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윤경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9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습관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자신감은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다.
자신감을 가진다고 모든 목표를 성취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감도 없다면 목표 달성은 요원해진다.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을 선택한다.

1장 누구든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 저축’의 핵심 원리 9가지 에서는
내 안에 쌓아 둔 자신감은 쓰면 쓸수록 더 쌓일 뿐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자신감을 저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만 하면 저축이 쌓인다.
잠재의식 안에는 가치관과 빅 데이터가 자리잡고 있어
대부분의 행동과 의사 결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면 자신감이 점점 자라난다.
자신감 유무는 주관적 감각에 따라 달라진다.
하고는 싶지만 안 하는 것은 빚을 계속 지고 있는 것과 같다.
빚이 늘면 늘수록 매사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빚은 금세 갚을 수 있다.
재능이란 계속하는 것이다.
내 안에 축적된 자신감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나 스스로 해 온 것만이 내 것으로 축적된다.
자포자기하지 않고, 마이너스 상태에서 제로 상태로
끌어올린 경험은 자신감 측면에서 명백한 성공 체험이다.
당연한 일을 해낼 때,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움직일 때야말로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소중한 순간이다.
자존심이란 자신은 가치가 있다고 인식하는 마음이다.
자존감이 낮다라고 여기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을 공산이 크다.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모든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다.
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 자존심은 쉽사리 상처받지 않는다.
자신감은 본래의 나로 되돌려 준다.
도전이란 것은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는 것이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어느새 할 수 있게 된다.
차곡차곡 쌓은 자신감 저축은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행동을 하나씩 하나씩 저축해 나간다.
자신감 저축은 인생을 굳건하게 지탱해 준다.
Do 저축은 하면 쌓이는 저축이다.
Feel 저축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호의적으로 느끼면 쌓이는 저축이다.
자신감 저축을 하는 목적은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자신과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에 있다.
자신감은 사라지지 않고 빼앗길 일도 없다.

2장 자신감 있는 사람의 남다른 ‘자신감 저축법’ 10가지 에서는
누구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요소를 이미 갖추고 있다.
반복해 왔던 습관이야말로 작고 소중한 성공 경험이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기본적인 습관을 지속할 뿐 아니라,
산뜻한 변화를 느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감은 근력 운동처럼 하나의 습관을 지속하며 자신감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른 것도 해 보고 싶어진다.
뇌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외부의 자극이 없을 때면 뇌는 꾸물거리고 느릿느릿 움직인다.
간단한 것, 좋아하는 것, 하기 쉬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뇌도 서서히 활성화되어, 할 마음이 일어난다.
사람은 희망을 품으면 할 마음이 솟는 존재이다.
간단한 것부터, 10분 동안, 정성스럽게 움직이면,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이 쌓인다.
세상의 평가가 곧 나 자신의 가치라고 여긴다면 큰 착각이다.
타인과의 비교나 경쟁만큼 자신의 행복과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없다.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 자체에서 깊은 만족감과 자존감을
채울 수 있음을 꼭 기억한다.
새로운 습관이 정착하기 힘든 이유는 지금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인 호메오스타시스 때문이다.
3주 동안 지속하면 마침내 습관으로 정착된다.
진입장벽을 극도로 낮춰야 한다. 쉬어도 괜찮다.
지금까지 해 온 습관과 한 세트 로 묶는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효과가 크다.
습관이 되는 동시에 호메오스타시스 도 해제되어
컴퍼트 존 의 레벨도 향상될 것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할지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업무 마감을 지키는 것도, 가족으로서의 역할도
내가 선택한다라고 생각을 능동적으로 전환하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나를 믿는가, 나를 좋아할 수 있는가가 선택의 판단 기준이 되므로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는 감정에 꼭 물어본다.
조직 안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주변의 신뢰를 받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만 할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 를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리티, 개성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남들과 다른 점은 당신만의 매력이 되고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걸 소중히 여긴다.
마음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자신을 긍정하고,
오리지널리티 를 키워 가는 방법이다.
현실은 셀프 이미지 대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분히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미지에 들어맞는 행동을 늘려 나가며,
인간관계와 환경을 과감히 바꾸어 본다.
셀프 이미지 는 온갖 것을 전부 담을 수 있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끝까지 믿으면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셀프 이미지 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다.
겉모습 챙기기로 자기 외모부터 정돈하고 자신 있게 행동한다.
자신감은 가장 품격 높은 옷이며, 표정까지 바꾸면 매력적으로 보인다.
말은 자신감을 만드는 힘이 있으며, 자기 암시는 말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감도 뒤따라온다.
