공격의 대상으로 전락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을 소중히 대할 수 있어야 관계도 소중히 대할 수 있다.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력함만 느끼게 된다.

나약한 자아가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

자신을 보호할 수도, 권익을 확보할 수도 없다.


관계를 맺어나갈 때,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고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름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서로를 포용해야

대화와 공존의 가능성이 열린다.



분쟁과 다툼은 원망과 증오 때문이다.


필사적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너뜨리며,

상대방을 부도덕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실패자로 단정 짓는다고 해서 이득이 생기지 않는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다.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노력하는 것 또한

성공적으로 자아를 실현하는 길이다.



부적합한 간섭이나 방해를 차단하지 못하면,

이상을 향해 나아갈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한다.


스스로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이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관계의 경계선을 알지 못하면 이별의 순간이 도래했을 때

고통을 더욱 크게 느낄 것이다.

관계의 경계선을 구분하기, 감정의 방화벽 치기를 이야기 한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희생을 감내할 수 있는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책과 걱정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희생을 감내할 수도 있는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사회 시스템의 함정,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말한다.



시기와 질투가 극에 달한 사람은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사람은 감정적 능력이 결여되고

감정 이입도 떨어진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회복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관계의 경계선을 구축할 수 있다.



인생의 바운더리를 세우는 방법을 알아본다.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약함이나

무력함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한다.


타인의 반응과 생각을 결정하거나 통제할 수는 없다.


타인이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여 행동하기를 바라면 안된다.

내면의 두려움에 쉽게 통제되면 자신의 감정이나 사고를 제어할 수 없다.


인생의 주도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주체성과 심리적 경계선을 확립하는 훈련을 하고,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명확히 구별해야 한다.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좋아하는 것은 취하고 싫어하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

경계선을 세우는 훈련이다.


주체적인 삶을 살려면 자신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올바른 것이라고 착각하며,

타인을 질책해서는 안된다.



변화와 발전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긍정할 줄 알아야 하며,

자기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주체성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자주권과 역량을 부정하고

상대를 바로잡으려 한다.


표면적으로 외부의 요구가 관심처럼 보일지 몰라도

강압적인 방식으로 자주적 선택과 권리를 빼앗는 것이다.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위로해줄 수 있다.


내면을 회복하려면 고독하지만 의미 있는

훈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진정한 치유는 자신과의 재회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


어둠은 자신을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어둠으로 깊이 들어가 자신의 영혼을 발견하면서,

견고하고 힘 있는 내면의 자아를 가져야 한다.


명확하게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며

위로할 수 있으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정이

무엇이며, 외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책임질 줄 알면

관계의 경계선을 세우는 능력은 더욱 발전되고

성숙해질 것이다.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며 필요한지 생각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것들이 인생과 심리적 공간을 차지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해할 때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진정한 정신의 평온과 풍족을 누릴 수 있다.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통제자가 되도록 허락하면 의존자나

공동의존자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인생은 망망대해를 향해 하는 것과 같다.


항해를 할 때 파도와 비바람이 없기를 바라는 것 보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자신의 자아를 명확히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인간관계의 경계선을 침범당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나가면서, 내면의 안정을 찾아야

험난한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면,

세파에 흔들리면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관계의 경계선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운더리 훈련법을

소개하면서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를 통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인간관계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시옷책방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인간관계 #내삶을지키는바운더리 #시옷책방

#인간관계가인생을망치기전에선을그어라 #쑤쉬안후이 #김진환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立下界限

#모든문제는선을넘으면서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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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경(바이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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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 취업 준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UX는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느끼는 사용자 경험,

UI는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와 마주하는 시각적 디자인이다.


UX, UI 웹사이트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를 선택한다.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는


1장 첫 취업이 중요한 이유

2장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뽑히지 않는 7가지 이유

3장 단 7일 안에 끝내는 UXUI 최강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4장 이것만 알아도 99% 합격의 면접 기술


로 구성되었다.





1장 첫 취업이 중요한 이유 에서는



회사에서는 말 잘 듣는 사람이 성공이 빠르고 운이 좋다.


경력을 보는 이유는 일만 잘하는 것보다,

오래 다니고 성실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다.


