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

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은 파이팅 나이프로 위장된 단발식 소음 권총으로 구 소련의 특수부대 내에서는 ‘파라 트루퍼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은 PSS 소음권총과 동일한 7.62mm x 41 SP-4 소음탄약을 사용하는데 이 탄약은 NRS-2의 손잡이 뒷부분에 장전되며 칼날 반대 방향으로발사된다. - P111

탄약을 장전한 뒤 총열 뭉치를 다시 손잡이에 끼우면 공이가 자동적으로 준비 상태로되돌아가며 이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손잡이 끝 부분의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트리거버튼을 누르면 탄환이 발사된다. - P111

SPP-1M 수중 권총

SPP-1M 수중 권총은 구 소련의 특수부대용 무기 개발을 전문적으로 실행해왔던 중앙정밀기계연구소의 블라디미르 바실리예비치시모노프(BJanumup BacuJibebuy CuMOHOB)가 개발한 수중용 권총이다. - P112

최대의 특징이라면 수중 특수 작전을 실시하는 구 소련 해군의 잠수 요원 등 수중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특수부대용으로 개발되어 수중의 표적에 사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일 것이다. - P112

메이커 측에서 공표한 제원에 따르면,
4.5mm × 39R SPS 수중 탄약은 수심 5m에서 17m, 수심 10m에서 14m, 수심 20m에서 11m 그리고 수심 40m에서는 6m의 사정거리를 지닌다고 한다. - P112

Part.2 소총

과거에 군용 소총은 화포와 함께 지상군의 가장 중요한 병기였다. 하지만 근대기술의 발전과함께 전장에 투입되는 병기의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군용 소총이 전쟁의 수행에서 차지하는 역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나서야만 하는 병사 개개인들에게 있어서 군용 소총은 현대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무기이며 이 점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 P134

그리고 19세기 후반, 탄환과 발사약(장약) 그리고 뇌관과 약협(탄피)을 일체화한 탄약 카트리지가 실용화되면서 일일이 몸을 일으켜 총구 쪽으로 삽탄하는 일 없이 자신과 가까운 쪽에서 신속하게 장전할 수 있는 ‘후장식(Breach-loader)‘이 일반화되었고 재고로 쌓여 있던 많은 수의 구식 소총들을 후장식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 P134

탄약 자체의 크기가 소형화되면서 연발식 소총의 개발도큰 진전을 보였고, 수동식뿐만이 아니라 자동으로 차탄의 발사 준비를 마치는 자동 장전(Self-loading) 소총의 개발도 시작되었다. 후장식 소총에서 시작하여 현대 소총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자동 장전 소총에 이르기까지의 발전은 불과 4~50년 사이의 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것이다. - P134

기병들이 마상에서 소지하고 사격할 수 있도록 길이를 짧게 줄인 총기를 ‘카빈(Carbine: 기병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단발식 총기가 사용되던 시절, 사격 후 말을 모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어깨 아래로 늘어뜨린 가죽 벨트의 후크(Carabiner)에 총을 걸고 다녔던 데서 유래한 단어이다. - P135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초기의 돌격 소총에 사용된 탄약은 동서 양 진영 모두 7.62mm 구경의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소구경인 5.56mm x 45 탄약을 채용, 이것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유진영은 물론 소련에서도 소구경의 경량 탄환을 고속으로 발사하는 탄약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 P135

슈타이어 AUG 돌격소총

슈타이어 AUG(Armee UniversaleGewehr: Army Universal Gun, 육군 범용 소총)는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만리허(Steyr Mannlicher)사가 개발한 불펍(Bull-pup) 방식의 독특한 돌격소총이다. - P136

슈타이어 AUG는 개머리판이나 총열 덮개, 탄창 등은 물론 방아쇠나 시어, 더 나아가서 해머(공이치기) 등, 기관부의 부품까지 내구성이 있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성형되어있다.  - P136

Or슈타이어 AUG 돌격소총은 총열과 노리쇠그리고 노리쇠 뭉치(Bolt Carrier) 등을 교환하고 탄창 삽입구에 별도의 어댑터를 끼워주면 권총용 탄약인 9mm × 19를 사용하는기관단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P137