모델링 은 다른 사람을 역할 모델로 삼고 따라 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 때는 어느정도 불안감을 느낀다.
기대 반, 불안 반 정도의 상태일 때가 일단 해 보려는 의지도 크고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하고 싶은 일은 곧장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처음 해 보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면 좋다.
새로운 문을 열면 새로운 인생이 기다린다.
나를 위해서만이라면 열심히 할 수도, 오래 할 수도 없지만,
주변의 요구에 맞춰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 한계에 부딪히고, 심신의 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기쁨과 나의 기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내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라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이 기대 만큼 반응해 주지 않더라도, 불만을 품지도 않고,
대가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기대나 바람을 강요하기보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주체적으로 먼저 행동한다.
3장 ‘자신감 제로’가 되지 않는 멘털 관리법 9가지 에서는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들은 멍하니 주저앉아 있기보다.
계속 움직이면서 다시 앞을 바라본다.
중요한 것은 지금에 전념하는 것이다.
평정심을 되찾는 경험을 쌓아 나가면 눈앞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과 잘 지낸다.
감정에 휘둘리면 자신감은 점점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불안해지는 감정도 자신감 저축을 방해한다.
메타 인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제어하는
자기 성찰 능력, 자기 객관화 능력이다.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냉정, 침착, 현명하게 대처해 나간다.
역경에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간단히 해결한다.
자기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일에 에너지 를 집중하는 습관이
자신감이 되는 것이다.
저널링 은 솔직하게 자기 기분을 적어 언어화하는 것이다.
원인을 확실하게 언어로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쓸데없는 일에 휘둘리지 않고,
평정심을 가지고 내 할 일을 하면 된다.
콤플렉스 가 없는 사람은 없다.
콤플렉스 를 개성이자 강점으로 승화시키면 나라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콤플렉스 를 개선하거나 받아들이면 원만히 극복할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해석은 바꿀 수 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에서는 의미를 찾아낸다.
과거의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얽매이지 않는 습관이 되고
마음 그릇도 키워 준다.
막연한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은 구체적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자각하고 극복할 힘을 키워 나가면
자신감이 되어 준다.
앞날을 비관하기보다, 희망을 품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장래는 틀림없이 최고일 거라고 믿는다.
싫증이라는 감정이야말로 계속하지 못하도록 훼방 놓는 방해꾼이다.
목표 지점을 조금씩만 올리고, 지속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동료와 함께하고, 배운 것을 활용하거나 발표할 기회가 필요하다.
실패했다는 것은 도전했다는 증거다.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립적인 사고방식과 길을 가다가 헤매도 되고
때로는 멀리 돌아가도 된다라는 허용적인 문화가 자신감이 된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감정을 느끼고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스스로 내려놓는다.
자신감 없는 사람믄 내려놓기를 잘 하지 못한다.
자신을 믿는 사람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
집착하고 있던 것을 내려놓으면 의외로 괜찮다고 깨닫게 된다.
짜증이 나고 분통이 터질 때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가뿐히 내려놓을 수 있다.
4장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을 저축하는 법 10가지 에서는
자신감 있는 사람은 당당히 자기 의견을 말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자신감 없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타인에게 말을 걸 용기도 내기 어렵다.
두려움은 나 자신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두려움이 없어지면 애정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차지하게 된다.
나부터, 한 걸음 나아가기 를 실천해 인간관계가 나아지는 걸 실감하면
누구나 자신감을 갖게 된다.
먼저 자신의 기대에 어울리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감의 기본이다.
상대방의 기분에 집중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게 좋다.
기쁘게 베풀면 상대방에게도 호의와 친절이 전해져서 보답을 받는다.
기꺼이 베푸는 사람은 자신감 있게 살며, 밝게 빛나기 마련이다.
인정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도 신뢰하는 사람은
솔직하게 소통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내 기준과 타협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신뢰 관계의 기본은 자기 개방이다.
커뮤니케이션 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호의적 스토로크 를 늘려 나간다.
상대방에게 긍정적 반응을 보여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정도면 충분하다.
내가 받고자 하는 대로 해 주어라는 말은 예의의 본질이다.
인간관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대부분은 소통 부족이 원인이다.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되고 너무 멀어서도 안 되는,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예의라는 틀을 세우고 따르다 보면 다른 사람을 소중히 대하게 되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만든 세상에 관한 규칙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 짓는다.
규칙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본인에게도 강하게 밀어붙여서,
모든 순간이 스트레스 로 가득 차고 만다.
