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
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은 파이팅 나이프로 위장된 단발식 소음 권총으로 구 소련의 특수부대 내에서는 ‘파라 트루퍼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NRS-2 소음 나이프 피스톨은 PSS 소음권총과 동일한 7.62mm x 41 SP-4 소음탄약을 사용하는데 이 탄약은 NRS-2의 손잡이 뒷부분에 장전되며 칼날 반대 방향으로발사된다. - P111
탄약을 장전한 뒤 총열 뭉치를 다시 손잡이에 끼우면 공이가 자동적으로 준비 상태로되돌아가며 이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손잡이 끝 부분의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트리거버튼을 누르면 탄환이 발사된다. - P111
SPP-1M 수중 권총
SPP-1M 수중 권총은 구 소련의 특수부대용 무기 개발을 전문적으로 실행해왔던 중앙정밀기계연구소의 블라디미르 바실리예비치시모노프(BJanumup BacuJibebuy CuMOHOB)가 개발한 수중용 권총이다. - P112
최대의 특징이라면 수중 특수 작전을 실시하는 구 소련 해군의 잠수 요원 등 수중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특수부대용으로 개발되어 수중의 표적에 사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일 것이다. - P112
메이커 측에서 공표한 제원에 따르면, 4.5mm × 39R SPS 수중 탄약은 수심 5m에서 17m, 수심 10m에서 14m, 수심 20m에서 11m 그리고 수심 40m에서는 6m의 사정거리를 지닌다고 한다. - P112
Part.2 소총
과거에 군용 소총은 화포와 함께 지상군의 가장 중요한 병기였다. 하지만 근대기술의 발전과함께 전장에 투입되는 병기의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군용 소총이 전쟁의 수행에서 차지하는 역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나서야만 하는 병사 개개인들에게 있어서 군용 소총은 현대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무기이며 이 점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 P134
그리고 19세기 후반, 탄환과 발사약(장약) 그리고 뇌관과 약협(탄피)을 일체화한 탄약 카트리지가 실용화되면서 일일이 몸을 일으켜 총구 쪽으로 삽탄하는 일 없이 자신과 가까운 쪽에서 신속하게 장전할 수 있는 ‘후장식(Breach-loader)‘이 일반화되었고 재고로 쌓여 있던 많은 수의 구식 소총들을 후장식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 P134
탄약 자체의 크기가 소형화되면서 연발식 소총의 개발도큰 진전을 보였고, 수동식뿐만이 아니라 자동으로 차탄의 발사 준비를 마치는 자동 장전(Self-loading) 소총의 개발도 시작되었다. 후장식 소총에서 시작하여 현대 소총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자동 장전 소총에 이르기까지의 발전은 불과 4~50년 사이의 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것이다. - P134
기병들이 마상에서 소지하고 사격할 수 있도록 길이를 짧게 줄인 총기를 ‘카빈(Carbine: 기병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단발식 총기가 사용되던 시절, 사격 후 말을 모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어깨 아래로 늘어뜨린 가죽 벨트의 후크(Carabiner)에 총을 걸고 다녔던 데서 유래한 단어이다. - P135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초기의 돌격 소총에 사용된 탄약은 동서 양 진영 모두 7.62mm 구경의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소구경인 5.56mm x 45 탄약을 채용, 이것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유진영은 물론 소련에서도 소구경의 경량 탄환을 고속으로 발사하는 탄약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 P135
슈타이어 AUG 돌격소총
슈타이어 AUG(Armee UniversaleGewehr: Army Universal Gun, 육군 범용 소총)는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만리허(Steyr Mannlicher)사가 개발한 불펍(Bull-pup) 방식의 독특한 돌격소총이다. - P136
슈타이어 AUG는 개머리판이나 총열 덮개, 탄창 등은 물론 방아쇠나 시어, 더 나아가서 해머(공이치기) 등, 기관부의 부품까지 내구성이 있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성형되어있다. - P136