슈타이어사는 1970년대에 이 새로운 콘셉트의 돌격소총을 연구하기 시작, 수차례에걸쳐 시제품을 제작한 뒤 최종 시제품을 완성하여 오스트리아군에 제출했다. - P137

FA-MAS F1 돌격소총

FA-MAS F1 돌격소총은 1977년에 프랑스 육군이 선정한 현용 군 제식 소총이다. - P162

개머리판 안에 기관부를 집어넣었으며 권총 손잡이 뒤에 탄창이 위치하도록 하여 전체 길이를 짧게 줄인 이른바 ‘불펍‘ 방식으로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P162

작동 메커니즘은 레버 지연식 블로우백으로 탄약을 발사한 뒤 총열 내부의 발사 가스압력이 안전한 수준으로 저하될 때까지 일정시간동안 노리쇠가 뒤로 후퇴하지 않도록 노리쇠에 일종의 캠 (cam)이 장비되어 있는 구조이다. - P162

이외의 특색으로는 총류탄 발사장치가 총구 부분에 장비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 발사장치에는 사정거리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FA-MAS F1은 운반 손잡이를 잡고 거꾸로 들면 마치 나팔과 같은 모양이기에 프랑스군 병사들 사이에서는 ‘le Clairon(르 클레롱: 나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P163

수출용 모델로는 FA-MAS G2 돌격소총이 있으며 이쪽은 FA-MAS G1과 거의 동형이지만 NATO 표준인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P163

H&K G11 무탄피 돌격소총

H&K G11 무탄피 돌격소총은 문자 그대로 탄피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한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독일의 H&K(헤클러 &코흐)사에서 개발되었다.
NATO군의 새로운 제식 소총으로 제출되었으나 구조가 너무 복잡했던 데다 탄약의성능과 기술적 문제, 그리고 냉전 종식 등의요소가 겹치면서 결과적으로 계획 자체가 폐지되고 말았다. - P172

소총 본체의 개발은 종래의 설계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 때문에 그야말로 시행착오의연속이었는데 최종적으로는 H&K사의 소총이 기술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았기에 서독국방부의 지명을 받아 계속적인 개량을 받게되었다. - P172

개발 초기 가장 위험시되었던 것은 지속된사격으로 과열된 약실에서 탄약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발화 · 격발되는 이른바 ‘쿡 오프(Cook-off)‘ 현상으로,
초기에는 이 현상을 방지할 방법이 없었다. - P173

그리고 1988년, H&K사는 마침내 G11K3무탄피 돌격소총을 완성했다. 이 G11K3 무탄피 돌격소총은 그동안 H&K사가 개발해온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하지만G11K3 무탄피 돌격소총은 그 높은 완성도에 비해 내부 구조가 복잡하다는 결점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 P173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는 탄약을 발사한 후 빈 탄피를 배출할 필요가 없기에 탄피를 사용하는 종래의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에비해 훨씬 높은 연사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하면 3점사를 소총의발사 반동이 발생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약2000발/분의 속도로 연사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이론적으로 높은 명중률을 올릴 수있었다. - P173

헝가리 AK62 FM02 돌격소총


사회주의 체제 붕괴 후 헝가리는 러시아(구소련)와의 군사 동맹을 파기하고 서유럽국가들의 군사 동맹인 NATO (북대서양 조약기구) 가맹국이 되었다. NATO에 가입하면서 헝가리군에서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규격에 맞춰져 있던 무기들을 NATO 규격에 새로이 맞춰야 할 필요를느끼게 되었다. - P182

AK62 FM02 돌격소총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근대화 개수 안 가운데 하나로 총몸좌측에 피카티니 레일을 설치하여 이 부분에광학 조준기나 암시 장치를 텐덤식으로 장착하는 한편 총열 덮개도 피카니티 레일이 달려 있는 금속제로 교체하여 양각대나 스포트라이트를 비롯한 각종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있도록 하였다. - P182

옛 WTO 규격의 탄약이 대량으로 비축되어 있던 관계로 NATO의 5.56mm x 45 탄약을 사용하도록 하는 개조 없이 당분간은7.62mm x 39 탄약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 P182

라돔 MSBS-5.56 모듈러 파이어암즈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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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S-5.56 모듈러 파이어 암즈 시스템은 다양한 주변 기재를 교환 장착하여 훨씬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듈식 소총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이 소총 시스템은 단순한 모듈식 소총 시스템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한 발짝 더 나아간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 P192