판단하지 않기, 스스로 해결하기로 마음의 독소를 해독해 본다.
인간관계란, 내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대응할까의 문제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과 상대방이 책임져야 하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바운더리 는 나와 타인 사이의 의식적 경계선이다.
바운더리 가 애매하면 가치관이 다른 상대방에게 괴로움을 느낀다.
아무리 노력해도 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 싶으면
물리적인 거리, 정신적인 거리를 두는 편이 건강에 이롭다.
의견을 말하는 사람으로 바뀌려면 익숙함이 필요하다.
의견을 말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고 생각을 전환하는 게 좋다.
본심을 감춰야 할 때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말이 다 끝난 뒤 내 말을 하는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추천한다.
마음을 열고 말할 수 있는, 내 말을 들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든든해지고 자신감도 지킬 수 있다.
부탁하고, 부탁받고, 감사하고, 감사를 받으며 인연은 더 끈끈해진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성장한다.
낯선 것을 재미있게 여기고 익숙해지려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에게서 비슷한 취향, 생각, 공감대를 발견하고,
동질감도 경험하게 된다.
자신감이란 익숙함과도 같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자신감을 키우는 커다란 기회가 되어 준다.
대부분의 사람은 잠깐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관계이다.
관계가 멀어지는 건, 각자 맡았던 역할이 끝났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변해 간다.
멀어지는 사람을 바라보며 슬퍼하기보다, 지금까지 함께 있어 준 것에
감사하며 웃으며 손을 흔들고 싶다.
5장 자신을 믿고 멋진 인생을 만드는 법 8가지 에서는
내 뜻대로 될 거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예측할 수 없는 상왕을 각오하고 대처하는 안목을 기른다.
진정한 자신감은 뜻대로는 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잘 될 거야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면 머지않아 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이다.
정말로 끝까지 해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구상은 대담하게, 계획은 섬세하게, 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한다.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두려워하는 게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이다.
무엇을 원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지금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고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치를 깨닫는 데 관심을 둔다.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열중하기 위해서다.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면 목적했던 골인 지점까지 이끌고 간다.
내가 원하는 목적을 갖고 열중해서 나아가는 것이
자신감을 쌓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 데 몰두하면 무기력할 틈이 없다.
집중할 수 있다라는 감각만으로도 훌륭한 성공 경험이 된다.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은
커다란 목표도 갖고, 작은 목표도 갖는 것이다.
집중할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일의 우선순위를 모르기 때문이다.
큰 목적을 이루려면 귀찮은 일도 있기 마련이다.
피하려고만 하면 정말로 가고 싶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 설정은 필수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줄 시간을 만들고 작은 자신감을 쌓아 간다.
현실적 목표보다는, 무모한 비전 이 능력을 끌어올려 준다.
원대한 야망이야말로 인간을 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미학은 이상적인 마음가짐이나, 삶의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미학이 담긴 사고방식과 행동은 참 아름답고 멋질 것이다.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가 일치했을 때 자신을 신뢰할 수 있다.
자신의 미학을 갖고 행동하다 보면 자신감이 차오른다.
자신의 세계관에 맞는 편안한 장소나 인간관계도 만들 수 있다.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
일을 할 때도 자신을 높이 평가하면 긍정적 결과도 따라온다.
자신감을 갖는 것은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은 행복을 느끼는 힘이다.
행복을 느끼는 습관과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긍지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자신감을 저축하고,
자신감을 갖는 멘털 관리, 인간 관계, 삶의 자세를 다룬다.
자신감은 쓰면 쓸수록 더 쌓일 뿐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면 자신감이 점점 자라난다.
하고는 싶지만 안 하는 것은 빚을 계속 지고 있는 것과 같다.
빚이 늘면 늘수록 매사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빚은 금세 갚을 수 있다.
자존심이란 자신은 가치가 있다고 인식하는 마음이다.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모든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다.
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 자존심은 쉽사리 상처받지 않는다.
자신감 저축은 인생을 굳건하게 지탱해 준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행동을 하나씩 하나씩 저축해 나간다.
자신감 저축을 하는 목적은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자신과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에 있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기본적인 습관을 지속할 뿐 아니라,
산뜻한 변화를 느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간단한 것, 좋아하는 것, 하기 쉬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뇌도 서서히 활성화되어, 할 마음이 일어난다.
타인과의 비교나 경쟁만큼 자신의 행복과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없다.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 자체에서 깊은 만족감과 자존감을
채울 수 있음을 꼭 기억한다.
3주 동안 지속하면 마침내 습관으로 정착된다.