Or슈타이어 AUG 돌격소총은 총열과 노리쇠그리고 노리쇠 뭉치(Bolt Carrier) 등을 교환하고 탄창 삽입구에 별도의 어댑터를 끼워주면 권총용 탄약인 9mm × 19를 사용하는기관단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P137
슈타이어사는 1970년대에 이 새로운 콘셉트의 돌격소총을 연구하기 시작, 수차례에걸쳐 시제품을 제작한 뒤 최종 시제품을 완성하여 오스트리아군에 제출했다. - P137
FA-MAS F1 돌격소총
FA-MAS F1 돌격소총은 1977년에 프랑스 육군이 선정한 현용 군 제식 소총이다. - P162
개머리판 안에 기관부를 집어넣었으며 권총 손잡이 뒤에 탄창이 위치하도록 하여 전체 길이를 짧게 줄인 이른바 ‘불펍‘ 방식으로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P162
작동 메커니즘은 레버 지연식 블로우백으로 탄약을 발사한 뒤 총열 내부의 발사 가스압력이 안전한 수준으로 저하될 때까지 일정시간동안 노리쇠가 뒤로 후퇴하지 않도록 노리쇠에 일종의 캠 (cam)이 장비되어 있는 구조이다. - P162
이외의 특색으로는 총류탄 발사장치가 총구 부분에 장비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 발사장치에는 사정거리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FA-MAS F1은 운반 손잡이를 잡고 거꾸로 들면 마치 나팔과 같은 모양이기에 프랑스군 병사들 사이에서는 ‘le Clairon(르 클레롱: 나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P163
수출용 모델로는 FA-MAS G2 돌격소총이 있으며 이쪽은 FA-MAS G1과 거의 동형이지만 NATO 표준인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P163
H&K G11 무탄피 돌격소총
H&K G11 무탄피 돌격소총은 문자 그대로 탄피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한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독일의 H&K(헤클러 &코흐)사에서 개발되었다. NATO군의 새로운 제식 소총으로 제출되었으나 구조가 너무 복잡했던 데다 탄약의성능과 기술적 문제, 그리고 냉전 종식 등의요소가 겹치면서 결과적으로 계획 자체가 폐지되고 말았다. - P172
소총 본체의 개발은 종래의 설계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 때문에 그야말로 시행착오의연속이었는데 최종적으로는 H&K사의 소총이 기술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았기에 서독국방부의 지명을 받아 계속적인 개량을 받게되었다. - P172
개발 초기 가장 위험시되었던 것은 지속된사격으로 과열된 약실에서 탄약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발화 · 격발되는 이른바 ‘쿡 오프(Cook-off)‘ 현상으로, 초기에는 이 현상을 방지할 방법이 없었다. - P173
그리고 1988년, H&K사는 마침내 G11K3무탄피 돌격소총을 완성했다. 이 G11K3 무탄피 돌격소총은 그동안 H&K사가 개발해온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하지만G11K3 무탄피 돌격소총은 그 높은 완성도에 비해 내부 구조가 복잡하다는 결점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 P173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는 탄약을 발사한 후 빈 탄피를 배출할 필요가 없기에 탄피를 사용하는 종래의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에비해 훨씬 높은 연사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하면 3점사를 소총의발사 반동이 발생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약2000발/분의 속도로 연사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이론적으로 높은 명중률을 올릴 수있었다. - P173
헝가리 AK62 FM02 돌격소총
사회주의 체제 붕괴 후 헝가리는 러시아(구소련)와의 군사 동맹을 파기하고 서유럽국가들의 군사 동맹인 NATO (북대서양 조약기구) 가맹국이 되었다. NATO에 가입하면서 헝가리군에서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규격에 맞춰져 있던 무기들을 NATO 규격에 새로이 맞춰야 할 필요를느끼게 되었다. - P182
AK62 FM02 돌격소총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근대화 개수 안 가운데 하나로 총몸좌측에 피카티니 레일을 설치하여 이 부분에광학 조준기나 암시 장치를 텐덤식으로 장착하는 한편 총열 덮개도 피카니티 레일이 달려 있는 금속제로 교체하여 양각대나 스포트라이트를 비롯한 각종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있도록 하였다. - P182