모듈식 소총 시스템이기에 총열을 간단히교환할 수 있어 카빈, 돌격소총, 저격 소총등으로 모듈 조합을 변경할 수 있다.
5.56mm×45 탄약을 사용하는 모델을기본형으로 삼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나이와 병행하여 좀 더 대형으로 사정거리가긴 7.62mm x 51 탄약을 사용하는 시스템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 P198

현재(2012년 기준) 폴란드에서는 실제로사격을 실시할 수 있는 시제품과 외견 디자인을 검토하기 위한 모크업(Mock-up) 시제품의 제작이 병행되어 실시되고 있다. 아직 두모델 사이에는 아직 큰 차이가 있으나 최종적으로 나올 양산 버전은 이 모크업과 거의 근접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역자 주:MSBS-5.56 소총 시스템은 2014년 말 현재 폴란드 군에서의시험 평가를 위한 초도 물량의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 P199

5.56mm × 45 탄약을 사용하는 모델은NATO 표준인 30발들이 STANAG 탄창을사용한다.
최종적인 양산 모델은 강화플라스틱을 다용한 제품으로 총열을 제외한 본체의 대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덮는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P199

AK47 돌격소총

AK47 돌격소총은 1947년에 제식 소총으로 선정된 구소련군의 전후 제1세대 돌격소총이다. AK47은 ‘아프토마트 칼라시니코바 47(ABToMat KanamiukoBa47)‘의 준말로 ‘칼라시니코프 설계 돌격소총 1947년 제정 모델‘
을 의미하며, 안정적인 자동 사격 컨트롤을 위해. 기존의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 위력을 지니고 있는 7.62mm x 39 탄약을 사용했다. - P210

초기형 AK47 돌격소총은 프레스 가공과블록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지만 충분한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던 탓에 강재블록을 절삭가공 하는 것으로 제조 방식을변경하여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메커니즘은 가스 이용식으로 총열 위에 가스 실린더가 설치되어 있어 발사 가스의 일부를 이용하여 피스톤을 작동 시키는 구조이며 여기에 노리쇠 회전식 폐쇄기구와 해머내장식 격발기구가 조합되었다. - P210

S&T모티브 K11 복합소총

S&T모티브 K11 복합소총은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미래 보병용 라이플 시스템 모델이었던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Weapon) 프로젝트에 자극을 받아 개발이시작되었다.
미국에서 개발되었던 OICW는 돌격소총과 소구경 자동유탄발사기를 결합한 보낼용 화기 시스템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미국의OICW는 전체 크기가 지나치게 큰데다 조작하기도 번잡하여 일반 보병들이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원인이 되어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되어버리고 말았다. - P215

베이스가 되는 소총으로는 M16 돌격소총과 AK47 돌격소총의 장점을 취합하는 형식으로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K2 돌격소총이 이용되었는데 여기에 20mm 구경의 에어 버스트(Air Burst: 공중 폭발) 유탄을 발사하는 볼트액션 유탄발사기가 결합되었으며이 위에 다시 유탄의 사정거리와 작렬할 때까지의 시간 등을 컨트롤하는 가격 통제장치가장비되면서 K11 복합소총이 완성되었다. - P215

OICW (ObjectiveIndividual Combat Weapon)

OICW Objective Individual CombatWeapon‘, ‘다목적 개인 전투 병기‘의 약자로미래 보병용 종합 화기시스템을 목표로 미군이 연구와 개발을 진행했던 무기이다.
OICW는 총몸 윗부분으로 20mm 반자동유탄발사기, 그리고 아랫부분으로 5.56mm× 45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 결합된구성이며 일종의 ‘불펍‘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 P229

KE모듈, 즉 5.56mm 카빈은 완전 자동및 반자동, 3점사의 3가지 사격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 - P229

OICW의 KE모듈(소)과 HE모듈(유탄발사기)본체의 개발은 독일의 H&K사에서 담당했으며 20mm 유탄은 미국의 ATK사가 중심이 되어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OICW의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목표 획득 및 사격 통제장치는 군의 연구기관 외에 다수의 IT 기업이 참가했다.
최종적으로는 시스템 자체가 지나치게 대형화된 데다 조작이 번잡하다는 문제가 있어결국 이 프로젝트는 폐기되고 말았으나 여기에 사용된 기술과 각종 부산물들은 이후의총기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 - P229