습관이 되는 동시에 호메오스타시스 도 해제되어
컴퍼트 존 의 레벨도 향상될 것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할지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나를 믿는가, 나를 좋아할 수 있는가가 선택의 판단 기준이 되므로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는 감정에 꼭 물어본다.
오리지널리티, 개성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자신을 긍정하고,
오리지널리티 를 키워 가는 방법이다.
현실은 셀프 이미지 대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분히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미지에 들어맞는 행동을 늘려 나가며,
인간관계와 환경을 과감히 바꾸어 본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끝까지 믿으면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셀프 이미지 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다.
말은 자신감을 만드는 힘이 있으며, 자기 암시는 말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감도 뒤따라온다.
처음 해 보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면 좋다.
다른 사람의 기쁨과 나의 기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내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라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기대나 바람을 강요하기보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주체적으로 먼저 행동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에 전념하는 것이다.
평정심을 되찾는 경험을 쌓아 나가면 눈앞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메타 인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제어하는
자기 성찰 능력, 자기 객관화 능력이다.
자기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일에 에너지 를 집중하는 습관이
자신감이 되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쓸데없는 일에 휘둘리지 않고,
평정심을 가지고 내 할 일을 하면된다.
콤플렉스 가 없는 사람은 없다.
콤플렉스 를 개선하거나 받아들이면 원만히 극복할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해석은 바꿀 수 있다.
과거의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얽매이지 않는 습관이 되고
마음 그릇도 키워 준다.
막연한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은 구체적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앞날을 비관하기보다, 희망을 품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장래는 틀림없이 최고일 거라고 믿는다.
실패했다는 것은 도전했다는 증거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스스로 내려놓는다.
집착하고 있던 것을 내려놓으면 의외로 괜찮다고 깨닫게 된다.
두려움은 나 자신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먼저 자신의 기대에 어울리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감의 기본이다.
상대방의 기분에 집중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게 좋다.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도 신뢰하는 사람은
솔직하게 소통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신뢰 관계의 기본은 자기 개방이다.
인간관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대부분은 소통 부족이 원인이다.
예의라는 틀을 세우고 따르다 보면 다른 사람을 소중히 대하게 되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만든 세상에 관한 규칙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 지으면
모든 순간이 스트레스 로 가득 차고 만다.
판단하지 않기, 스스로 해결하기로 마음의 독소를 해독해 본다.
바운더리 는 나와 타인 사이의 의식적 경계선이다.
바운더리 가 애매하면 가치관이 다른 상대방에게 괴로움을 느낀다.
아무리 노력해도 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 싶으면
물리적인 거리, 정신적인 거리를 두는 편이 건강에 이롭다.
의견을 말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고 생각을 전환하는 게 좋다.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말이 다 끝난 뒤 내 말을 하는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추천한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성장한다.
낯선 것을 재미있게 여기고 익숙해지려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자신감을 키우는 커다란 기회가 되어 준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변해 간다.
멀어지는 사람을 바라보며 슬퍼하기보다, 지금까지 함께 있어 준 것에
감사하며 웃으며 손을 흔들고 싶다.
내 뜻대로 될 거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각오하고 대처하는 안목을 기른다.
정말로 끝까지 해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구상은 대담하게, 계획은 섬세하게, 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한다.
지금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고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치를 깨닫는 데 관심을 둔다.
꿈을 이루는 데 몰두하면 무기력할 틈이 없다.
집중할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일의 우선순위를 모르기 때문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 설정은 필수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줄 시간을 만들고 작은 자신감을 쌓아 간다.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가 일치했을 때 자신을 신뢰할 수 있다.
자신의 미학을 갖고 행동하다 보면 자신감이 차오른다.
자신의 세계관에 맞는 편안한 장소나 인간관계도 만들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은 행복을 느끼는 힘이다.
행복을 느끼는 습관과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지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인생은 꽃길만 펼쳐지지 않는다.
크고 작은 험난한 방해물이 목표를 방해하기 마련이다.
강한 자신감이 없다면 역경을 이겨내기 어렵다.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자신감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자신감을 키워야 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을 쌓아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감을 쌓고,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자신감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저축하며 키우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므로,
자신을 믿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자신감을 키우는 46가지 습관으로,
자신감을 저축하고, 자신을 믿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면서,
자신감 있는 삶으로 전환하도록 한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에서 제안하는
작은 습관들은 자신감을 조금씩 키우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자신감을 쌓아가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더페이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아리카와마유미 #有川真由美 #윤경희 #단단한삶을위한자신감저축 #서평
#더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하고싶은일을해내기위한작은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