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는 2012년에 발간되었고, 읽고 있는 것은 13년에 증편된 것입니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기

얼마 전 한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와 술잔을 기울였다. (중략).
"아래서 치고 올라오지 위에서는 찍어 내리고, 마음 같아선 당장에라도 때려치우고 싶다." - P4

현재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 45세가 되면 회사에서 나와야 하는 ‘사오정 시대‘에 남들보다 더 나은 스펙을 지녀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기계발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 P5

내 이름으로 된 저서를 펴내는 것은 퍼스널 브랜딩의 지름길이 된다. 퍼스널 브랜딩하는 데 있어 책쓰기만큼 저비용 고수익인 자기계발이 없기 때문이다. - P5

한 통계에 따르면 중간관리자는 업무 시간의 40%, 매니저는 50%가 글쓰기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CEO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직원과의 소통의 도구로 정기적으로 이메일 편지를 쓰거나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하려는 CEO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P6

세상에는 이름 석 자만 들어도 ‘아, 그 사람‘ 하고 연상되는 성공자들이 있다. 그들은 한 시간 반가량 강연에 적게는 200만 원에서 많게는 600만원을 받는다. 실제로 지인 가운데 일 년에 저서와 강연, 칼럼 기고 등으로 20~30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다.  - P6

과거에는 대학 교수, 한의사, 의사, 박사, 은행원, 경찰서장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없었다. 설사 만난다고 하더라도 주눅이 들어 말 한 마디 편하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에게 책 쓰기 코치를 하고 있다. - P7

인생은 생각보다 짧지 않다. (중략). 책쓰기를 통해 전문가로 입신하게 되면 남은 인생을 평생 현역으로 즐겁고 활기차게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꿈을 실현하는 순간, 당신이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보다 더 멋진 경험들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2년 5월
서재에서 김태광 - P8

04

책쓰기는
진짜 공부다

"훌륭한 작가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도서관을 절반 이상 뒤진다."
J. 보스웰

조직은 평범한 구성원보다 그 분야의 전문가를 반긴다. - P87

사실 진짜 공부는 학창시절보다 직업세계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더 절실하다. 직업을 통해 밥벌이를 하는데 그 밥통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진짜 공부를 통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물론 하루하루 잘 견디면 된다는 샐러리맨 근성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다. 오늘처럼 내일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88

당신 하나쯤없다고 해서 조직은 위기에 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빈자리를 꿰차기 위해 얼른 당신이 떠나주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 P89

이들에게 현재 하고 있는 자기계발의 종류를 물었더니 (복수응답)‘영어, 일본어회화 등 실용외국어‘(28.1%)가 가장 많이 꼽혔다. - P89

그렇다면 왜 시간과 돈을 들여 자기계발을 함에도 성과가 크지 않은 걸까? 다음 두 가지를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 절박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둘째, 개인 브랜딩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이어야 한다. - P90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할 수 있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로 책 쓰기를 권한다. 그동안 110권 가량의 책을 써온 나는 책 출간후 일어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 P91

나는 2008년 7월에 《새벽,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펴낸 바 있다. (중략). 현재도 새벽형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대기업 CEO와 임직원, 중소기업 사장, 1인 기업가들 역시 새벽형을 실천하고 있다. - P92

앞으로 갈수록 직업세계는 더욱 더 치열해진다. 그저 총과 칼을 안들었을 뿐이지 전쟁터와 다름없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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