US M4 어설트 카빈


미군은 베트남 전쟁 이래, 특수부대나 짧고 가벼운 소총을 필요로 하는 병력의 무장으로 수 종류의 단축 모델을 설계, 사용해왔다.
하지만 어느 모델도 완전히 제식으로 채택되지는 못했으며 시험 모델임을 뜻하는 ‘X‘가붙은 XM177 시리즈 정도가 그나마 널리 쓰인 축에 속하는 정도였다. - P232

사격 모드는 반자동과 3점사를 선택할 수있는데 이 M4 카빈과 거의 동형이면서 총몸윗부분의 운반손잡이를 탈착할 수 있으며 3점사 대진 완전 자동 사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만들어진 M4A1 카빈도제식으로 채용되었다.
알루미늄 경합금으로 만들어진 신축식 개머리판은 경량화를 위해 강화 플라스틱제로 교체되었다. - P232

바레트 REC7 어설트 카빈


제조사인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BarrettFirearms Manufacturing)사는 미군의 제식 화기로 채용된 M82A1. A2.50구경 반자동 대물 저격총(528페이지 참조)의 제작사로, 이 REC7 어설트 카빈은 이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사에서 제시한 미군 제식 소총의근대화 시안으로 설계되었으며 일반 시판용으로도 제품화되었다. - P239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사는 REC7 어설트 카빈의 완성품과 함께, 군과 경찰 조직에이미 보급되어 있는 M16/M4 시리즈의 하부리시버에 그대로 결합하여 저렴한 가격에 기존 보급물량의 근대화 개수를 이룰 수 있도록 상부 리시버와 총열, 노리쇠 뭉치를 결합한 유닛도 공급하고 있다. - P239

부시마스터 XM15E2S돌격소총/어설트 카빈


원래 부시마스터 파이어암즈 인터내셔널사는 미국의 민수시장에 공급하기위해 반자동사격만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한정시킨 M16소총을 제조하는 회사로 처음 문을 열었다. - P240

총기 제조 업체로서 사세를 키워나가는과정에서, 마찬가지로 M16 시리즈의 민수용 파생 모델을 제조해왔던 프로페셔널 오드넌스사나 DPMS(Defense ProcurementManufacturing Services) 등의 메이커를산하에 두게 되면서 종합 총기 메이커 그를인 프리덤 그룹(Freedom Group)의 중핵이되었다. - P240

군용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은 마그네슘함급으로 총몸(상, 하부 리시버)를 제작한XM15E2S 돌격소총과 어설트 카빈이다. - P241

본 페이지 상단 사진의 위장무늬 도색이된 XM15E2S 어설트 카빈은 중동에서 활동했던 체코의 군경찰(헌병) 부대에 공급된 모델로 기본적으로는 M4 카빈에 준하는 제원에 맞춰 제조되었으나 그 외 주변 장비는 독자적인 개량이 가해진 것을 선택하여 장비되어 있다. - P241

스미스 & 웨슨 M&P15 돌격소총


M&P15 돌격소총은 그 외형뿐 아니라 내부메커니즘이나 작동 구조 또한 오리지널이라할 수 있는 M4 어설트 카빈과 거의 동일하다. - P246

대부분의 M&P15 돌격소총 시리즈는 이가스 직동식 작동 기구를 사용하고 있으나최근 스미스 & 웨슨사에서는 가스 직동식이 아닌 가스 피스톤 방식의 모델을 개발,
M&P15 PS 라는 이름을 붙여 M&P15 시리즈의 옵션 라인업에 새로이 추가하였다. - P247

이런 이유로 민간시장의 다종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6년에 처음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제각기 다른 성능의 다양한 옵션 모델이 생산되고 있는 중이다. - P247

여기에 더하여 최근에는 민수시장용으로반동이 적으면서 저렴한 .22LR 탄약을 사용하지만 외견 자체는 M&P15 시리즈와 종일하여 훈련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M&P15-22도 생산되고 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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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어 거리 근처 어딘가에서는 그 문양이 세탁소의 가격 할인 광고나 보모를 제공한다는 광고 용지들과 함께 빨래방의 게시판에 압정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만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안다면 이것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더 잘 알 것이다. - P159