옛 WTO 규격의 탄약이 대량으로 비축되어 있던 관계로 NATO의 5.56mm x 45 탄약을 사용하도록 하는 개조 없이 당분간은7.62mm x 39 탄약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 P182
라돔 MSBS-5.56 모듈러 파이어암즈 시스템
. MSBS-5.56 모듈러 파이어 암즈 시스템은 다양한 주변 기재를 교환 장착하여 훨씬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듈식 소총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이 소총 시스템은 단순한 모듈식 소총 시스템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한 발짝 더 나아간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 P192
모듈식 소총 시스템이기에 총열을 간단히교환할 수 있어 카빈, 돌격소총, 저격 소총등으로 모듈 조합을 변경할 수 있다. 5.56mm×45 탄약을 사용하는 모델을기본형으로 삼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나이와 병행하여 좀 더 대형으로 사정거리가긴 7.62mm x 51 탄약을 사용하는 시스템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 P198
현재(2012년 기준) 폴란드에서는 실제로사격을 실시할 수 있는 시제품과 외견 디자인을 검토하기 위한 모크업(Mock-up) 시제품의 제작이 병행되어 실시되고 있다. 아직 두모델 사이에는 아직 큰 차이가 있으나 최종적으로 나올 양산 버전은 이 모크업과 거의 근접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역자 주:MSBS-5.56 소총 시스템은 2014년 말 현재 폴란드 군에서의시험 평가를 위한 초도 물량의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 P199
5.56mm × 45 탄약을 사용하는 모델은NATO 표준인 30발들이 STANAG 탄창을사용한다. 최종적인 양산 모델은 강화플라스틱을 다용한 제품으로 총열을 제외한 본체의 대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덮는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P199
AK47 돌격소총
AK47 돌격소총은 1947년에 제식 소총으로 선정된 구소련군의 전후 제1세대 돌격소총이다. AK47은 ‘아프토마트 칼라시니코바 47(ABToMat KanamiukoBa47)‘의 준말로 ‘칼라시니코프 설계 돌격소총 1947년 제정 모델‘ 을 의미하며, 안정적인 자동 사격 컨트롤을 위해. 기존의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 위력을 지니고 있는 7.62mm x 39 탄약을 사용했다. - P210
초기형 AK47 돌격소총은 프레스 가공과블록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지만 충분한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던 탓에 강재블록을 절삭가공 하는 것으로 제조 방식을변경하여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메커니즘은 가스 이용식으로 총열 위에 가스 실린더가 설치되어 있어 발사 가스의 일부를 이용하여 피스톤을 작동 시키는 구조이며 여기에 노리쇠 회전식 폐쇄기구와 해머내장식 격발기구가 조합되었다. - P210
S&T모티브 K11 복합소총
S&T모티브 K11 복합소총은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미래 보병용 라이플 시스템 모델이었던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Weapon) 프로젝트에 자극을 받아 개발이시작되었다. 미국에서 개발되었던 OICW는 돌격소총과 소구경 자동유탄발사기를 결합한 보낼용 화기 시스템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미국의OICW는 전체 크기가 지나치게 큰데다 조작하기도 번잡하여 일반 보병들이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원인이 되어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되어버리고 말았다. - P215
베이스가 되는 소총으로는 M16 돌격소총과 AK47 돌격소총의 장점을 취합하는 형식으로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K2 돌격소총이 이용되었는데 여기에 20mm 구경의 에어 버스트(Air Burst: 공중 폭발) 유탄을 발사하는 볼트액션 유탄발사기가 결합되었으며이 위에 다시 유탄의 사정거리와 작렬할 때까지의 시간 등을 컨트롤하는 가격 통제장치가장비되면서 K11 복합소총이 완성되었다. - P215
OICW (ObjectiveIndividual Combat Weapon)
OICW Objective Individual CombatWeapon‘, ‘다목적 개인 전투 병기‘의 약자로미래 보병용 종합 화기시스템을 목표로 미군이 연구와 개발을 진행했던 무기이다. OICW는 총몸 윗부분으로 20mm 반자동유탄발사기, 그리고 아랫부분으로 5.56mm× 45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 결합된구성이며 일종의 ‘불펍‘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 P229