첫 취업일수록 진심으로 같은 자리에서 도와줄 수 있는

멘토를 찾아야 한다.


디자인은 정답이 없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를 만들고,

취향을 설득하기 위한 디자인을 만들면 된다.


취업은 실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해

채용공고에 게시된 기준에 통과해야 한다.


학벌이 아닌 업무 적합성을 중요시하는

채용 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


좋은 멘토는 무림 고수 같은 느낌을 풍긴다.


핵심을 찌르는 매력적인 질문을 하고,

어떠한 질문에도 고민이 해결되는 답변을 한다.


멘토는 다양한 동기 부여를 통해 의욕이 없는

수강생을 열정 넘치게 만들 수 있다.


부모, 친구 등 주변 환경, 부정적 말과 감정의 교류 피하기,

부모의 역할, 멘토의 선택 기준, 멘토에게 교육받는 이유를 이야기 한다.



무경력 수강생을 경력 5-6년차 UX/UI 디자이너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정체성에 맞는 신중한 취업 준비, 회사 선택 기준 세우기,


직원 인성의 중요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을 말한다.




2장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뽑히지 않는 7가지 이유 에서는



물경력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다.


물경력이 안 되게 하려면 필요한 경력만 쌓아야 한다.

물경력이라고 스스로 가치를 낮추는 행동은

진짜 물경력이 된다.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성과를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면

전문성이 없으며, 직무 역량과 상관없는 업무가 과도하면

역량과 관계없는 일이 될 수 있다.



경력자 채용은 기준치가 상당히 높다.


잘 만들어놓은 작품을 그대로 가져와서

내용만 바꾸는 사람도 있다.


취준생의 포트폴리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채용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베끼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공산품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기, 차별화 된 포트폴리오 구성,

학원 커리큘럼의 유용성, 독학의 어려움과 준비 방법,


팀원과의 관계, 작품 구성에 따른 지원자의 의도,

예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단 7일 안에 끝내는 UXUI 최강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에서는


포트폴리오는 만드는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 회사를 설정하고, 이직하는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직업을 갖기 위해 간절해야 한다.


진짜 가고 싶은 회사를 확실히 정하고,

팀원과 조율해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달성했는지 보여줘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스타일을 보는 것이다.


CMMI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한다.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밈보다 내용 전달이 중요하다.


기본적 디자인의 고정된 틀을 지키되 프로젝트 내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에, 희망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연관된 공부를 통해 인사이트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업무 적합성의 중요성, 채용공고 분석,

경쟁사의 포트폴리오 벤치마킹하기,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만들기,

경험이 많은 소재로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UI 패턴화 작업, UX 사용성과 UI,

GUI 인터페이스의 UX 디테일을 말한다.





4장 이것만 알아도 99% 합격의 면접 기술 에서는


면접관은 거짓으로 포장한 지원자의 행동을 간파하면서,

직무 역량, 조직 융화, 도전 열정을 통해

지원자가 성과를 창출할 능력이 있는지 파악한다.


직무 역량은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비판적 사고로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역량이 있는지 보는 것이다.


조직 융화는 조직 분위기를 망치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람을 거르는 것이다.


도전 열정은 목표를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추진한 경험이 있느냐를 본다.


평가자가 선택하는 완벽한 PT의 조건은

핵심 인재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핵심 인재상에 맞춰 PT 발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셀링 포인트를 담은 카피로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기,

시간을 지키는 기본 에티튜드,

면접장에서 편한 분위기를 풀어가기,

타깃을 정하고 설득하기 등 PT 전략을 설명한다.


오프닝-동기-스토리-정리-마무리 단계별

PT 작성 사례와 핵심 포인트를 알아본다.



면접은 지원자의 본심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솔직하지 못한 대답은 꼬리를 무는 질문을 받게 된다.


포트폴리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해결 능력을 보는 것이다.


회사는 자기 일, 자기 조직을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 있게 여기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면서 일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PT는 업무 보고 방식을 미리 테스트하면서,

같이 일하면 편하고 괜찮은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면접에서 떨어진 후에 피드백하면서

발표 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는

직장 선택하기, 잘못 작성된 포트폴리오,

좋은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면접 요령을 다룬다.