그녀는 밤새 버스 안에서 라디오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앉아 있었는데, ‘인기 팝송 200‘ 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한노래들이 흘러나왔다. 그 노래들은 결코 유행하지 않을 듯싶고, 멜로디나 가사가 한 번도 불린 적이 없었던 것처럼곧 잊히고 말 듯한 곡들이었다.  - P159

공항에 도착하자 에디파는 자신이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며 포커 판을 엿보았는데, 계속 지고 있던 사람은 잃을 때마다 안쪽을 서투르게 그린 우편 나팔로장식한 작은 금전 출납부를 꺼내 열심히 깔끔하게 표시를해 두고 있었다. "나는 평균 99.375퍼센트 정도는 잃은 돈을 도로 따 내지." - P160

화장실에는 ACDC, 즉 알라메다 군의 죽음의 제의 집단에서 낸 광고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사서함 번호와 우편 나팔이 함께 있었다. 그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순수하고 정숙하며 사회에 완전히 적응한 사람들 가운데 희생양을 선택해서는, 그를 성적으로 이용한 다음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 에디파는 그 사서함 번호는 베끼지 않았다.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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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와 1970년대에 설탕업계가 거둔 승리를 돌이켜보면 매우 중요한 질문이 떠오른다. 제대로 수행된 연구 결과 완전히 명백하지는 않더라도 생산품이 위험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면, 산업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P181

1970년대 중반에 접어들자 심지어 설탕업계에 자문역으로 고용된연구자들조차, 설탕이 당뇨병을 일으키고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지확실히 밝힐 수 있는 실험과 임상 연구를 업계 스스로 비용을 들여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 P181

1950년대에 이르면 영양 연구의 초점은 식품의 에너지 함량과 비타민 및 미네랄 함량(세계대전 이전의 소위 "새로운 영양)에서 특정 식품들이 선진국의 주요 사망 원인인 만성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쪽으로 옮겨가 있었다. 보다 새로운 영양이라는 경향의 중심은 심장질환이었으며, 식이성 지방이 원인이라는 믿음이 점점 커지면서 과학 연구의 방향이 결정되었다. - P182

관상동맥질환은 점점 더 많은 미국인이 심장 발작으로 죽는 것 같다는 관찰에 따라 가장 큰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1948년 미국심장협회는 심장병 연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¹⁰ - P182

10. 익명. 1948a; l. 1948b; Davies - P353

 영양학자들과 심장 전문의들이 그 이유를 찾는 일에 뛰어들었다. 식습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스트레스가한 가지 유력한 원인으로 떠올랐다.  - P183

1930년대에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자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혈청 콜레스테롤)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자들이 각기 다른 식단을 섭취한 피험자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여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관찰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P183

 ‘위험인자‘
역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에 뛰어든 연구자들은 대규모 집단 연구를 통해 수천 명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나중에 어떤 사람에게심장질환이 생기는지 관찰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수행된 것이 유명한프레이밍햄 연구다. 의사들 역시 심장질환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를추정하여 건강한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비교했다. - P183

심장질환의 원인으로 식이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에 초점을 맞춘 데는 미국심장협회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1957년미국심장협회는 당대 최고의 심장 전문의 몇 명이 작성한 15쪽짜리 근거 평가서를 발표했다. - P184

 이제 키스가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임시 위원회는 1957년 보고서와 정반대로 "당대의 가장 과학적인 근거들"로 볼 때 심장질환의 원인은 식단에 포함된 포화지방이며,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사람(예를 들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며 과체중인 흡연자)은 포화지방을 거의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¹⁴ - P184

14. AHA 1961. - P35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단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보다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가설을 검증하려는 것이었다.  - P185

그러나 1960년대는 물론 1970년대 들어서도 매체들은 이 문제에 관한 한 미국심장협회를 편향에 사로잡히지 않은 절대적 권위로 신뢰하며 <타임>에서 시작된 경향을 그대로 이어갔다. 연구자들이 포화지방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가설에 흥미를 갖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널리 전해지는 것만으로도 일반 대중은 사실이라고 믿었다.  - P185

1970년 미국심장협회는 다양한 임상시험을통해서도 가설을 입증하는 데 계속 실패했다. 게다가 모든 임상시험은성인, 특히 원래부터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 P186