KE모듈, 즉 5.56mm 카빈은 완전 자동및 반자동, 3점사의 3가지 사격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 - P229
OICW의 KE모듈(소)과 HE모듈(유탄발사기)본체의 개발은 독일의 H&K사에서 담당했으며 20mm 유탄은 미국의 ATK사가 중심이 되어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OICW의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목표 획득 및 사격 통제장치는 군의 연구기관 외에 다수의 IT 기업이 참가했다. 최종적으로는 시스템 자체가 지나치게 대형화된 데다 조작이 번잡하다는 문제가 있어결국 이 프로젝트는 폐기되고 말았으나 여기에 사용된 기술과 각종 부산물들은 이후의총기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 - P229
US M4 어설트 카빈
미군은 베트남 전쟁 이래, 특수부대나 짧고 가벼운 소총을 필요로 하는 병력의 무장으로 수 종류의 단축 모델을 설계, 사용해왔다. 하지만 어느 모델도 완전히 제식으로 채택되지는 못했으며 시험 모델임을 뜻하는 ‘X‘가붙은 XM177 시리즈 정도가 그나마 널리 쓰인 축에 속하는 정도였다. - P232
사격 모드는 반자동과 3점사를 선택할 수있는데 이 M4 카빈과 거의 동형이면서 총몸윗부분의 운반손잡이를 탈착할 수 있으며 3점사 대진 완전 자동 사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만들어진 M4A1 카빈도제식으로 채용되었다. 알루미늄 경합금으로 만들어진 신축식 개머리판은 경량화를 위해 강화 플라스틱제로 교체되었다. - P232
바레트 REC7 어설트 카빈
제조사인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BarrettFirearms Manufacturing)사는 미군의 제식 화기로 채용된 M82A1. A2.50구경 반자동 대물 저격총(528페이지 참조)의 제작사로, 이 REC7 어설트 카빈은 이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사에서 제시한 미군 제식 소총의근대화 시안으로 설계되었으며 일반 시판용으로도 제품화되었다. - P239
바레트 파이어암즈 mfg사는 REC7 어설트 카빈의 완성품과 함께, 군과 경찰 조직에이미 보급되어 있는 M16/M4 시리즈의 하부리시버에 그대로 결합하여 저렴한 가격에 기존 보급물량의 근대화 개수를 이룰 수 있도록 상부 리시버와 총열, 노리쇠 뭉치를 결합한 유닛도 공급하고 있다. - P239
부시마스터 XM15E2S돌격소총/어설트 카빈
원래 부시마스터 파이어암즈 인터내셔널사는 미국의 민수시장에 공급하기위해 반자동사격만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한정시킨 M16소총을 제조하는 회사로 처음 문을 열었다. - P240
총기 제조 업체로서 사세를 키워나가는과정에서, 마찬가지로 M16 시리즈의 민수용 파생 모델을 제조해왔던 프로페셔널 오드넌스사나 DPMS(Defense ProcurementManufacturing Services) 등의 메이커를산하에 두게 되면서 종합 총기 메이커 그를인 프리덤 그룹(Freedom Group)의 중핵이되었다. - P240
군용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은 마그네슘함급으로 총몸(상, 하부 리시버)를 제작한XM15E2S 돌격소총과 어설트 카빈이다. - P241
본 페이지 상단 사진의 위장무늬 도색이된 XM15E2S 어설트 카빈은 중동에서 활동했던 체코의 군경찰(헌병) 부대에 공급된 모델로 기본적으로는 M4 카빈에 준하는 제원에 맞춰 제조되었으나 그 외 주변 장비는 독자적인 개량이 가해진 것을 선택하여 장비되어 있다. - P241
스미스 & 웨슨 M&P15 돌격소총
M&P15 돌격소총은 그 외형뿐 아니라 내부메커니즘이나 작동 구조 또한 오리지널이라할 수 있는 M4 어설트 카빈과 거의 동일하다. - P246
대부분의 M&P15 돌격소총 시리즈는 이가스 직동식 작동 기구를 사용하고 있으나최근 스미스 & 웨슨사에서는 가스 직동식이 아닌 가스 피스톤 방식의 모델을 개발, M&P15 PS 라는 이름을 붙여 M&P15 시리즈의 옵션 라인업에 새로이 추가하였다. - P247
이런 이유로 민간시장의 다종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6년에 처음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제각기 다른 성능의 다양한 옵션 모델이 생산되고 있는 중이다. - P247
여기에 더하여 최근에는 민수시장용으로반동이 적으면서 저렴한 .22LR 탄약을 사용하지만 외견 자체는 M&P15 시리즈와 종일하여 훈련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M&P15-22도 생산되고 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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