회사에서 경력을 보는 이유는 일만 잘하는 것보다,

오래 다니고 성실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다.


디자인은 정답이 없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를 만들고,

취향을 설득하기 위한 디자인을 만들면 된다.


학벌이 아닌 업무 적합성을 중요시하는

채용 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


채용공고에 게시된 자격 기준에 통과해야 한다.



좋은 멘토는 핵심을 찌르는 매력적인 질문을 하고,

어떠한 질문에도 고민이 해결되는 답변을 한다.


멘토는 다양한 동기 부여를 통해 의욕이 없는

수강생을 열정 넘치게 만들 수 있다.



물경력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다.


물경력이 안 되게 하려면 필요한 경력을 쌓아야 한다.

물경력이라고 스스로 가치를 낮추는 행동은 어리석다.



경력자 채용은 기준치가 상당히 높다.


취준생의 포트폴리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채용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베끼지 않고 준비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만드는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직업을 갖기 위해 간절해야 한다.

진짜 가고 싶은 회사를 확실히 정하고,

팀원과 조율해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달성했는지 보여줘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스타일을 보는 것이다.


CMMI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한다.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밈보다 내용 전달이 중요하다.


기본적 디자인의 고정된 틀을 지키되 프로젝트 내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면접관은 거짓으로 포장한 지원자의 행동을 간파하면서,

직무 역량, 조직 융화, 도전 열정을 통해

지원자가 성과를 창출할 능력이 있는지 파악한다.


평가자가 선택하는 완벽한 PT의 조건은

핵심 인재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핵심 인재상에 맞춰 PT 발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면접은 지원자의 본심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솔직하지 못한 대답은 꼬리를 무는 질문을 받게 된다.


포트폴리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해결 능력을 보는 것이다.


PT는 업무 보고 방식을 미리 테스트하면서,

같이 일하면 편하고 괜찮은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UX,UI 디자인은 사용자와 직접 상호 작용하므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성공적인 UX, UI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UX, UI 디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UX, UI 디자인에 적합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


포트폴리오, PT, 면접 과정을 통과하면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임을 증명해야 한다.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는

실패하는 포트폴리오의 원인을 알아보고,

성공하는 포트폴리오의 이유를 알아본다.


취업 면접에서 PT 작성 방법, PT 발표 기술,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제시하여,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UXUI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UX, UI 디자이너가 어떤 과정을 통해

취업하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는

직장 선택, 포트폴리오, 면접 등 취업 과정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므로,


UX, UI 디자이너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두드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나는UXUI디자이너를취업시키는일을하고있습니다

#UXUI디자이너 #이성경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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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서통합 의료인가? - 만성 불치병
이시형 지음 / 풀잎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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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최근 서양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암, 치매 등 수많은 질병의 치료법은 나오지 않는다.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방향성을 이해하기 위해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를 선택한다.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는


1장 통합병원을 위한 담론

2장 만성불치병, 박우현 교수의 혁신적 치료

3장 김의신 교수와 SB주사(할미꽃뿌리생약)

4장 소우주한방병원에서의 치료

5장 DDS(Dental Distress Syndrome)치인성스트레스증후군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통합병원을 위한 담론 에서는



75세에 찾아오는 고비는 초고령자로 접어드는 길목이다.


암, 치매 등 노인 대부분이 걸리는 병은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에방이 중요하다.


투병보단 병을 인정, 수용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


초고령자에게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의미가 없으며,

수술, 항암제, 치료 효과는 크게 없고 부작용이 더 크다.



서양의 근거중심의학은 환자보다 질환을 중요시한다.


통합의료는 근대서양의학, 동양의학, 보완대체의료 등을

하나로 정리해 재구축한다.



현대 의학은 고도의 전문 분업으로 획기적으로 발전되지만

숲을 바라보다 나무를 놓치는 우도 범하고 있다.


홀리스틱 건강관은 인간을 유기적 종합체로 보면서

자연 치유력을 중시하며, 환자가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다.



대체의료는 비과학적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차츰 의학 영역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동양의학은 병을 몸 전체 균형의 이상으로 본다.