1978년 유명한 프레이밍햄심장연구소의 설립자 토머스 도버가<뉴잉글랜드의학학술지>에서 지적한 것처럼, 영향력 있는 연구자들은이후 다양한 의학 학술지를 통해 식이성 지방과 심장병의 관계가 훨씬많은 조사를 필요로 하는, 아직 입증되지 않은 가설"이라고 인정했다.²0 - P186

20. Dawber 1978.

 설탕이 인과적으로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은 일련의 명제를 근거로 했다. 첫째,
일부의 주장처럼 극적인 증가 추세인가 하는 문제를 일단 접어두면 심장질환의 유병률은 서구 각국에서 증가 일로에 있었으며, 풍족한 국가일수록 더 크게 증가했다. - P187

당뇨병 환자는 혈압이 높고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심장 발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원인이 무엇이든 풍족함과 관련이 있고, 서구식 식단이나 생활습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며, 심장질환뿐 아니라 이 모든 질병을 한꺼번에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 P187

많은 권위자가 자동차와 다양한 기계가 도입되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예전보다 훨씬 줄어든 것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믿는다. - P187

(전략)

일부 인구집단은 동물성 식품, 특히 붉은 살코기를 섭취할 기회 또한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이뉴잇족, 대평원 지역의 북아메리카 원주민부족, 마사이족 같은 아프리카 유목민은 예로부터 주로 동물성 식품을섭취했다. 이들 또한 서구화하면서 비만,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가 크게 늘었다. - P188

미국 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20세기 초반 이후 미국인의 지방 섭취량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²¹ 하지만 1850년대 이후 설탕 섭취량의 증가에 비하면 규모가 훨씬 적은 데다 그리 뚜렷하지도 않다. - P188

21. Taubes 2007: 10~13. - P353

1960년대 초반 이를 둘러싼 논쟁에 기름을 부은 것은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태평양 등지에서 관찰된 설탕 섭취량과 당뇨병 유병률의 연관성이었다.  - P188

1954년 엘리엇 조슬린은 유전적 소인이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이스라엘 의사 아론 코언의 믿음을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코언은 미국 원주민과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스라엘로 물밀듯 쏟아져 들어온 이민자 집단을 대상으로 10년간 당뇨병을 치료하고 연구했다.²³ - P189

23. Cohen 1963. - P353

첫 번째 집단은1930년대에 아라비아반도 남서쪽 끝에 있는 예멘에서 대규모로 건너와 25년간 이스라엘에 정착해 살고 있었다. 두 번째 집단은 ‘마법의 융단 작전‘이라 불리는 1949년의 전설적인 대규모 공수작전을 통해 단 1년 사이에 이스라엘로 건너온 4만9000명의 예멘 출신 유대인이었다. - P18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조지 캠벨 역시 더반에 있는 에드워드 8세병원 당뇨병 클리닉에서 직접 진료한 두 가지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비슷한 관찰 연구를 수행했다. 그가 연구에 착수한 까닭은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상대적으로 부유한 백인들에게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이 점점 늘어나는 반면 전통적인 생활 습관을고수하는 시골 지역의 흑인들에게는 이런 병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P190

캠벨은 19세기 후반 인도에서 건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탈 지역에 사탕수수 농장의 계약직 노동자로 정착한 이민자들의 후손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²⁷ - P190

27. Campbell 1963; Cleave andCampbell 1966:25. - P354

캠벨은 이 집단의 중년 남성 세 명 중 한 명이 당뇨병 환자라고 추산했으며, 이런 유병률은 "거의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썼다. (뒤에 살펴보겠지만 이 부분은 캠벨이 틀렸다.)  - P190

또한 캠벨은 도시 지역과 시골 지역에 사는 줄루족의 질병 발생률을 비교해보았다.29 그의 병원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이 흔히 나타난 반면 시골 주민들에게는 이런 질병이 사실상 전혀 없었다. - P191

29. Campbell 1963. - P354

연구를 통해 캠벨은 다양한 인구 집단에서 당뇨병의 유행에 관해두 가지 의미 있는 결론을 제시했다. 첫째, 대부분의 인구집단은 1인당연간 설탕 섭취량이 30킬로그램에 이를 때까지는 그런대로 잘 버텼다. - P191

 둘째,
예를 들어 흡연자에게 폐암이 발생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뇨병도 잠복기가 있었다.  - P192

1960년대 초반 두 명의 영국 연구자가 당뇨병과 심장질환뿐 아니라 여기 관련된 다양한 만성 질환의 원인이 바로 설탕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다름 아닌 토머스 피터 클리브와 존 여드킨이다.  - P192

클리브는 1940년 이후 <랜싯>을 통해 식품이 자연 상태의 형태에서 더 많이 변할수록 섭취하는 동물(인간)에 더 해로우며, 설탕과 정제된 밀가루야말로 이 사실을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예라고 끊임없이 주장했다.³¹ - P192

31. Cleave 1940. - P354

클리브는 19세기 중반 이후 설탕과 밀가루의 정제량 및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이야말로 약1만 년 전 농경이 도입된 이래 인류의 영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처리 과정이 존재한 것은 100년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진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거의 무릎에 가까운 시간이다."³³ - P193

33. Cleave 1956. - P354

클리브는 설탕과 밀가루를 정제하면 과다 섭취하기가 훨씬 쉽다고 생각했다. - P193

나아가 클리브는 설탕을 정제하면 그 속에 들어 있는 자당과 포도당 모두 소화 속도가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췌장이 인류 역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엄청난 포도당의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로 지난 100년간 당뇨병이 급증한 현상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 P194

존 여드킨은 의사이자 생화학자였다. 나중에 프랑스 생화학자인자크 모노는 여드킨이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 수행한 연구가 자신의 노벨상 수상에 기초를 제공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³⁶ - P194

36. Monod 1965. - P354

그는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등풍요로운 서구에 흔하지만 다른 지역에는 드문 일련의 질병을 기술하기 위해 "문명병"이라는 용어를 제안하면서, 상대적 설탕 섭취량에 따라 이런 양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후세 연구자들은 서구사회가 유일한 문명사회라는 암시를 피하기 위해 "서구적 질병"이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 P195

여드킨은 심장질환과 동맥경화플라크의 주원인으로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을운반하는 작은 입자 즉 지단백질에 초점을 맞추었다.³⁸ (오늘날 LDL 콜레스테롤 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할 때도 사실은 저밀도 지단백질LDL 입자에포함되어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콜레스테롤을 일컫는다.) - P195

38. Sniderman et al, 2011.

1960년대 초 예일 대학교와 록펠러 대학교 연구자들은 심장질환에서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가 더 많다고 보고했다.³⁹ 식사 직후가 아니라 밤사이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측정했을때, 심장질환 환자들은 혈중 콜레스테롤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명백한 소견이었다. - P196

39. Albrink et al. 1962; Albrink 1963; Al-brink 1965.

예일 대학교와 록펠러 대학교 연구를 통해 밝혀진 소견은 하나같이 식단의 탄수화물 함량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했다.⁴⁰ 특히 혈중 중성지방 수치는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식이성 지방은 심장질환과 거의 관계가 없는 것 같았다. - P196

40. Ahrens 1957; Ahrens, Hirsch, et al.
1957; Ahrens, Insull, et al, 1957; Ahrenset al, 1961. -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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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1

전자기 공격으로
암에 걸리다

악성 흑색종의 세계적인 전문가가 내 왼쪽 어깨에서 조직을 채취해서 들여다본 뒤에 말했다. "전이성입니다." ‘전이성‘이라는 말은 그것이 몸 어딘가에 생긴종양에서 비롯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 몸 안팎 그 어디에도 종양이 없었다. 결국 나는 피부과 의사에게 말했다.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압니다. 유타에있는 한 실험실에서 왔습니다. 거기서 전자기적으로 제게 옮겨진 겁니다." - P231

이 시기에 CSETI의 한 이사로부터 전직 대령을 소개받았는데, 그는전직 CIA 국장인 빌 콜비Bill Colby와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다. 콜비는 이 비밀프로그램들에 깊이 관여해왔고, 실제로 외계의 장치들, 가동 에너지장치와 여러 하드웨어들뿐만 아니라, 출처를 알 수 없는 5천만 달러의 자금에 손댈 수 있었다. - P231

그는 그냥 이 초특급 비밀프로젝트에 관련된 고위층 관료라고만 했다. 나는 말했다. "좋아요, 그가 누구이든. 우리를 도우려 한다면감사한 일이죠." 그렇게 해서 나는 이 일이 성사되도록 승낙했다. - P232