서양의학은 첨단 과학 기술로 빠르게 급성장 했지만

전체적인 통합적 관점이 부족하다.


80세가 넘은 고령자에게 항암치료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

기본적인 노화 현상인 치매 진행을 최대한 늦추기,


임종과 연명치료, 동서통합의료원 설립 프로젝트,

자신의 지병에 대해 대증 요법을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




2장 만성불치병, 박우현 교수의 혁신적 치료 에서는



동, 서양 의학을 모두 전공한 박우현 교수는

기적의 치료를 한다는 평판이 자자하다.



통합의학은 신체 에너지 흐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통의학과 한의학적 지식을 결합한 것이다.


증상 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병적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다.


통증 부위 압통점을 찾아 압박을 하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가진 환자의 신체적 문제가

즉시 호전된다.


인체의 근막과 혈관의 막힌 부분과 신경 얽힘 부분에

대한 것을 특수한 도수 치료와 기의 흐름을 중심으로

진단, 관찰, 분석하면서,


기존 서양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및 만성적 난치성 질환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에너지는 반드시 흘러야 한다.


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약한 부분을 해결하고,

기의 흐름을 이끌어 낸다.



증상은 잘못되었음을 나타내는 빨간불과 같다.

병적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만성적 난치병에 직면한다.



에너지가 다시 흐를 수 있게 되면

몸의 치유 과정이 다시 시작된다.


치료는 막힌 기의 흐름을 잘 흐르게 해야 한다.


기 치료는 막힌 경락의 기 에너지를 수기법 및

정신치료 기법으로 풀어 기의 흐름을 정상화시킨다.



조신, 조식, 조심의 중요성,

자연치유력, 피의 흐름과 병,

경혈과 경락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김의신 교수와 SB주사(할미꽃뿌리생약) 에서는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 김의신 교수는

SB주사 (할미꽃뿌리생약) 의 암 치료 성과를 보고한다.



SB주사는 기존 항암제에서 동반되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증상과 통증을 완화하며, 암 전이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할미꽃뿌리와 광물질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크림제제는


화상, 욕창, 당뇨병성 피부 괴사증, 아토피, 건선 등

피부 및 괴저질환에 탁월한 안정성과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인다.





4장 소우주한방병원에서의 치료 에서는



조기용 박사에게 만성 허리 통증 치료를 받고,

관장을 실시한 후 혈액 속 적혈구 변화를 보고 놀란다.



수족 냉증과 부종이 단 한 번의 관장으로

혈액 속 적혈구가 정상이 된 것은 믿겨지지 않는다.



관장, 유기농 치료식, 약침, 추나 요법, 치열 교정 등

치료를 받게 된다.



탁독 요법은 모든 병의 시작은 뇌에서 비롯됨을 말한다.



바이러스 정보가 뇌로 전달되어 상황에 맞게

호르몬 생산을 조절하면서 몸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다.


암을 극복하려면 어긋난 몸도 교정하고, 피를 맑게 하면서

면역력과 회복력을 되살려야 한다.



인체는 하나의 단일체다.


개별 장기가 아니라 환자를 놓쳐서는 안된다.

암 치료는 사람이 갖고 있는 고유 방어 체계인

면역력을 재생, 증강시켜야 한다.


한국 식단은 채식을 통해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며,

현대병 예방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몸의 골격 구조가 흐트러진 것도 암의 주요 원인이다.





5장 DDS(Dental Distress Syndrome)치인성스트레스증후군 에서는


Aelred C. Fonder 박사는 치아의 부정교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DDS로 정리하면서, 치의학과 의학의 협업 가능성을 열었다.


하악부 이상으로 치아의 부정교합은

전신으로 파급되며 다양한 문제를 발생한다.



두개골 접합 부위의 미세한 두개골 움직임으로

하악 관절이나 측두엽 부근 양상을 진단하면서

제작된 SPLINT를 착용하면서,


어깨의 좌우 균형이 반듯해 지고, 겪게 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DDS 였음을 깨닫게 된다.


TMJ는 하악골과 두개골로 이루어진 관절로

씹을 때 움직이는 곳이다.