그 만남을 주선했던 대령은 콜비가 암살당했다고 귀띔해주었다.  - P232

콜비 여사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암시를 주고 있었지만, 아무런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그들은 우리를 도우려던 전직 CIA 국장을 암살했다.  - P232

이 일로 나는 흔들렸지만 두려움 때문은 아니었다. 우리와 함께 일하려다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혼란스러울 뿐이었다. - P232

1997년 샤리와 나는 점점 더 강해지는 전자기 무기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샤리와 나, 그리고 우리를 후원하는 한 하원의원에게 전이성 암이 생겼다. - P232

이것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는 과학을 더없이 치명적으로 응용한 것이다. 불행하게도 지금 인류 최악의 부류들이 이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 기술들이 공개되는 것을 걱정할 때 나는 이렇게 말한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미 최악의 부류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P233

사람들이 이 기술들이 공개되는 것을 걱정할 때 나는 이렇게 말한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미 최악의 부류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P233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세계적인 전문가가 내 왼쪽 어깨에서 조직을 채취해서들여다본 뒤에 말했다. "전이성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흑색종이었다.
‘전이성‘이라는 말은 그것이 먼저 몸 어딘가에 생긴 종양에서 비롯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 몸 안팎 그 어디에도 종양이 없었다. - P233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압니다. 유타에 있는 한 실험실에서 왔습니다.
거기서 전자기적으로 제게 옮겨진 겁니다."
그는 나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말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 P234

내게 암이 생김과 동시에 그 녀석의 왼쪽 삼두근에도 암이 생겼다. 육종이었다. 야미는 왼쪽 앞발 전부를 떼어내야했다. 그 녀석과 내가 각자 병원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는 똑같은 흉터를갖고 있었다. 흉터의 각도와 사용된 스테이플의 종류마저도 같았다! - P234

기억하기 바란다. ‘남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는 뜻으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이 사용했던 용어 ‘mindfuck‘은 비치명적 무기시스템을 가리키고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실제로 이것들은 아주 치명적이다. 언어는 흔히 실상을 은폐하는 데 사용된다. - P234

따라서 싸움의 양상이 파악될 것이다. 그들은 몰리고 있었다. 그즈음에 나는 외계 문제와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다루는 암호명과 프로젝트명의 목록을 담은 비밀문서를 입수했다. 이 문서는 책 《디스클로저》에 그대로 실려 있다. - P235

 제독은 여러 경로를 통해 국방부 안의 이들 비밀조직 몇 개를 찾아냈던 것이다.
이것을 찾아낸 제독은 이 극비조직 사람과 접촉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싶네." 그리고 이런 말을 들었다. "제독님께서는 아실필요가 없습니다. 저희는 말할 수 없습니다." - P235

나는 증인 한 사람과 샤리, 군사고문, 그리고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과 함께 제독을 만나러 갔다. 서서 진행하는 브리핑이었다. 브리핑이진행되는 동안 그는 다른 약속들을 취소하기 시작했다 그 정보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 P235

나는 첫 번째 CIA 국장이었던 로스코 힐렌쾨터 Roscoe Hillenkocter 제독이 1960년대 초에 쓴 편지에서 UFO에 관련된 비밀이 -UFO 그 자체가 아니라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리라고 언급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 P236

그 만남이 있은 뒤에 악당들은 보복을 위해 우리에게 덤벼들었다. 명백하게도, 그들은 우리가 윌슨 제독과 같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했고, 그들이 하는 일이 불법적인 활동으로 간주되었다는 사실에 의해 무척 흔들렸다. - P236

그를 아는 한 사람은 의원이 협박당했다고 개인적으로 말해주었다.
만일 지금 그에게 이 일에 대해 묻는다면 버튼 의원은 이렇게 대답하리라. "아, 그건 개인적 관심사였을 뿐이오." 사실이 아니다. - P236

우리는 이 정보를 비단 CIA 국장, 펠 상원의원, 상원세출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위원들 같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정보가 사실임을 믿고 있는 댄 버튼 같은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 있었다. 또한 국방부 안에서 점점 힘을 얻어가는 선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려하고 있으며, 사실상 그림자정부가 이 주제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있었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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