TMJ의 이상은 요통과 디스크의 원인이 되며,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통합의학은 의학이 가야 할 발전 방향이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통합되어야 한다.



현대 서양의학은 20세기에 놀랍게 발전했지만,

현대 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많다.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는

통합병원이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 하고,

만성불치병 명의 박우현 교수,

김의신 교수가 개발한 생약 항암제,


난치병과 암을 턱관절, 척추, 부정교합으로

치료하는 조기용 박사,


DDS로 치과 교정으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방병관 박사 등 통합의료의 거장을 소개한다.



암, 치매 등 노인 대부분이 걸리는 병은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에방이 중요하다.


투병보단 병을 인정, 수용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




현대 의학은 고도의 전문 분업으로 획기적으로 발전되지만

숲을 바라보다 나무를 놓치는 우도 범하고 있다.


서양의 근거중심의학은 환자보다 질환을 중요시한다.

동양의학은 병을 몸 전체 균형의 이상으로 본다.


홀리스틱 건강관은 인간을 유기적 종합체로 보면서

자연 치유력을 중시하며, 환자가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다.


서양 의학은 첨단 과학 기술로 빠르게 급성장 했지만

전체적인 통합적 관점이 부족하다.



박우현 교수는 동, 서양 의학을 모두 전공하였으며,

탁월한 치료로 유명하다.



인체의 근막과 혈관의 막힌 부분과 신경 얽힘 부분을

특수한 도수 치료와 기의 흐름을 중심으로 치료하면서,

불치병 및 만성 난치성 질환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 김의신 교수는

SB주사 (할미꽃뿌리생약) 를 소개한다.



SB주사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증상과 통증을 완화하며,

암 전이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항암제다.


할미꽃뿌리와 광물질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크림제제는

피부 및 괴저질환에 탁월한 안정성과 치료 효과를 보인다.




조기용 박사는 관장, 유기농 치료식, 약침, 추나 요법,

치열 교정 등을 이용해 치료를 한다.



모든 병의 시작은 뇌에서 비롯된다.


암을 극복하려면 어긋난 몸도 교정하고, 피를 맑게 하면서

면역력과 회복력을 되살려야 한다.


탁독 요법은 뇌가 상황에 맞게 호르몬 생산을 조절하면서,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암 치료는 사람이 갖고 있는 고유 방어 체계인

면역력을 재생, 증강시켜야 한다.


채식은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며, 현대병을 예방하며,

몸의 골격 구조가 흐트러진 것도 암의 주요 원인이다.



치아의 부정교합으로 인한 스트레스 DDS는

전신으로 파급되며 다양한 문제를 발생한다.



SPLINT 교정 기구를 착용하면서, 어깨의 좌우 균형이 반듯해 지고,

DDS가 다양한 질병의 원인임을 깨닫게 된다



TMJ는 하악골과 두개골로 이루어진 관절이다.


TMJ의 이상은 요통과 디스크의 원인이 되며,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현대는 통섭의 시대다.


다양한 학문이 융합하면서 장점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서양의학이 질병 치료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은

현대 화학 산업의 놀라운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서양의학이 단기간 놀랍도록 발전했지만,

많은 난치병에 대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다.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학과 결합하면서, 의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통합의학은 신체 에너지 흐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통의학과 한의학적 지식을 결합한 것이다.


증상에 중점을 두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벗어나,

병적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다.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접목,

생약 신약 개발,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탁독요법,

치의학을 통한 질병 치료 등 다양한 통합의학에 대해 소개한다.


서양의학은 만능이 아니다.


근거중심의학은 기존 의학지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

의료 기술을 향상시킨 것은 분명하지만,


검증되고, 표준화된 의료 기술에 치중하면서,

질병을 편협하게 이해하는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다.



만성병, 불치병은 여전히 정복되지 않고 있는 것은

서양의학의 명확한 한계를 잘 보여준다.



서양의학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의학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버리고,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며,

새로운 치료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통합의학은 의학이 가야 할 발전 방향이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통합되어야 한다.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는

한의학, 생약, 치의학 등 다양한 의료 영역과 융합하면서,

서양의학이 한계를 극복하고 발전해야 함을 이해하게 한다.


풀잎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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